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레드스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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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녀의 심판은 꽃이 된다의 주인공.
2.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3. 어록[편집]
넌 안 쪽팔리냐? 성적으론 못 비비니까 부모 거들먹거리는 거. 니 수준이 딱 고만하니까 사교육에 돈 쳐바르고도 나한테 족족 쳐발리는 거야. ㅂ신야.
1화, 망언을 내뱉는 정규환에게 한 일갈.
근데- 넌 빠져! 아줌마가 날 죽이든, 이용해먹든 우리 둘 사랑에 너 같은 놈이 낄 자리는 없으니까! 아줌마! 같이 가요, 지옥이든 어디든.
72화, 로자가 변한 꽃을 집어들며 양정향에게
4. 여담[편집]
![파일:export202211151801546010.png](http://obj-temp.the1.wiki/data/6578706f72743230323231313135313830313534363031302e706e67.png)
- 양정향처럼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악인에 대한 악취를 맡을 수 있다.
- 작품의 주인공인데도, 레드스트링의 주역 캐릭터가 아니다.[1][2]
[1] 이것 때문에 작품 초반엔 데스노트의 주인공인 야가미 라이토처럼 사실상 누군가의 장기말 신세 같은 행보를 보이다가 최후를 맞이할 거라는 여론이 적지 않았지만 현재는 정향과 선화의 GL분위기로 인해 그런 말은 쏙 들어간 상태.[2] 더군다나 레드스트링이 유니버스 세계관이라는 걸 고려하면 작품 완결 이후에도 모습을 드러낼 확률은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