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2021-22 시즌/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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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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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월 1일 월요일 VS 현대모비스 :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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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1월 4일 목요일 VS 삼성 :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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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1월 6일 토요일 VS DB :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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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1월 8일 월요일 VS LG :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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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월 13일 토요일 VS KCC :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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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1월 17일 수요일 VS 오리온 :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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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농구팬의 이목이 집중되는, 오리온이 고양 이전 이후 3896일만에 첫 대구 원정을 오는 날이다.[1] 그리고 역사적인 구 연고지 더비의 첫 홈 경기이다. 이로써 한국가스공사 체제 최초로 홈경기에 1,000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하게 되었다.

1,2층 좌석이 매진되었다.

니콜슨이 37점 2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낙현이 23점(3점슛 4개) 7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하면서 오랜만에 대구 원정을 온 오리온을 3연패에 빠뜨렸다. 이대헌과 두경민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잘 버티고 있다.

1.7. 11월 21일 일요일 VS KGC :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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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1월 14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 월드컵 예선 연기로 인해 한주 미뤄졌다.

같은 날 같은 대경권을 연고로 하는 배구팀도 경기가 있는데 상대가 같은 KGC인삼공사이다.

이 경기 또한 1,2층 좌석이 매진되었고 3층 또한 꼭대기를 제외 들어찼다.

경기 내용은 형편 없었는데 KGC에 한 쿼터 12개의 3점슛을 허용한 후 30점차로 뒤지면서 사실상 패했다.

1.8. 12월 4일 토요일 VS kt :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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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니콜슨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두 kt 상대로 클리프 알렉산더가 20-20으로 친정팀을 폭격했지만, 끝내 4쿼터에 알렉산더의 5반칙이 나온 이후, 고비를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1.9. 12월 5일 일요일 VS SK :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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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영 선수가 오랜만에 대구 팬들을 찾아가는 경기다.

이번에도 불리한 여건 속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아쉽게 무너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