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까지
도쿠시마현의 남동부 지역을 관할했던 일본의 폐지된 중의원 선거구다.
1996년 치러진 첫
소선거구제 총선이었던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신진당 이와사 요시히토 후보가 도쿠시마현 지사를 역임했던 자민당 미키 도시지 후보를 꺾고 첫 당선에 성공했다.
[1] 당시 시코쿠 지방에서 유일한 신진당 소속 지역구 당선자였다.
자민당은 이에 맞서 2000년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고토다 마사하루 전 부총리의 조카인 고토다 마사즈미
[2]를 후보로 내세워 압승에 성공했고, 이후 선거구 폐지 직전까지 자민당의 강력한 텃밭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도쿠시마현의 인구 감소 및 선거구 구역 변경에 따라 기존 지역이
도쿠시마현 제1구에 합쳐지는 형태로 폐지되었고, 고토다 의원은 1구로 지역구를 옮긴 뒤 중의원 3선에 성공, 이후 자민당을 탈당한 뒤
제20회 통일지방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도쿠시마현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도쿠시마현 제3구 코마츠시마시, 아난시, 카츠우라군, 묘자이군 나카군, 카이후군, 오에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와사 요시히토 | 64,762표 | 1위 |
| 47.61% | 당선 |
| 미키 도시지 | 61,113표 | 2위 |
| 44.93% | 낙선 |
| 쿠메 쇼지 | 10,138표 | 3위 |
| 7.45%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92,683표 | 투표율 -% |
선거인 수 | -인 |
도쿠시마현 제3구 코마츠시마시, 아난시, 카츠우라군, 묘자이군 나카군, 카이후군, 오에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고토다 마사즈미 | 77,301표 | 1위 |
| 53.59% | 당선 |
| 이와사 요시히토 | 55,422표 | 2위 |
| 38.42% | 낙선 |
| 쿠보 타카유키 | 11,520표 | 3위 |
| 7.9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54,692표 | 투표율 - |
선거인 수 | - |
도쿠시마현 제3구 {{{#fff 코마츠시마시, 아난시, 카츠우라군, 묘자이군 나카군, 카이후군, 미마군(한다초-고야타이라초)}}}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고토다 마사즈미 | 85,671표 | 1위 |
| 60.01% | 당선 |
| 니키 히로부미 | 49,411표 | 2위 |
| 34.61% | 낙선 |
| 쿠보 타카유키 | 7,687표 | 3위 |
| 5.3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57,137표 | 투표율 -% |
선거인 수 | -인 |
도쿠시마현 제3구 {{{#fff 코마츠시마시, 아난시, 카츠우라군, 묘자이군 나카군, 카이후군, 미마군(한다초-고야타이라초)}}}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고토다 마사즈미 | 88,581표 | 1위 |
| 57.27% | 당선 |
| 니키 히로부미 | 60,063표 | 2위 |
| 38.84% | 낙선 |
| 아오키 도시오 | 6,017표 | 3위 |
| 3.8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57,137표 | 투표율 -% |
선거인 수 | -인 |
도쿠시마현 제3구 {{{#fff 코마츠시마시, 아난시, 카츠우라군, 묘자이군 나카군, 카이후군, 미마군(한다초-고야타이라초)}}}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고토다 마사즈미 | 70,197표 | 1위 |
| 53.76% | 당선[3] |
| 니키 히로부미 | 50,803표 | 2위 |
| 38.90% | 낙선[국민] |
| 타니우치 토모카즈 | 6,191표 | 3위 |
| 4.74% | 낙선 |
| 코마츠 유이 | 3,395표 | 4위 |
| 2.6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0,167표 | 투표율 -% |
선거인 수 |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