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소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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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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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의 소형 이벤트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

대형 이벤트와 달리 소형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이 일주일 정도로 짧으며, 해역 또한 3개 정도에 적의 레벨도 최대 80레벨대 정도로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은 편이다. 단 '영광스런 최종전'(중/일 서버에서는 그라프 슈피 추격전) 이후로 건조가능 캐릭터를 SP3를 60회 클리어하면 확정으로 주기 때문에 건조를 하지 않고 이벤트 캐릭터를 얻으려면 대형 이벤트 못지않은 노가다가 필요하게 되었다.

본 문서는 한국 서버의 이벤트 진행 순서대로 작성되었다.

해역 지도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2. 노력, 희망과 계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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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방공이벤이라 불리는 이벤트. 모든 서버에서 첫 소형 이벤트로 등장했다. 한국 서버에서는 2018년 4월 10일 점검 후 부터 4월 24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었으며 현재는 작전문서에서 진행해볼 수 있다. 말레이 해전의 영국의 Z 함대를 배경으로 하였다.

권장 출격 함대의 평균 레벨은 30~40이다.

2.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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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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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2부터 적 함대와 전투 시에 지속적으로 폭격기와 뇌격기가 공격해온다.

2.2.1. SP1 불길한 먹구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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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함대가 말레이 해역에 집결! 새로 결성된 「Z 함대」가 적정 조사를 일임받았으니, 「Z 함대」를 엄호하고 임무를 완수하라!

메인해역과는 다르게 이번 이벤트 해역에서는 지상 항공대가 호위함대로 등장한다. 지상 항공대는 수상함이 전혀 등장하지 않고 항공기만 등장한다.

2.2.2. SP2 Z 함대의 최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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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엠파이어의 기지항공대를 상대로, 프린스 오브 웨일즈와 리펄스의 대공화력이 부족하여 전투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2.2.3. SP3 거함거포의 진혼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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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운[3]

리펄스인데 오타로 보인다.

과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다수의 어뢰에 피격당했다. 동시에 사쿠라 엠파이어의 남방부대도 접근해온다. 최후의 일각까지 버텨라!

SSR 전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와 T3 356mm 4연장포가 드랍된다.

2.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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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하의 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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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 ~ 7월 25일까지 진행된 소형 이벤트. 역사의 사보 섬 해전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특히 이 해전에서 격침되었던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 삼자매를 중심으로 하였다.
한,중,일 3개의 서버가 동시진행하였던 첫번째 이벤트이다.[4]

중/일/글 서버에서 차례대로 복각을 진행하는 동안 한국서버만이 무려 2년 동안이나 복각하지 않고 있다가, 20년 7월 23일자 업데이트로 드디어 복각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후 21년 4월에 조용히 상시에 편입되었다. 이벤트를 진행한 시기에 비해 꽤 늦게 상시에 추가된 편.

3.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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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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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SP1 한밤의 경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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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작전의 물자운반이 곧 완료될 예정이고, 다음날이면 드디어 이 해역을 떠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상황에서, 위기는 소리없이 다가왔다...

3.2.2. SP2 수난의 삼자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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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가 인솔하는 남부함대는 순식간에 무너졌지만, 경보를 전달받지 못한 북부함대의 아스토리아 삼자매는 다가오는 위기를 알아채지 못했다. 그녀들은 과연 이 절망적인 시련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3.2.3. SP3 변하지 않는 굴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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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을 하나로 뭉치면 이겨낼 수 있어!" 적을 눈앞에 둔 아스토리아 삼자매는 용감하게 미소지어 보였다. 하지만 그녀들 또한 알고 있었다. 이 적들은 그녀들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3.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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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광스런 최종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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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8일 ~ 10월 25일까지 진행된 소규모 이벤트. 독일의 노르웨이 침공 당시에 벌어졌던 나르비크 해전 이후의 커레이저스급 항공모함 글로리어스가 샤른호르스트급 전함들의 포격에 격침당한 Juno 작전을 바탕으로 하였다. SP3를 60회 클리어하면 글로리어스를 획득할 수 있다.

한국서버에서는 19년 7월 11일 ~ 7월 18일까지 복각했다. 이벤트 함선을 상시건조에 넣는 것으로 끝낸 일본 서버와는 대비되는 행보인데, 중국 서버가 복각한 것을 따라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래도록 소식이 없다가 중/일/글로벌 서버는 20년 11월 12일자 업데이트에서 작전문서에 추가되었다.

4.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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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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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SP1 방심과 기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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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열과 떨어지고, 아덴트와 아카스타에게 호위를 받으며 단독행동을 하게 된 글로리어스. 하지만 그 앞엔 상상치도 못한 위기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4.2.2. SP2 추격과 퇴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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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SP3 영광스런 최종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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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어스가 해역에서 드랍된다.

4.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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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라프 슈피 추격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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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4일~20일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된 소규모 이벤트로 실제 역사의 그라프 슈피 추격전을 모티브로 한 해역이다. 한섭에서 2019년 6월 14일에 복각, 2019년 12월 5일에 작전문서(데이터 키 사용) 상시 개방되었으며, 이벤트 함선인 그라프 슈피 또한 상시 중형건조에 추가되었다.
한편 이 이벤트는 중국 서버에선 일본 서버와 이벤트 진도를 맞춰주기 위해 타 서버와 다르게 복각을 두 번이나 하였으며, 한국 서버의 경우 복각을 2주나 하는 바람에 가뜩이나 일중서버에 비해 느린 진도 더 느려진다고 유저들에게 반발을 샀다.

5.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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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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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SP1 탐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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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SP2 추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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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SP3 대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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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주역인 그라프 슈피가 다시한번 보스로 등장한다. 이때 보스전이 약 2분정도 남았을 시점부터 그라프 슈피가 자폭 게이지를 충전하고, 게이지가 모두 차면 자폭하며 데미지가 함대에 들어오면서 자동으로 클리어가 된다. 이때 자폭하기 전에 격침시켜야 S클리어가 가능하다.

5.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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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솔로몬의 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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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업데이트 후~27일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된 소규모 이벤트로 항공모함 류조가 최후를 맞은 동부 솔로몬 해전을 모티브로 한 해역이다.

2020년 3월 19일 업데이트 자로 복각 되었다. (한섭 기준, 이벤트 기간 3월 19일 ~ 4월 2일)

6.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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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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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SP1 새벽녘의 호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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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SP2 대양에서의 대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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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SP3 해질녘의 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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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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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해역을 돌아 포인트를 쌓아서 누적 포인트를 통해 이벤트 함선을 획득할 수 있다. 이때 상기한 보너스 적용 함선을 포함시켜 해역을 클리어(보스를 격파)할 경우, 보너스를 받게 된다. 만약 보너스를 전부 적용받았다고 가정할 경우 SP1 3번 + SP2 4번을 통해 약 400포인트 정도가 모이므로 SP3를 48번 정도 돌아야 류조를 얻을 포인트를 완성 가능하다. 보너스가 아예 없을 경우 무려 65번을 돌아야 획득이 가능하다.

7. 피오르드의 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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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7일 ~ 3월 20일까지 진행된 소형이벤트. 독일의 노르웨이 침공 중 일어난 해전인 1차 나르비크 해전을 배경으로 하여, 당시 해전에 참가한 하디, 헌터, Z2가 등장한다.

맵에서 해안방어포가 등장하는데, 해안포의 범위(아래 지도에서 빨간색 영역)에 들어가면 함대가 이동을 멈추고 이동거리가 감소하며, 적함선이 등장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해안방어포 근처로 이동해 무력화시켜야 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부터 주회모드가 등장한다. 주회모드는 해당 해역의 3성, 안전해역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설정할 수 있으며 이동제한 해재, 엘리트 함대 위치 고정, 해역 내 각종 기믹 해제[6]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다만 일반 해역 하드 모드와 같이 보스함대로 직행은 불가능하다.

글로벌 서버가 막 나오고 초기 이벤트를 하던 시기에 나온 이벤트기 때문에 글로벌 서버에서만 오래도록 진행하지 못하고 있던 이벤트였으나 2020년 9월에 마침내 공지가 올라오며 진행하게 되었다. 타 서버와는 1년 반 정도의 차이다.

이후 20년 11월에 중/일 서버에서 복각하였다. 이어 한국 서버도 일주일 뒤에 복각 진행. 이벤트 내용은 동일하다.

7.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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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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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SP0 철혈의 행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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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방어포를 설명하기 위한 튜토리얼 해역. 해안방어포 근처에 가서 해안방어포를 무력화시킨 뒤 보스에게 가면 클리어. 드랍은 일절 없다.

7.2.2. SP1 폭설 속의 정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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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SP2 섬격의 부동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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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SP3 피오르드의 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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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습 뒤에 행해지는 긴박한 퇴각전, 용감하게 싸우는 협만에 빛나는 별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Z2가 드랍된다. 이 해역을 60번 돌아서 하디 또한 얻을 수 있다.

7.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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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서 헌터는 NPC 캐릭터로 함대에 합류한다. 해역을 클리어 하는것으로 호감도를 쌓아, 총 1000점을 쌓으면 정식으로 합류하는 방식. 헌터가 함대에 포함될 경우 획득 호감도는 2배가 되므로 참고.

8. 최고의 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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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7일 ~ 11월 14일까지 진행된 미니 이벤트 해역. 독일 잠수함 U-110이 영국 구축함 불독에게 나포되어 독일군의 암호체계인 에니그마를 탈취당한 프림로즈 작전을 모티브로 하였다.[7]

2020년 8월에 복각하였다. 복각 순서를 면밀히 따지면 '피오르드의 별'을 먼저 했어야 하지만, 피오르드 반격전을 최근에 진행했기 때문에 이쪽을 먼저 복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8.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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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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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SP1 울프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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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메탈블러드>이건 메탈블러드 잠수함들 거야. 소소한 전투의 삽입곡이지--

8.2.2. SP2 목표, 메탈블러드 잠수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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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로열>앞쪽에 메탈블러드 잠수함의 신호가 탐지되었어! 수송함대를 보호하면서 적을 격퇴하자!

이번 이벤트의 주역인 U-110이 보스로 등장한다. 즉 보스전은 대잠전을 해야하므로 잊지말고 대잠전 특화인 체이서를 데려가던가, 소나와 폭뢰를 끼고 가도록 하자. 대잠장비가 전혀 없다면 보다시피 SP1을 클리어하면 기본적인 대잠장비를 보상으로 주니, 이것이라도 들고 가야한다.

8.2.3. SP3 에니그마의 행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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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메탈블러드>적진에 빠진 동료 U110을 구출하기 위해 수중기사 출격! 에니그마는 결국 어떻게 될까...!?

8.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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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어둠 속의 귀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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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7일 ~ 5월 20일까지 진행된 소형 이벤트 해역. 이번 이벤트는 1942년 알제리의 메르스 엘 케비르 항을 떠나 프랑스 툴롱 항으로 떠나는 됭케르크를 모티브로 하였다.

아이리스 진영이 중심이 되는 첫번째 소형 이벤트이자 2020년의 첫 소형 이벤트인데, 바로 다음 이벤트로 예정된 아이리스 2차 대형 이벤트의 전초전 느낌이 강하다.

이후 21년 5월에 복각하였다. 이전 소형이벤트 복각이 밀려있던 글로벌 서버를 제외한 나머지 3개의 서버에서 2주 동안 복각.

9.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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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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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SP1 짙은 달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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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메르스 엘 케비르에서의 수양 후, 됭케르크가 드디어 집으로 향한다. 먼저 전방의 해역을 돌파하자!

9.2.2. SP2 지중해의 기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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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인 적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경계를 늦출 수 없다. 계속 조심하면서 전진하자.

9.2.3. SP3 강행돌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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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 따르면 넬슨이 항로에 출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피할 수 없다면 남은 것은 강행돌파!

9.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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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피오르드 반격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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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1일 ~ 6월 25일까지 진행된 소형이벤트. 독일의 노르웨이 침공 중에 일어난 2차 나르비크 해전을 배경으로 하였다. '영광스런 최종전'과 '피오르드의 별'과 같이 노르웨이 침공을 배경으로 하는 세 번째 소형 이벤트. '피오르드의 별' 한정으로 얻을 수 있었던 Z2와 '거울에 비친 이색'에서 등장했던 철혈 구축함들을 해역 드랍으로 얻을 수 있다.

10.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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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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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SP1 퇴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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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를 준비하는 메탈 블러드 구축 함대와 워스파이트의 통솔 하에 반격해오는 로열의 함대. 피오르드 사이에서, 또 한번의 전투가 막을 올렸다--

10.2.2. SP2 먹구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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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9는 추격을 따돌려 잠시 안전을 확보했다. 로열의 함대는 아직 피오르드에서 수색 작업 중이다. 전투는, 계속된다.

10.2.3. SP3 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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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가 위급한 상황에 처한 것 같다. 어서 그녀를 지원해주자!

구축함 Z2와, 자동전투 시 가장 효율이 좋다고 알려진 T3 533mm 자성 4연장어뢰 설계도를 드랍한다.

10.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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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조 이벤트 때와 같이 해역을 돌아서 얻는 누적포인트를 통해 이벤트 함선인 에스키모를 얻을 수 있다. 보너스 적용 함선을 보스전에 넣어 클리어 할 경우 획득 포인트가 증가된다. 류조 이벤트 때와 다르게 보너스 적용함선이 단 두척뿐이다.[9]

역사적으로 독일의 구축함이 전소실된 해전이기 때문에 등장하는 적은 모두 정찰함대이며 엘리트 함대와 보스도 철혈 구축함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11. 날카로운 해상의 날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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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 ~ 11월 02일까지 진행된 소형이벤트. 사이판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1.1.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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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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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SP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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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SP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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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SP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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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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