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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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시나리오 작가이다.
2.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방송[편집]
3. 여담[편집]
- 동국대학교와 동덕여대에서 강의했다.
- 극한직업이 흥행한뒤 실제로 수원 왕갈비 통닭을 먹으러 다녔다.
- 이재규 감독과 이병헌 감독은 배 작가의 유쾌한 시나리오를 좋아했고, 존중했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 시나리오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006). 작가로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인생은 아름다워(1997)이다. 재미있게도 후에 같은 제목의 한국영화에 참여했다.
- 시나리오 쓸때 첫장부터 읽어내려가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 B형 감독과 합이 잘 맞는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영화 의뢰가 들어오면 혈액형 먼저 묻는다고 한다. 실제로 배세영 각본가와 함께 한 이병헌 감독과 장진 감독,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 모두 B형이다. 자신이 집필한 영화가 성공하면 혈액형에 공을 두는 편이라고.(...) 웃긴 것은 배세영 작가도 B형이라고 한다.
B형의 위대함 - 2001년 데뷔한 걸그룹 나스카의 데뷔곡 '보나세야(Bonaccia)'를 작사했으며 이 곡 외의 나스카 앨범 수록곡도 다수 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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