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양말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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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쿠키런 시리즈의 펫. 원래는 C등급이었으나 쿠오븐으로 넘어오면서 에픽 등급이 되었으며, 버터베어맛 쿠키의 짝꿍 펫이 되었다.
2. 쿠키런[편집]
이것은 사실 이미테이션으로, 붉은색 천과 솜뭉치만 있으면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는 재료이다. 진품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굳이 뉴질랜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소문과는 달리 뉴질랜드에 있다.) 산타양말은 쿠키의 달리기 속도를 더 빠르게 한다.[2]
- 능력 : 달리기 속도 증가
보더맛 쿠키의 펫버전. 이 펫을 착용하고 달리면 달리는 기본속도가 빨라진다.
- 평가 : 접근성이 좋고 한정된 체력으로 더 멀리 갈 수 있지만 초보들은 장애물에 부딪치기 쉽기 때문에 미묘하다. 게다가 기본속도도 10%밖에 올려주지 않아서 보물인 <마법사전의 뜯어진 한장> 풀강(11%) 보다 밀린다. 그나마 C급 펫 중에서 오래 달리기에 적합한 펫이지만 이거보다 좋은 펫은 널렸다.
- 용도 : 초코방울처럼 초반에 잠깐 쓰고 묻어두자. 그나마 보물이 이속증가 보물 이라서 미박, 손크로에 사용된다 마땅히 이속 보물이 없으면 이걸 쓰는 게 낫다.
3.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3.1. 소개[편집]
카쿠런에서는 산타맛 쿠키의 펫이었으나, 쿠오븐으로 넘어오면서 버터베어맛 쿠키의 펫이 되었다.산타 일을 한동안 쉬던 산타양말은 다시 쿠키들에게 기쁨을 전해주고 싶어졌다. 양말이 필요한 산타를 찾아 돌고 돌다 도착한 곳이 바로 장난감 가게! 버터베어맛 쿠키가 낡고 찢어진 부분을 꿰매 가게 문에 달았더니, 산타를 따라다니지 않아도 매일 선물 받는 어린 쿠키를 보게 되어 행복해하는 펫. 호주머니에 낯선 선물이 들어 있다면 산타양말이 부린 마법이라는 걸 알아줘~
3.2. 스킨[편집]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양말을 아기자기 꾸몄더니 꼭 루돌프 모자를 쓴 것 같은걸~?
배달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뿌듯해 하는 펫.
산타가 바쁘면 혼자서도 대신할 수 있겠어!
루돌프 모자를 쓴 산타양말 스킨 스토리
3.3. 능력[편집]
또한 카쿠런에서는 기본 속도가 빨라지는 능력이었으나 후속작인 쿠오븐에서는 일정 시간마다 양말을 뒤집어 다양한 선물 젤리, 생명 선물 젤리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능력이 바뀌었다.
4. 기타[편집]
4.1. 쿠키런 for kakao[편집]
- 산타모자와 함께 현 조합 쿠키인 버터베어맛 쿠키는 물론 카쿠런 당시 조합 쿠키인 산타맛 쿠키보다 먼저 나왔는데, 펫이 콤비 쿠키보다 먼저 나온 유일한 케이스였다. 보통 쿠키와 펫이 출시될 경우 동시에 출시되거나 쿠키가 먼저 출시되는 것이 보통인 것을 생각해 보면 이례적인 경우이다.
- 한 쿠키의 콤비 펫이 둘이나 되는 최초의 케이스다.
- 눈 색은 자석 아이템 발동과 보너스타임 모두 노란색으로, 초코방울과 동일하다.
- 오븐브레이크2에서의 능력은 곰젤리파티 제작이었으나, 결국 이 능력은 조랭이젤리에게 넘겨줬다.
4.2.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 쿠오븐에 등장하는 카카오/라인 쿠키런 출신 에픽 펫들 중 바람이에 이어 두 번째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디자인을 리뉴얼했는데
세월의 흔적 때문인지전보다 낡은 모습이 되어버렸다.[3]
- 쿠오븐으로 넘어오면서 펫 영문명이 Forgotten Stocking에서 Holiday Stocking으로 바뀌었다.
- 이후 3개월 만에 카쿠 출신 펫이였던 미스 도레미가 쿠오븐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