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폴리(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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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설이 된 한국 영화. 이항배 감독, 양동근 주연.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5. 평가[편집]
전문가, 네티즌 가릴 것 없이 평가가 한결같다. 유명 블로거 레진은 이것이 영화인가를 검토해야할 수준이라고 했다.
참고로 미모의 여배우 윤지민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1] .
사실 이렇게 망작이 된 것은 첫 등급 컷에서 19금을 받아 15금으로 자르는 과정에서 경호(양동근)와 존(김성수), 앨리(윤지민)의 감정선이 상당히 삭제되는 등 편집 과정에서 개연성 없는 작품이 되어버린 점이 크며, 원래 버전은 누구나 예상 가능한 반전과 말도 안 되는 트릭들, 주연 배우들의 망한 연기[2] 때문에 수작은 아니더라도 평범한 작품 취급은 받을 수 있는 영화였다.
다만, 이 영화의 OST였던 양동근의 '거울'은 상당한 수작으로 래퍼로써의 양동근의 평가를 한 단계 높인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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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현세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블루엔젤>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되었으나 투자비 문제 때문에 없어졌으며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이시명 감독이 <블루엔젤>로 두 번째 메가폰을 잡을 뻔 했는데 이시명 감독은 <블루엔젤> 무산 후 흡혈형사 나도열로 두 번째 메가폰을 잡았다[2] 대본이 형편없어서일 가능성이 있다. 캐릭터성이 지나치게 모호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