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레우일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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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쥐라기 중기 프랑스에서 살았던 메갈로사우루스과 공룡.
2. 상세[편집]
1984년 Pierre de Caen의 채석장에서 공룡 화석이 표면에 드러났다고 언급하였다.
2002년 그의 화석을 포에킬로플레우론의 새로운 종이라고 생각하여 학명을 '포에킬로플레우론? 발레스두넨시스'라고 명명한다. 참고로 학명에 물음표가 붙은 이유는 이미 포에킬로플레우론에 대한 할당을 나타낸다.
후에 2005년 알랭이 포에킬로플레우론과는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여 새로운 학명 두브레우일로사우루스를 명명한다.
가장 가까운 친척으론 마그노사우루스가 있다.
몸길이는 5.5m로 한때 9m로 과장되기도 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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