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세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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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소녀의 세계
웹툰 소녀의 세계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이들을 통틀어 말하는 호칭은 딱히 없었으나 유나와 먹보 4총사 에피소드에서 한 선생이 인터넷에 올라온 이들의 행보를 보고 먹보 4총사들이라고 말하였다.
김수빈은 '떡잎마을 사총사'라고 부른다. 50화에서도, "임유나가 짱구 같은 너랑 떡잎마을 방범대 놀이나 하고 있는데 열 안받겠냐고!"라고 말해서 나리를 벙찌게 만들기도 했다.
2부에서 유나는 유학 간 상황이고 2부 들어서 나리와 신 캐릭터 위주로 진행되느라 선지와 미래의 비중도 줄어든 편이다. 하지만 현재 선지와 미래는 단순히 친구 1, 2 내지는 엑스트라 수준으로 위상이 격하되었다. 이는 2부의 주요 비판점 중 하나가 되었다.
1화 기준으로 오나리와 함께 2부 썸네일의 주인공들인 권승하와 주찬양이 먼저 남자 주역 캐릭터 자리를 차지했다.
이전까지 워낙 남주 논쟁이 심했던 터라 2부 38화에서 작가의 말에 승하와 찬양은 단순히 남주, 서브 남주가 아닌 나리가 메인 주인공인 성장물의 서브 주인공들이라고 말하며 남주 논쟁을 종식시키려 했다. 다시 말해 2부에서 각자의 서사를 완성시킬 주연들이라 보고 감상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1부에서 유나, 선지, 미래만큼의 비중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나머지 유력한 주역 후보로는 서미래와 엮이는 정우경이나 임선지와 엮이고 있는 이승준 등이 있다.[1]
그러나 1부부터 봐온 독자들에게 먹보 사총사들보다 평이 많이 떨어진다. 그 이유는 권승하와 주찬양이 주역이 되면서 1부와는 다른 웹툰이 되었다는 평이 다수이기 때문.[2] 게다가 권승하의 경우 층간 소음 건으로 반과의 대립에서 안 좋은 평을 받기도 했고 홍보부 사건 때 나리의 조력자가 되어 평을 회복하여 독자들의 지지를 얻게 되었지만 학생회장 선거 당시 나리를 교묘하게 괴롭힌 오유림과 러닝 메이트를 맺은 시점에서 평이 곤두박질 쳤고, 이후 과거사가 공개되었지만 무슨 막장드라마스러운 극단적인 가정사 설정이라며 독자들이 무리하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서사라고 비판했다.
주찬양의 경우 권승하처럼 어그로를 끄는 행동은 한 적이 없지만 홍보부 에피소드 당시 권승하에 비하면 비중도 떨어지는 데다가 그저 나리를 좋아하는 남캐 그 이상 그 이하를 못 벗어나는 수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1부의 유나가 나리와의 서사에서 이 둘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지라 나리와의 관계성에서는 상당히 부족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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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웹툰 소녀의 세계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역[편집]
3. 여자 주역[편집]
소녀의 세계 1부부터 등장한 1부의 주역 캐릭터들. 기본 주인공은 오나리이나 나머지 캐릭터들의 비중도 높은 편. 1부 연재 초기에만 해도 네 사람이 끈끈한 우정을 유지한 것은 아니나, 여러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네 명 모두 서로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이들을 통틀어 말하는 호칭은 딱히 없었으나 유나와 먹보 4총사 에피소드에서 한 선생이 인터넷에 올라온 이들의 행보를 보고 먹보 4총사들이라고 말하였다.
김수빈은 '떡잎마을 사총사'라고 부른다. 50화에서도, "임유나가 짱구 같은 너랑 떡잎마을 방범대 놀이나 하고 있는데 열 안받겠냐고!"라고 말해서 나리를 벙찌게 만들기도 했다.
2부에서 유나는 유학 간 상황이고 2부 들어서 나리와 신 캐릭터 위주로 진행되느라 선지와 미래의 비중도 줄어든 편이다. 하지만 현재 선지와 미래는 단순히 친구 1, 2 내지는 엑스트라 수준으로 위상이 격하되었다. 이는 2부의 주요 비판점 중 하나가 되었다.
4. 남자 주역[편집]
소녀의 세계 2부부터 여자 주역들과 함께 비중이 높아지는 캐릭터들. 2부가 1부의 주역 캐릭터들의 연애 스토리임에 따라 이들의 비중도 높아졌다.
1화 기준으로 오나리와 함께 2부 썸네일의 주인공들인 권승하와 주찬양이 먼저 남자 주역 캐릭터 자리를 차지했다.
이전까지 워낙 남주 논쟁이 심했던 터라 2부 38화에서 작가의 말에 승하와 찬양은 단순히 남주, 서브 남주가 아닌 나리가 메인 주인공인 성장물의 서브 주인공들이라고 말하며 남주 논쟁을 종식시키려 했다. 다시 말해 2부에서 각자의 서사를 완성시킬 주연들이라 보고 감상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1부에서 유나, 선지, 미래만큼의 비중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나머지 유력한 주역 후보로는 서미래와 엮이는 정우경이나 임선지와 엮이고 있는 이승준 등이 있다.[1]
그러나 1부부터 봐온 독자들에게 먹보 사총사들보다 평이 많이 떨어진다. 그 이유는 권승하와 주찬양이 주역이 되면서 1부와는 다른 웹툰이 되었다는 평이 다수이기 때문.[2] 게다가 권승하의 경우 층간 소음 건으로 반과의 대립에서 안 좋은 평을 받기도 했고 홍보부 사건 때 나리의 조력자가 되어 평을 회복하여 독자들의 지지를 얻게 되었지만 학생회장 선거 당시 나리를 교묘하게 괴롭힌 오유림과 러닝 메이트를 맺은 시점에서 평이 곤두박질 쳤고, 이후 과거사가 공개되었지만 무슨 막장드라마스러운 극단적인 가정사 설정이라며 독자들이 무리하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서사라고 비판했다.
주찬양의 경우 권승하처럼 어그로를 끄는 행동은 한 적이 없지만 홍보부 에피소드 당시 권승하에 비하면 비중도 떨어지는 데다가 그저 나리를 좋아하는 남캐 그 이상 그 이하를 못 벗어나는 수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1부의 유나가 나리와의 서사에서 이 둘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지라 나리와의 관계성에서는 상당히 부족한 편이다.
5. 주역의 가족[편집]
5.1. 나리네[편집]
- 오동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