닌자 모노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1996년 발매된 OVA. 제작은 AIC,유멕스. 판매는 기획 및 감독 및 캐릭터 디자인은 스가누마 에이지. 스가누마의 감독 데뷔작이다. 제목의 모노는 작품의 장르를 표시할 때 쓰는 '~물' [1]의 일본어를 같은 발음의 다른 한자로 뒤튼 것이다. [2]
귀여운 닌자 소녀 소년들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싸우고 살짝 야한 장면이 나오는 그런 내용의 작품. 큰 분위기는 밝은데 세계관은 상당히 어둡다. 스토리라 할 것은 없다. 스토리는 더 하려고 했던 것 같지만 2화로 끝났다.
연출도 괜찮고 작화는 스가누마의 지인들 (키자키 후미노리, 키타즈메 히로유키, 츠루 토시유키, 치바 유리코, 키쿠치 요코[3], 오부나이 미츠루, 스즈키 히로후미, 무라타 토시하루, 콘노 나오유키, 키시다 타카히로, 고토 케이지, 고다 히로아키, 토마루 타츠야(外丸達也), 마츠다 소이치로, 마츠바라 히데노리, 나카자와 카즈토, 온다 나오유키, 오쿠다 준 등.)이 모조리 참가해 매우 뛰어나다.
일본 최초의 DVD로 출시된 OVA이다. 딱히 서사랄 것이 없고 1990년대 테이스트가 강해서 한동안 마이너 OVA였으나 발매 회사 유멕스가 망하지 않고 [4] 훗날 작화로 재조명되어 OTT 서비스 중이다. 매니아 팬도 꽤 있는 편이다.
한국에서는 스토리가 안 좋은 애니메이션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알려져 있지 않다.
평론가 마에Q, 헬렌 매카시는 재밌게 봤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21:26:21에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