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팡야)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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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소개 여닫기 - この風…。ふふ、読めたわ!
今回、母艦シルビア号の代表に選抜され
パンヤ祭りに参加するという彼女。
航海士という職業柄、方向感覚に優れ、
趣味の工作で培われた器用さを生かした
巧みなクラブ捌きはまさに絶妙。
しかし、完壁を目指すあまり、
慎重さが裏目にでることもあるようだ。
趣味
宝石収集일본판 소개 해석 여닫기 - 팡야 섬의 보석이란 아주 멋지네♪
골프 클럽의 분별도 하지 못 할 정도의
초심자인 그녀는 보석 모으기가 취미.
어느 날. 그녀의 곁에 티키가 방문
팡야 섬에 많은 보석이 잠자고 있는 것을 들어,
팡야 섬에 상륙할 것을 결심한다.
그 정체는 17세인 인기 아이돌 가수이다.
취미: 보석 수집
1. 개요[편집]
팡야에 등장하는 캐릭터. 원판인 한국판에서의 생일은 7월 8일이다. 한국 성우는
시즌 4의 시작과 함께 추가된 아이돌 출신의 캐릭터. 갖가지 모에 요소를 장착하여 쿠의 인기를 위협한다.
바스트 모핑은 기본사항이고 애교스러운 동작으로 대놓고 오덕들을 노린 덕에 신규 캐릭터임에도 팬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그 때문에 쿠와 루시아 사이에 끼인 아린과 세실리아만 지못미. 기술의 진보덕에 같은 부위라도 루시아 쪽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흔들린다.(...)
당연하지만 추가되고 나서 한동안 입힐 의상이 적었기 때문에 캐릭터는 예쁜데 입힐 옷이 없다며 조금 외면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비키니가 추가되면서 이마저 해결(...). 거기에 산타 복장까지 추가되면서 사실상 정점을 찍었다.[3] 다른 캐릭터들의 선례를 볼 때 등장 모션이 추가되는 2배 아이템이 나오려면 2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4] 싶었지만...
2010년 7월. 엔트리브의 장사가 잘 안 되는지 결국 루시아마저 2배템이 떠 버렸다. 이로서 그나마 맥을 유지하고 있던 아린, 세실리아는 더욱더 안드로메다로...
여러 외형적 특징 때문에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의 아네모네와 닮았다는 말을 듣고 있다.
일본 팡야 홈페이지에 연재되는 공식 만화에서는 "난 판치라 아이돌이 아니야! 엄연히 실력으로 이 자리까지 오른 아이돌이라고!!" 항변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참고로 팬클럽 페이지도 존재했다(...)
그리고 국내 게임 전문잡지인<월간 게이머즈>에서 기념비적인 100호(2008년 7월호) 표지를 크게 장식한 영광의(?) 인물(?)이 되었다.
2. 갤러리[편집]
일본판 소개 이미지
(일러스트레이터: easy# )
[1] 온라인판 성우.[2] 모바일판 성우.[3] 산타스커트 아래 빨간 판치라. 이 걸로 모든 설명 해결(...)[4] 사실 등장 모션 아이템은 인기가 저조한 캐릭터들에 플레이어들을 분산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었지만... 마지노선이었던 쿠와 루시아마저 추가되면서 사실상 그 의미는 없어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