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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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デスノート
DEATH NOTE


파일:8925287935_1.jpg

장르
서스펜스, 스릴러, 추리, 범죄,
다크 판타지, 피카레스크
작가
스토리: 오바 츠구미
작화: 오바타 타케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파일:일본 국기.svg 주간 소년 점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코믹 챔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챔프 코믹스
연재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1호 ~ 2006년 24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4년 33호 ~ 2006년 21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2권 (2006. 07. 04.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2권 (2006. 11. 30. 完)

1. 개요
1.1. 작가진
2. 줄거리
2.1. 전개
3. 발매 현황
3.1. 단편 데스노트
3.2. L File No.15
3.3. 데스노트 특별편
3.4. 공식 가이드북
3.5. 2019년 단편
4. 특징
4.1. 소년만화의 안티테제
4.2. 트릭(속임수)의 향연
6. 설정
7. 인기
8. 평가
8.1. 1부
8.2. 2부
9. 수상
10. 명대사
13. 기타
14.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일본만화. 스토리는 오바 츠구미, 작화는 오바타 타케시가 담당했다. 2003년 12월에 발매된 주간 소년 점프 2004년 1호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06년 24호에서 108화, 단행본 12권으로 완결. 캐릭터 설정집까지 포함하면 13권이다.


1.1. 작가진[편집]


작가인 오바 츠구미가 전혀 알려진 바 없는 인물이어서 정체를 두고 말이 많았다. 하라 테츠오의 어시스턴트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떴다! 럭키맨의 작가인 가모우 히로시라는 설을 꽤 신빙성 있는 추측과 함께 내놓았는데, 데스노트 연재 도중에는 추측이 거의 확정된 것처럼 한일 양국의 인터넷에 퍼지기도 했다. 이 추측은 오바타 타케시오바 츠구미 콤비의 두 번째 작품인 바쿠만의 단행본에서 공개된 스토리 콘티의 그림체가 럭키맨과 똑같다는 점이 발견되었으며 기정사실화되었다.

오바 츠구미, 오바타 타케시는 이 작품의 성공을 계기로 계속 콤비로 활동하여 바쿠만을 완결시키고 플래티넘 엔드를 연재하고 있다.


2. 줄거리[편집]


만화의 제목이자 작품의 주제를 상징하는 '데스노트'는 사신들이 인간들을 죽일 때 사용하는 공책으로, 한 인간의 본명과 얼굴을 알아야만 죽일 수 있다. 썩어가는 사신계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사신 류크는 유희에 가까운 목적으로 데스노트를 인간계에 떨어뜨리고, 주인공인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가 우연히 이를 줍게 된다.

데스노트가 진짜로 사람을 죽이는 물건이란 걸 알게 된 라이토는 고뇌하다가, 노트를 세상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하고 온 세계의 범죄자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한편 많은 범죄자들이 비정상적인 이유로 사망하는 사태를 두고 인터폴에서도 회의가 열렸을 때 '세계 최고의 명탐정'이라 불리는 L이 이 사건에 뛰어들 것을 선언하면서 라이토와 L의 추리 두뇌 싸움이 벌어진다.



2.1. 전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키라 사건/연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7권 중반까지 1부, 7권 후반~12권까지가 2부로 나뉘어지며 등장인물의 교체, 새로운 스토리 전개의 차이가 있다. 설정집인 13권의 키라 사건 세력 상관도 부분이 1부(2003~2004) 시점과 2부 시점(2009~2010)으로 완전히 따로 분할되어있어 공식이라고 할 수 있다. 혹은 5권~7권의 '요츠바' 편을 따로 나눠서 3부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3. 발매 현황[편집]


1권
2권
3권
4권
파일:DEATH NOTE Cover(01).jpg
[컬러판]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5111Gpe0pXL._SX311_BO1,204,203,200_.jpg
[컬러판]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51FGDZHX5PL._SX298_BO1,204,203,200_.jpg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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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판]

따분함
합류
분노의 질주
연심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4월 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4년 10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7월 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4년 12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9월 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년 3월 3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11월 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년 6월 15일
5권
6권
7권
8권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31FVSE6RA6L._BO1,204,203,200_.jpg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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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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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판]

백지
교환
제로
표적
파일:일본 국기.svg 2005년 2월 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년 9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5년 4월 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년 12월 3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5년 7월 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3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5년 9월 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5월 15일
9권
10권
11권
12권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610WYN0DX3L._SX312_BO1,204,203,200_.jpg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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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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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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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판]

접촉
삭제
동심
완결
파일:일본 국기.svg 2005년 12월 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7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6년 2월 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8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6년 5월 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10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6년 7월 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11월 30일



3.1. 단편 데스노트[편집]


파일:단편 데스노트.jpg

주간 소년 점프에서 데스노트를 본격적으로 연재하기 전 일종의 시험작으로 연재한 단편이다. 해설서인 13권 마지막 부분에도 수록되어 있다. 류크나 데스노트라는 개념은 동일하지만 데스노트의 룰이 현재 본편과 조금 다르다든가, 데스 이레이저라는 게 등장하는 등 현재 본편의 데스노트와는 스토리도 세계관도 상관없는 작품이다.

주인공은 13살인 카가미 타로. 어느 날 길에서 데스노트를 줍는데 영어라서 "노트"라는 글자만 빼고 읽지 못해 평범한 노트인 줄 알고 일기장으로 쓰게 되지만, 일기에서 학교에서 5명이 자신을 괴롭힌 사실을 쓰고 그들이 전부 심장마비로 죽자 노트의 힘을 알게 됐다. 이를 알게 된 타로는 두려움에 떨면서 다시 집에 황급히 돌아갔고, 거기에서 류크가 나와 데스노트에 대해 설명해 주고[1] 5명을 죽인 데에 죄책감을 품고 악몽을 꾸는 타로에게 데스 이레이저[2]를 줘서 그 5명의 사망자를 살리게 한다. 그 뒤에 떨면서 이 노트로 범죄자를 죽여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독백을 하게 된다.

한편, 이 연쇄 사망에 대해 25년간 형사직을 맡은 야마나카 형사는 사건이라고 직감을 하는데, 이유는 몇십 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원인 불명의 심장마비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 본편에서 류크가 "과거에 데스노트가 인간계에 떨어진 적이 몇 번 있었다."라고 하는 걸 봐서는 이 역시 과거에 데스노트를 주운 누군가의 행동이라고 볼 수 있을 듯.

그런데 다음 날 학교에 가 보니 타로는 노트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다시 5명이 죽고 그 사건을 담당한 2명의 형사가 학교에 방문했다가 그들까지 죽는다. 류크가 이걸 보고 웃으며 한 가지 사실을 말해주는데, 류크가 잃은 노트는 2개였다. 이에 대해 아무런 감도 잡히지 않던 타로는 이 7명의 대량 사망에 대해 다루던 오컬트 TV 프로그램에서 그곳에 있던 이름이 패널에 드러난 사람 전부가 심장마비로 사망해버리는 걸 보고, 그 2번째의 데스노트의 소유자가 보인 여러 반응[3]을 종합하여 그 정체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그 5명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동급생인 미우라라는 것을 알아챈다. 타로는 당장 미우라의 집으로 가서 급습을 하는데 타로가 미우라를 잡기 직전에 미우라는 왜 소설가가 안 죽냐며 분개하고 있다가[4] 자신을 잡으려는 타로를 발견하고 타로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으려고 했다. 다행히 이름이 다 적히기 전에 미우라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 타로는 사실 그 5명을 죽였던 것은 자신이었음을 자백한다. 이후 사람을 죽인 것을 되돌릴 수 없다고 절망하던 미우라가 죽인 사람들의 이름을 전부 데스 이레이저로 지웠다. 그 다음 그 사건을 담당한 2명의 경찰에게 가서 데스노트를 사용한 것에 대해 자백하기로 결정한다. 여담이지만 이 사실을 뒤에서 듣고 있던 류크의 표정이 참 압권.[5]

당연히 경찰들은 이 노트에 대해 믿지 않았고, 결국 타로는 미우라에게 자신의 이름을 그 노트에 적어넣고 형사들이 믿으면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요구한다.[6] 결국 이 실험 끝에 그 사실을 믿은 경찰은 타로와 미우라가 가져온 한 권의 노트를 태운다. 또한 여기에서 타로는 노트가 2권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자신이 가진 노트는 쓰레기통에 버렸고, 학교 관리인이 실수를 해서 이걸 떨어뜨렸는데 미우라가 그걸 주운 모양"이라고 거짓 증언을 하는데, 류크는 뒤에서 이걸 보고 타로가 정말 영리한 녀석이라고 웃는다. 미우라가 돌아가고 류크가 타로에게 사후세계는 어땠냐고 묻자 타로는 언짢은 표정을 짓는다. 원작과 단편의 사후세계관이 똑같다면 여기서 타로가 본 것이 무(無)였을 것이므로 저런 표정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

7년 후, 이름을 적어 넣으면 그 사람이 죽는 "데스노트"라는 오컬트가 영화나 드라마로 나올 정도로 사람들 사이에 대유행하게 된다.[7] 그리고는 한 매거진에서 데스노트에 대해 실시한 앙케이트를 보고는 타로가 류크에게 이 앙케이트 결과가 재밌을 것 같지 않냐고 말하는 장면과, 이 앙케이트의 내용을 보여주며 해설로 나온 "당신의 선택은?" 문장으로 단편이 끝난다. 타로는 7년 후에도 여전히 류크가 붙어 있다. 즉 아직 태우지 않은 노트 한 권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여담으로 이 단편의 주인공인 카가미 타로는 후에 미카미 테루의 베이스가 된다. 실제로도 둘 모두 어릴 때 따돌림을 당했고, 이때부터 정의를 실현하려 했으며, 성장했을 때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


3.2. L File No.15[편집]


파일:와타리의 일기.jpg

영화판의 스핀오프인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 개봉 기념으로 발매된 책. 영화판 데스노트의 배우인 마츠야마 켄이치가 L로 분장하여 찍은 사진집이다.

이 책에 오바타 타케시 - 오바 츠구미 콤비가 쓴 단편 만화도 2개 실려있다.

첫 번째 만화는 L이 와미즈 하우스에 있었던 시절을 그린 와타리의 일기인데 어렸을 때 L이 처음 와이미 하우스에 들어가서 자기를 손보려는 선배 6명을 박살내 버리고 2년간 인터넷으로 주식 투자를 하여 와타리의 자산을 2만 배로 불렸다고 한다. 즉, 와타리의 처음 자산이 1억 원이었다면 그걸 2년 뒤에 2조 원으로 만들어줬다고 한다. 그러던 중 L이 신문으로 접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유추해 내면서, L이 범죄 추리에 상당한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와타리는 L과 함께 걸어가기로 결심한다.

두 번째 만화는 L이 꽤 자란 후, 아직 키라 사건에 들어가기 전의 와미즈 하우스에서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이다. 102시간 동안 안 자다가 의자채로 누워서 17시간 미만으로 자거나, 화장실에서 문을 열어놓고 괴상한 자세로 앉아서 볼일을 보거나, 와타리가 직접 만든 세탁기 형식의 전자동 샤워기계로 몸을 씻는 등 괴상한 행동을 보여준다.


3.3. 데스노트 특별편[편집]


파일:데스노트 특별편.jpg

영화판의 스핀오프인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 개봉 기념으로 연재된 이야기. 이 특별편 자체에 특별한 이름은 없고 그저 '데스노트 특별편'이라 불린다. 완전 수록판에 포함되어 있다.

L 사망 후 9년, 라이토 사망 3년 후가 배경으로 세간에서는 '키라는 쉬고 있다', '말살당했다'는 소문이 끊이질 않은 채 L의 일은 니아가 대신하므로 L은 계속 존재한다. 그리고 데스노트를 새롭게 사용하는 누군가가 등장하고 일본은 장수국 1위에서 6위까지 떨어진다. 그 후 인터넷에서는 키라가 부활했다고 하며 죽고 싶은 노인들을 편하게 죽여 준다는 소문이 나오고 죽음을 간청하는 사람들까지 생기기 시작한다.

할 리드너와 앤소니 레스터가 니아를 찾아가 왜 움직이지 않느냐고 물어본다. 니아는 L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면서 지금 키라를 키라라고 부르는 것은 L과 키라 모두에게 실례라고 하며 그를 쓰레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 자신이 L을 만났을 때 L이 "자신은 정의감이 아닌 흥미로 사건을 맡고 해결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치사한 인간이다."라는 말을 했었다는 걸 들려준다. 니아는 오히려 그런 L이 마음에 들어서 그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니아가 'L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고민한 결과, 현재 일본에서 대량 살인을 벌이는 자는 키라가 아니며, 따라서 나는 내가 관심 없는 사건엔 조사하지 않겠다면서 C키라 사건은 자신이 아닌 일본 경찰이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키라를 향해 '이 가짜 살인마'라면서 방송을 끝낸다.

이후 C키라는 충격을 먹고 3일간 멘붕 상태로 있다가 데스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자살한다.


3.4. 공식 가이드북[편집]


  • DEATH NOTE 13: How to Read
파일:DeathNote13Korean.jpg

시리즈 연재 종결 후 2006년에 나온 가이드북. 한국에도 정발되었으며, 캐릭터의 프로필, 수치, 연대표, 데스노트의 규칙 및 사용법, 설정화, 작가 인터뷰 그리고 단편 만화가 수록되어 있다. 후반에는 '사신 류크의 인간 관찰 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마치 바카야로이드를 연상케 하는 개그들이 넘쳐난다.

  • DEATH NOTE /A アニメーション公式解析ガイド
파일:DeathNote14.jpg

애니메이션 공식 가이드북. 일본에서만 2007년에 발매 되었다. /A는 13권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14를 의도. 현재는 절판된 듯.

전 37화 에피소드 하나하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파트가 있는 것이 큰 특징이며 (13권에서 있던 캐릭터 프로필은 크게 줄고, 데스노트의 규칙 부분은 전부 생략되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에서 새로 추가된 오리지널 신, 작화나 스토리에 관련된 이야기도 조금 담겨 있다. 애니메이션 관련이므로 기본적으로 컬러이지만, 전부 컬러는 아니고 인터뷰 후반부터는 흑백이다.

뒤에는 성우와 제작진 그리고 원작자 오바 츠구미와의 인터뷰가 있다. 맨 앞에는 2페이지 크기의 포스터가 인쇄되어 있다. 후반부에는 또한 기타 설정화들도 수록. 여담으로, 여기서 L의 어릴 적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특별한 점으로, 아마네 미사 캐릭터 프로필에서 사망일이 '알 수 없음 (不明)'으로 나타난다.


3.5. 2019년 단편[편집]


2019년 4월 27일경, 오바타 타케시「NEVER COMPLETE」 전시회에서 2008년 이후 11년만에 데스노트의 새로운 단편이 공개될 것임이 발표되었다. 스토리 작가였던 오바 츠구미도 참여했을지는 불분명.

7월 13일 전시회에서 단편의 일부 10페이지 가량이 공개되었으며, 이후 이어지는 전시회에서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총 87쪽 분량의 스토리보드 전체는 소년 점프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키라 사건이 끝나고 2017년, 중학생 '다나카 미노루(田中 実)에게 류크데스노트를 건넴으로서 시작된다. 다나카 미노루는 IQ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만 실제 시험 성적은 낮은 학생이다. 미노루는 라이토의 행적을 류크로부터 전해 들은 후, 키라의 그러한 대량 살인은 그 당시 시대상으로는 먹혔을지 몰라도, 감시카메라나 사이버 범죄 대응이 증가한 현재에는 전혀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8]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하는 데스노트를 다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검토한다.

그렇게 해서 2년 후인 2019년 5월, 미노루는 자신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데, 바로 데스노트를 경매에 부쳐 돈을 버는 것. 사신은 소유자 곁에 항상 머물러 있어야 하지만, 류크는 14km 정도 이내의 거리라면 적당하다고 판단, 미노루는 (물론 류크는 보이지 않겠지만) 자신의 집에서 11km 떨어진 사쿠라 TV 방송국에 류크를 보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 경매에 대해 알리기로 한다. 경매의 방법은 데스노트를 구매할 사람은 특정 트위터 계정에 구매할 금액을 올리는 것.

당연히 방송국에서는 난리가 나고, 이 일은 키라 수사 본부에까지 알려진다. 물론, 키라 수사 본부의 일원들은 류크가 보이므로, 다시 데스노트가 지구에 떨어졌다고 추리한다. 류크를 감시카메라로 추적 하려고 하였지만, 미노루는 이미 손을 써, 류크를 지하로만 다니게 해 둔 것. 계획을 2년 뒤에 실행한 것도 데스노트가 지구에 떨어진 시기를 속여서 류크와 같이 찍힌 감시 카메라 영상을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니아와 전 SPK 또한 이번 키라를 영어 단어 옥션(auction)에서 따 "a 키라"로 명명하면서, a 키라의 조심성, 행적을 고려할 때 머리가 좋은 녀석이라 판단을 내린다.

한편 '키라의 힘' 경매가 국가 문제로 발전하자, 미노루는 류크를 시켜 다시 한번 방송국에 가 더 이상 트위터가 아닌 국가 원수가 직접 금액을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 이때 마츠다가 사쿠라 TV 방송국에 난입하여 키라의 힘에 굴복하지 말라며 카메라에 호소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역효과를 불러와 사람들이 이것은 진짜라며 믿게 만든다. 곧이어 중국은 데스노트의 금액으로 1조 달러를 제시하게 되고, 국가들 간에 데스노트 쟁탈전이 일어난다. 각국이 여러 금액을 제시하던 도중, 미국이 총 10조 달러(1000조 엔)의 금액으로 경매에 우승하게 된다.[9]

이렇게 끝난 데스노트 경매는 니아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는데, a 키라는 돈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인터넷 뱅킹 등은 바로 꼬리가 잡히고, 가상 계좌라 하더라도 출금 시 추적이 된다. 왜냐하면 23일간 사람을 조종할 수는 있지만, 돈을 받으러 사용하지는 않을 텐데, 애초에 돈이 목적이었다면 이런 방법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니아의 궁금증은 곧 해결되는데, 류크를 통해 공개 된 돈의 전달 방법은 "요츠바 은행에 계좌를 소유하고 있고 도쿄도 내에 호적이 있는, 2019년 5월 24일 기준으로 60세 이하의 사람에게 각각 분할하여 27일까지 납입"이었다.[10] 아무리 많이 잡아도 100만 명이어도 한 명당 10억 엔은 받을 것이고 a 키라의 범위는 좁힐 수 없으므로, 니아는 "L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패배했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류크는 "데스노트를 '사용하지 않았으면서도', 이렇게까지 '사용한 건' 대단하다"[11]라고 감탄한다.

하지만 반전이 있게 되는데, 류크는 미국 대통령에게 노트를 전달하기 전, 인간계에서 노트를 매매하게 하였다는 혐의로 사신대왕에게 불려가 사신계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하게 만드는 주범이 된다. 그건 바로 "데스노트를 매매한 자는 죽는다. 구매한 자는 노트를 받은 시점에서, 매도한 자는 돈을 받은 시점에서." 이를 류크로부터 전해 들은 대통령은 죽고 싶지 않기에 노트를 인수하기를 거부하나, 그 대신 세상에는 키라의 힘을 손에 넣었다고 거짓 발표를 하겠다고 류크에게 말한다. 키라의 힘이 있지만 사용하지 않겠다고 광고하면 국가별로 억제력이 발생하니 그것도 좋은 이미지라고. 류크는 역시 대통령이라며[12] 조건을 받아들이고 자리를 뜬다.

데스노트를 충분히 이용했다고 생각한 미노루는 이 이상 사람을 함부로 죽일 수 있는 노트를 지니는 것이 자신에게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해 류크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오지 말라"라고 했었는데, 이 약속 때문에 류크는 그 규칙에 대해 경고하러 가지 않았다. 데스노트 주인도 아닌 대통령한텐 잘만 말했으면서[13] 1개월 후, 일본은 레이와 버블 사태가 일어나고 있었고, 미노루는 결국 아무것도 모른 채 계좌에서 돈을 뺀 후 거리에서 죽어 있는 채로 발견이 된다.[14] 류크는 데스노트의 규칙에 의거, 자신의 노트에 죽은 미노루의 이름을 적고[15], "데스노트를 줍게 된 인간은 불행해진다"는 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류크는 마지막으로 과연 데스노트를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사람이 또다시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여담으로, 현실이었다면 그야말로 초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준의 상황이니[16], 버블 수준으로 끝난 게 오히려 다행이다. 그 외에도 1000조엔은 많은 돈이긴 하지만 일본의 부채보단 적다(...). 국채의 90%을 일본인이 가진 거라 좀 다르지만.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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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적으면 저주받는 노트[17]라는 옛 도시괴담과 유사하며, 해당 도시괴담보다 훨씬 유명해졌다. 작가는 딱히 힌트를 얻은 대상은 없다고 한다. 사실 '이름을 적으면 죽는다'는 소재는 원래부터 도시전설의 일종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데스노트가 최초로 쓴 소재는 아니다. 1983년부터 연재한 엔도 코이치의 만화 '사신 군'에서 나오는 '사신 수첩'이라는 것에서도 비슷한 소재가 나온다. 정확히 말해 이쪽은 애초부터 죽을 사람들의 운명이 적히게 되는 저승사자들의 수첩인데, 그걸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운명을 바꾸는 것. 또 이와 비슷한 이야기로 2002년 9월에 발매한 척 팔라닉의 소설 '자장가'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저주를 가진 마도서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우연히 그 책을 손에 넣고 저주를 사용하여 여러 본의 아니게 사회악을 처단한다. 불교의 염라대왕이 가지고 있는 생사부와도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주인공이 절대악이자 최종보스인 작품이다. 기존의 소년 만화와는 다르게 주인공이 무조건적인 선인 대 악인의 대립구도가 아니라, 주인공이 그럴싸한 논리와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명백한 악인이다.[18] 그를 상대하는 라이벌 또한 마냥 정의롭다고는 할 수 없는 인물이다. L 역시 키라를 잡는다는 명목하에 사형수의 목숨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몰래카메라 감시, 납치, 감금 등의 범법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즉 기존의 '주인공이면 정의고 그와 대적하는 자는 악이다'라는 점프 만화계의 상식을 뒤집었다.

독자는 알 수 있지만 등장인물들은 알 수 없는 키라의 정체 등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하였다.

게다가 주인공이 이상한 신념을 내세우는 것도 아니고 제3자가 듣기에도 날카로운 논리를 내세운다. 특히 단순히 주인공이라서 이겼다거나 라이벌이라서 대충 찍은 게 맞아떨어졌다는 식의 억지 전개가 아닌 그런데 2부에서 그런 감이 전혀 없진 않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추리와 범행,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 등 소년 점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치밀한 두뇌싸움을 선보였다. 과거 소년 점프에서 두뇌 싸움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배틀물/코미디물이 주가되고 두뇌싸움은 그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데스노트는 장르가 두뇌 싸움이다.

그만큼 대사가 다른 작품보다 압도적으로 길다. 13권을 보면 이게 데스노트만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는 인물의 섬세한 심리묘사를 할 수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피로해지기 쉽다. 더 충격적인 건 이것도 자르고 잘랐는데 이 정도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데스노트사신 등의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한 초자연적인 설정을 제외하면 현실과 거의 똑같을 정도로 매우 현실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19]

데스노트를 처음 사용할 때 라이토는 일부 예외(시부이마루 타쿠오 사고사)를 제외하면 모든 범죄자를 결과적으로 심장마비로 심판했는데, L은 전세계의 범죄자가 죽는 원인이 무엇인지도 논쟁 중인 인터폴 회의에서 이것은 살인이라고 말한다. 사실 현실 세계에서 데스노트에 의한 범죄자들의 심장마비 사망이 연달아 일어난다면 초기에는 일반적으로 당연히 전염병이나 범죄자들의 자살 등의 가능성을 생각할 확률이 높은데 이것을 살인이라고 L이 초기에 바로 추리한 것은 어느 정도 만화적 허용이라고 볼 수 있다.[20]

그리고 매스컴의 비중이 꽤 높다. 13권 설정집에서는 엄연한 키라 사건 관련 세력 중 하나로 취급되고 있으며, 야가미 라이토의 계획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1] 거기다가 라이토는 언론인들을 자신의 대변인으로 내세워서 매스컴을 자기 뜻대로 조종하고, 매스컴을 통해 키라 대행자를 찾거나 대변인을 통해 사람들을 선동해서 SPK를 공격하게 하면서 소년만화 주인공 중 보기 드물게 매스컴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데스노트의 설정은 엔도 코이치의 만화 '사신군'에 나오는 '사신수첩'과 많이 비슷하다.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설정이 같다.[22] 성경에 등장하는 생명책과 역의 효과를 가진다는 점에서 둘이 대비된다.

작중의 캐릭터들, 특히 주인공인 라이토의 사상에 대해서는 찬반에 대한 수많은 '사회적/철학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13권 설정집에서 작가가 선악론이나 이데올로기적 의도는 처음부터 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며, 적어도 본작에서는 전혀 그리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만약 청년지에 연재되었으면 선악론 쪽이 더 인기를 얻어 스토리가 그쪽으로 치우쳤을지도 모를 일이었다며, 그래서 소년지인 점프에서 연재되어 자연스럽게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한다. 표현하고 싶었던 주제도 특별히 없었다고 한다. 굳이 정하자면 '사람은 언젠가는 죽고, 다시 살아날 수 없다. 그러니까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살자'라고. 초반부부터 드러나는데, 독자들 사이에서 주로 철학적 논쟁이 되는 주제인 "폭력을 폭력으로 응징해도 되는가?" 라는 주제는 주인공 라이토가 1권에서 린드 L. 테일러를 죽인 시점부터 끝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철학적 담론이 이뤄지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의도했다면 본인의 의도가 잘 표현되었다는 뜻이고, 의도하지 않았어도 작품 평가에 좋으면 좋았지 나쁠게 없기 때문이다. 허나 작가가 굳이 이런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작품의 의도가 선과 악에 대한 고찰이 아닌 라이토와 L의 심리싸움이라는 오락적인 의도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논쟁과는 관계없이, 데스노트가 가진 힘에 빠져 인간성을 잃고 점차 타락해 가는 라이토의 변모는 수많은 짤방썩소와 명대사들을 만들 수 있었다. 특히 최종화에서 라이토의 최후는, 지금까지도 가장 비참하게 몰락한 악역을 꼽으라면 반드시 거론될 정도로 처절했다. 게다가 이 결말은 이미 1화에서부터 복선이 있었기에 더욱 압권.[23]

1990년 버블경제가 꺼진 1990년대 후반 암흑기의 기운이 제대로 먹힌 2000년대를 상징하는 만화이기도 하다. 버블이 꺼진 지 10년도 넘게 지난 2000년대냉소적이면서 염세주의를 추구하는 청년을 묘사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등장인물의 이름이 독특한 작품. 현실이 배경에 살인극이다 보니 동명이인풍평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요 등장인물의 이름을 발음은 평범하되, 한자를 실제 인명에 잘 쓰이지 않는 글자를 사용해서 현실에 없는 이름을 사용했다. 알파벳의 경우 스펠링을 살짝 비틀어 동명이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하는 식으로 신경을 썼다. 거의 유일한 예외는 타카다 키요미. 본래 엑스트라로 만들어진 캐릭터였기에 작명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가 2부에 주역으로서 재활용되며 주역 중에서는 동명이인이 있을 법한 평범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이 만화가 워낙 유명해진 탓에 月을 라이토라고 읽는 독법이 일반에 퍼져 주로 호스트 이름 등으로 많이 쓰이는 등의 아이러니를 낳았다.

상당히 무게감 있는 작풍을 갖고 있지만 반면 가끔씩 깨알 같은 개그 신들이 들어 있는데, 현재의 병맛 코드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


4.1. 소년만화의 안티테제[편집]


소년 점프서 연재된 작품이고, 작품 초창기에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는 고등학생이었기에 분류상 소년만화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소년만화와는 정반대의 전개를 걷는다. 일반적인 소년만화가 정파라면 데스노트는 사파, 그것도 정파와는 전혀 반대의 길을 걷는 사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가진의 후기작 바쿠만에서 표현되는 식으로라면 왕도 소년만화와 대비되는 사도 만화.

소년만화는 대체로 주인공이 선이고 이와 맞서는 상대가 악인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데스노트는 주인공이 악인이고 그와 대치하는 라이벌이 선역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기본적인 대의적 관점에서의 선악 구분일 뿐이지만, 동시에 소년 점프라는 상업지로서 이해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보더라도 응당 그러한 이분법적 해석은 충분히 타당하다. 청년지가 아닌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어서 다행이었다는 작가의 변처럼, 데스노트는 의외로 잔가지 없이 스트레이트하게 이해되도록 그려져 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등장 인물 모두가 명확한 흑백이 아닌 회색지대에 발을 걸치고 있다는 점이다. 피카레스크라는 표현조차도 데스노트의 인물들에 비하면 다소 한쪽으로 치우친 뉘앙스를 가진 단어이며, 이 작품에서 파생되어 다루어지는 모든 갑론을박의 주제들은 결국 근본적으로 '선악의 무풍지대' 혹은 '회색지대'에서 누가 자신의 색깔로 그곳을 더 물들이느냐의 정치적인 문제들로 귀결되는 것이다.

데스노트는 마지막의 마지막화까지 누가 무엇이 어째서 절대적으로 따라야 할 선과 악인 것인지 명확히 그어놓고 정의 내리지 않으며, 다만 모든 인물들을 여러 각도에서 볼 때 마다 계속해서 새로운 관점과 그에 따른 동조와 비난이 나오는 것이었다. 작가는 그저, '사람이 죽으면 마지막에 다다르는 곳은 선한 천국도, 악한 지옥도 아닌 무(無)일 뿐'이라고 명시한다.

  • 일반적인 소년만화에서 주인공 일행은 동료와의 우정과 정신적 성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라이토에게는 그런 것도 없다. 오히려 쓰다 버려도 되는 장기말 정도로 보고 있다. 또한 소년만화 주인공은 주로 열혈스러운 성격으로 묘사되는 데에 비해 라이토는 냉혈한으로 묘사된다.

  • 소년만화는 대체로 액션 장르에 물리적인 싸움을 중시하지만 데스노트는 철저하게 두뇌 싸움이다.

  • 소년만화에서의 메인 주인공들은 대체로 평범하거나 그 이하의 외모로 묘사되며 설령 미인 설정이 붙어도 대놓고 묘사하진 않는다. 또한 주인공의 라이벌격인 서브주인공캐릭터는 대놓고 미인 설정이 붙으며 그에 맞춰 작중에서도 이성에게 인기가 많고 외모칭찬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데스노트에서는 메인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가 인기많은 미남으로 설정되었고, 서브주인공인 L이 잘생기지는 않은 외모란 설정이다.

  • 점차 성장하면서 악을 쓰러뜨리는 소년만화의 주인공과 달리, 데스노트의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는 악으로 성장하다가 무너진다.

  • 여정을 겪으면서 여러 여자와 만나 자연스럽게 하렘이 만들어지는 소년만화의 주인공과 달리, 야가미 라이토는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일부러 여러 여자를 만나면서 하렘을 만든다.

  •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힘을 얻고 각성하는 주인공과 달리, 야가미 라이토는 아마네 미사가 붙잡히고 자신의 범죄가 들키게 생기자 데스노트를 포기한다.

  • 소년만화는 분위기가 무거운 작품에서도 개그신이 나오는 반면 데스노트에서는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가다 나오는 개그신이 굉장히 부각되는 편이다. 개그신이라는 게 사실은 냉소적인 블랙 코미디거나 삐딱한 네타성 개그들이 대다수인데, 한두 컷에서 한두 마디로 표현하는 게 다이며, 문맥을 알아듣고 이해하는 이들은 촌철살인이라 바로 헛웃음에 가까운 실소가 나오지만, 워낙 진지하고 많은 대사의 홍수 속에서 그냥 묻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네타성 개그들은 주로 류크가 많이 한다. 사실 개그라기보다는 비뚤어지고 냉소적인 말들인데 그것이 블랙 코미디로 승화되는 것. 류크가 하는 말들의 거의 대부분은 만화를 읽는 독자가 내뱉을 법한 말들이다.

  • 소년 만화에서는 서비스신이 자주 나오지만 데스노트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초반에 L이 라이토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을 때 위장용으로 산 그라비아 책에 있는 비키니 입은 여성을 보여준 것과 중간중간 미사가 노출 심한 옷을 입은 것이 전부다. 그러나 반대로 작품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수위가 높은 장면이 많다. 아마네 미사요츠바 그룹 8인을 불러 동료 여성들과 함께 '접대'하는 장면은 사실상 소프트한 성접대나 다름없다.[24] 심지어 이를 계획한 것은 주인공(L과 라이토 모두) 측이다! 또 미사가 제2의 키라로 결박된 채 기억을 잃고 하는 말들[25]도 청소년 대상이라기엔 매우 수위가 높다. 이런 대사나 상황을 앞에 두고도 주인공들이 전혀 반응도 하지 않기에 독자도 그냥 넘어가게 되지만....

  • 주인공 측의 사망은 장엄하고 누군가를 구하는 희생이 동반되거나 하지만, 야가미 라이토는 추하고 허망하게 사망한다.[26]


4.2. 트릭(속임수)의 향연[편집]


서로가 서로를 갖고 속이고 속이는 속임수가 향연하는 작품으로, 심리전, 두뇌 싸움, 정치질이 시도 끝도 없이 반복되는 작품이다. 주인공과 적대자가 상대의 트릭을 이용해 트릭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독자의 흥미가 데스노트라는 작품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작품 시작부터 주인공인 라이토가 사람을 죽였고 이를 예상한 L 이 그를 파헤치려는 속임수를 쓰는데 이 대결에서 트릭이 반복된다. '네 예상을 난 예상했지' 식의 반복이다.


5.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데스노트/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설정[편집]




7. 인기[편집]


누계 판매부수는 12권이란 짧은 권수에도 불구하고 3,000만 부 이상. 권당 판매 부수는 250만 부21세기 작품 중에서는 최초로 권당 200만 부를 돌파했다.

일본 만화 사상 최단 기간(2개월)으로 100만 부를 돌파한 작품. 이후 2004년 11월 발매된 4권으로 2004년 집영사 초판 발행부수 순위에서 6위에 올라 점프의 다크호스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초판부수와 판매량은 점점 증가해 7권에서 초판 127만 부를 달성하고 8권에서 1100만 부를 돌파한다.

2005년 집영사 초판순위에서는 5위에 올랐다. 하지만 2부가 진행될수록 인기가 조금씩 하락해 9권에선 초판부수가 120만 부로 변동됐다. 11권 시점에서 영화가 상영되자 인기는 다시 증가해 11권 기준 1700만 부를 기록했다.[27] 심지어 데스노트의 이 판매량 페이스는 애니메이션 방영 이전에 이룬 수치이다. 그 당시, 원피스와도 맞먹던 데스노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완결권인 12권이 나온 지 6개월 뒤인 2006년 말에는 2400만 부를 돌파했다. 오리콘과 14개 법인이 223개의 점포에서 조사한 2006년 만화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권수
초판발행부수
1권
25만
4권
110만
5권
119만
7권
127만
9권
120만
12권
120만

한국에서도 2005년, 2006년 국내 베스트셀러 1위 등의 인기로 빠른 속도로 정발되었다. 영화 역시 국내에서는 1편이 2006년 11월에, 2편이 2007년 1월에 개봉했다. 스핀오프인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은 2008년 2월에 개봉했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선 데스노트/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


8. 평가[편집]



8.1. 1부[편집]


그림 작가인 오바타 타케시의 엄청난 화력으로 그림 퀄리티가 주간 연재의 한계를 초월했고, 스토리 작가인 오바 츠구미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스노트라는 언제 판타지로 빠져도 이상하지 않은 소재임에도 빈틈없이 논리적으로 진행되었다. 대사가 독보적으로 많은 만화임에도 지루하지도 복잡하지도 않게 사건이 흘러갔다. 키라 발발 → L 개입 → FBI 사망 → 라이토 감시 → 제 2 키라 발생 → 새로운 사신의 등장 → 노트 포기 → 라이토의 수사 협조 → 요츠바 그룹의 등장 → L의 죽음 등의 사건이 끊임없이 이루어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여기서 멈췄어야 했다.


8.2. 2부[편집]


그러나 2부부터 퀄리티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일단 2부는 시작부터 허술했다. 니아가 데스노트의 존재를 알게 된 경위가 히구치를 체포할 때 가까이에 있었던 경관의 진술을 통해서라는 설정이 일본 경찰을 수사하는 시작점이 되는데, 데스노트의 존재가 되도록 세간에 알려지기를 원치 않았던 라이토가 히구치 체포 현장에 있었던 경관들(키라수사본부 일원 제외)을 몇 년 동안이나 처리하지 않은 것은 의문스럽다. 거기다 멜로가 청장을 납치해 데스노트와의 교환을 일본 경찰에게 요구했을 때 데스노트의 존재를 순순히 인정하는 일본 경찰은 터무니없이 무지하게 그려졌다. 멜로는 데스노트를 직접 본 적도 없고 실존한다는 물증도 없기 때문에 일본 경찰은 일단 데스노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봤어야 했다.

한편 인물들의 비중 조절에 처참하게 실패했다. 1부에서는 라이토의 조력자로서 자주 등장하고 또 중요한 역할을 하던 류크아마네 미사는 2부에서는 완전히 공기가 되었는데, 그렇다고 새로운 사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도 않았으며[28] 미카미 테루 또한 돌이킬 수 없는 병크만 저질렀다. 미카미에 관해서는 후술.

또한 야가미 라이토의 라이벌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니아멜로의 캐릭터적 매력이 L에 비해 부족했다. 애초에 니아와 멜로의 캐릭터 자체가 L의 캐릭터를 양분한 것에 불과하다.[29]

그리고 재미 면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너무 우연에 의존하는 전개와 찍기 수준의 추리가 늘어났고 스테판 제반니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캐릭터[30]의 등장으로 초광속 진행이 이루어져 1부에 비해 2부의 전개가 상당히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그리고 라이토는 설정에 맞지 않는 실수와 오판을 남발한다.

하지만 2부에선 같은 장소에서 주요 인물들의 독백과 서로 간의 의심하는 대화, 자기 생각을 말하는 대화 풍선이 절반을 채우게 되니 지루해지기 쉽다. 초반에 마피아들과 대립하는 부분이 그나마 역동적이고 그 이후로는 자기네들끼리 엄청난 양의 말풍선을 늘어놓는 게 전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니아가 애초에 처음부터 야가미 가의 정보[31]를 가지게 된 원인과 과정도 의문투성이가 된 채 1차원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정작 니아는 사진이나 이름도 어디 구석구석 하나 남기지 않았다.

최후에 주고받는 계략도 자세히 생각해 보면 상당히 허술하다. 니아가 맨 처음 짜놓은 계략이라는 것은 라이토니아가 만나자고 하기를 기다릴 뿐 아무 행동도 안 한다는 게 전제되어 있는 책략이다.[32] 거기에 카운터를 치는 라이토의 책략 역시 니아가 이 정도 사고 능력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게다가 막판의 미카미의 실수는 그 치밀하고 결벽적인 캐릭터가 저질렀다고 보기엔 너무 엉성하고 무책임한 실수였다. 우선 미카미의 임무는 1월 28일 전까지 진짜 노트를 숨기고 있다가 1월 28일에 라이토를 제외한 키라 수사원 전원을 죽이는 것이었는데, 이겨서 미카미가 저지른 결정적인 실수는 1월 26일 타카다를 처리하려고 노트가 대여금고에 있다는 것을 노출해 버린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허술한 것이 미카미는 잘라낸 데스노트 조각 또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33] 즉 라이토가 손목시계에 노트 조각을 숨겼듯이 미카미도 노트 조각을 몸 여기저기에 숨기거나, 데스노트 페이지를 몇 장 뜯어서 서류더미 사이에 숨겨두었다가 필요시 타카다를 죽이는 정도는 충분히 가능했다. 미카미 테루가 죽기 전에 찌질이처럼 나오긴 해도 원래 무려 검사[34]에다가, 어릴 때부터 정의감과 지능이 높아서 공부 1등이던 모범생 겸 우등생이었다고 명확히 나오는데 그런 바보짓을 한다는 게 독자들에게는 납득되기 힘들다. 2부는 찍기와 급전개로 진행된 데다가 1부에서 라이토와 L이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2부의 라이토와 니아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추리와 행동만 한 것이 데스노트가 평이 깎인 이유이다.

덧붙이자면, 데스노트라는 작품 특성상 라이토 또는 니아 둘 중 하나가 이기려면 어느 한쪽이 결정적인 실수를 하거나 1부의 이나 2부의 스테판 제반니처럼 판을 뒤집는 의외의 인물이 등장하는 것은 분명 필요하였다. 하지만 1부에서 라이토가 렘을 활용한 것은 렘이 아마네 미사를 아끼기에 여차하면 L을 죽일 것임을 확신하고 도박을 걸었던 것인데 2부의 스테판 제반니는 상술된 미카미의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이루어졌기에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이므로 애초부터 너무 부적절하게 등장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였다.

이런 엉성한 2부 결말의 원인이 야가미 라이토L에게 잡히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한 것을 편집부의 요구로 인해 억지로 연장하여 2부가 생겨난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는 독자가 아주 많다.[35] 하지만 13권 설정집에서 'L이 죽는다는 것은 선택지 중 하나였을 뿐이었다.'라는 처음부터 확고하게 정해 놓지는 않았다는 뉘앙스의 발언도 있는 걸로 보아, 아마도 라이토와 L의 승부에서 누구의 승리로 끝낼지 고민하다 편집부의 요구로 작품이 연장되면서 라이토의 승리로 1부의 막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 보니 2부에서 엉성한 전개가 발생하게 된 것. 그래도 1부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어서 비교되는 점도 크며 내용 자체로만 보면 최악까진 아니고 그냥 못 만든 스토리 정도이다.

원작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애니는 분량 조절로 원작에서 생략한 게 너무 많아서 엉성한 측면이 더욱 심해져서 독자들이 보기엔 때려맞히기 식으로 보일 수 있는 전개가 늘어났다.

후속작 바쿠만의 작중작인 REVERSI를 보면 오바 츠구미가 2부를 연재한 걸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연장을 시킨 데스노트는 애니메이션이 시작하기도 전에 완결났다.


9. 수상[편집]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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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애니메이션)
종합 순위
1위
슬램덩크
2위
죠죠의 기묘한 모험
3위
드래곤볼
4위
강철의 연금술사
5위
도라에몽
6위
불새
7위
블랙 잭
8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9위
충사
10위
데스노트
11위
원피스
12위
기생수
13위
요츠바랑!
14위
노다메 칸타빌레
15위
AKIRA
16위
아즈망가 대왕
17위
동물의사 Dr.스쿠르
18위
유유백서
19위
몬스터
20위
요괴소년 호야
21위
헌터×헌터
22위
헬싱
23위
북두의 권
24위
크게 휘두르며
25위
베르세르크
26위
바나나 피쉬
27위
배가본드
28위
베르사이유의 장미
29위
마스터 키튼
30위
유리가면
31위
시끌별 녀석들
32위
겐지모노가타리
33위
터치
34위
사자에상
35위
내일의 죠
36위
20세기 소년
37위
후르츠 바스켓
38위
루팡 3세
39위
웃음의 대천사 (원제:笑う大天使)》
40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41위
해뜨는 곳의 천자 (원제:日出処の天子)》
42위
PLUTO
43위
철완 아톰
공동 44위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엠마
46위
명탐정 코난
47위
데빌맨
48위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
49위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50위
나나
전문가 순위
1위
불새
2위
AKIRA
3위
내일의 죠
4위
도라에몽
5위
블랙 잭
공동 6위
철완 아톰
시끌별 녀석들
공동 8위
나사식
표류교실
공동 10위
드래곤볼
북두의 권
2006년 발표 / 출처





* 2006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부 2위

* 2007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부 2위

10. 명대사[편집]


매일같이 똑같은 일만 반복하다니... 정말 따분해 죽겠군. 이 세상은 썩었다. - 야가미 라이토[36]


그리고 난... 신세계의 신이 되겠어! - 야가미 라이토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 류크


L.../키라... 반드시 널 찾아내서 없애버리고 말겠어!! (僕)가/(私)가 정의다!! - 야가미 라이토, L


잘 가라... 레이 펜버. - 야가미 라이토


하지만 목숨을 걸고 여기 모인 우리들이 증명해 보이는 겁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 L


키라니까. - 야가미 라이토


제가 L입니다. - L


계획대로. - 야가미 라이토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야가미 라이토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 L


삭제! - 미카미 테루


니아... 나의 승리다. - 야가미 라이토


그래… 내가 키라다. -야가미 라이토


여자를 때리고 싶다고 생각한 건 난생 처음이다. - 야가미 라이토[37]

[38]


11. 미디어 믹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데스노트/미디어 믹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2차 창작[편집]




13. 기타[편집]



  • 2019년 프랑스 언론 르몽드에서 발표한 '일본의 걸작 만화 20개의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39]


  • 양장본 풀컬러판도 있다.#

  • 데스노트의 출범 이후 "인간은 재밌어!" 같은 대사나 라이토처럼 얼굴도 곱상하며 헤어스타일도 라이토를 닮은 천재 남성 캐릭터 등 여러 부분에서 오마주인 것이 확연해 보이는 연출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렇게 데스노트는 일본 만화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짤방이라는 개념이 한창 유행할 때 야가미 라이토[40]의 "계획대로", 썩소, 젠장 당했다, 그리고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은 수많은 짤방이 범람하는 가운데서도 가장 돋보였다.

  • 한국의 일부 고등학교 1학년 사회 교과서에 관련 내용이 실리기도 했다.
파일:548399_orig.png[41]
교과서 작화 이 내용은 해외 사이트인 데스노트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 히가시하라 아키라는 여배우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부정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아키가 쓰는 글들이 모두 반대로 된다. 자세한 건 펠레의 저주 문서 참조.


  •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도 패러디되었다. 185화에서 타마마쿠루루가 만든 노트를 줍는데, 규칙을 지키면서 겨우겨우 계획을 실행시키려 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종이 여러 장에 니시자와 모모카의 얼굴을 하나로 그렸다. 하지만 마지막에 종이가 바람에 다 날아가 그걸 줍는데 마지막 장면이 라이토가 계단에서 죽은 장면과 유사하다. 그리고 205화에서는 쿠루루가 L 흉내를 내는데, 폴이 와타리역을 맡고[42] 노트북으로 나라의 아빠에게 조언을 하며 영향력을 넓혀간다. 현실에서도 K라는 대형빌딩이 세워졌는데 이는 키라대책본부건물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의 얼굴 작화와 외모 묘사가 소년만화치고는 꽤 현실적이다. 그나마 네임드 여캐들의 경우 대체로 예쁘게 그려지지만 남캐의 경우는 미형으로 그려지는 남캐도 있지만 미형과는 거리가 있거나 못생기게 그려지는 남캐의 지분이 꽤 된다. 특히 엑스트라 쪽으로 넘어가면 미형을 찾기가 힘들다. 그리고 작중에서 미형으로 그려지는 캐릭터들 대부분이 설정상으로도 미남 or 미녀이다. 그런 만큼 타 창작물에서 꽤 보이는 미인 그려놓고 평범하다고 우기기 or 평범하게 그려놓고 미인이라고 우기기가 데스노트에는 거의 없다. 쉽게 말하면 작가가 생각한 설정상의 외모가 얼굴 작화에 거의 100%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

  • 현재 신문 등에서 만화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살생부, 블랙리스트와 비슷한 의미로 "데스노트"라는 말을 사용한다. 즉, 만화가 너무 유명해진 나머지, 제목이 시사용어화한 것이다. 이대로 계속 실생활에 사용된다면, 먼 미래에는 만화 원작은 잊히고, 데스노트라는 단어만이 남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실제로 특정 창작물이나 역사상의 사실에서 유래한 표현이 관용 어구가 되었는데 정작 출전은 잊혀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백미', '출사표' 같은 삼국지 출전의 관용 표현들. 정의당 데스노트나무위키에 단독 문서까지 생겼을 정도.

  • 무한도전에서 데스노트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데스노트보다는 행운의 편지에 가까운 구성이다.

  • 대한민국에서는 실제 살인의 계획을 세우고 진지하게 데스노트를 작성하여 살인 예비죄로 처벌받은 사람이 있다. 김일곤 문서 참고.

  • 2021년 4월 26일 제5인격과의 콜라보가 결정되었다.하지만 작품 자체의 검열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 지역 유저들은 이용이 금지당했다.


1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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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의 룰이 연재판과 많이 다르다. 가령, 연재판에서는 누구든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을 할 수 있지만 단편에서는 소유권을 가진 사람만 가능하며, 누군가가 노트를 만졌을 경우 그대로 소유권이 넘어간다. 미루어 보건대 단편에서는 찢은 노트는 효력이 없거나 소유자만이 효력을 가지는 듯. 또한 여기에서 데스노트는 60페이지 36줄이라는 소소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외의 자세한 것은 데스노트(데스노트) 문서 참조.[2] 단편에서만 등장하는 설정 중 하나로, 데스노트에 쓴 이름을 이걸로 지우면 그 사망자의 시신이 보존되어 있을 경우 다시 되살아난다.[3] 프로그램에서 "범인은 초능력을 가진 소년"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 순간부터 갑자기 살해가 시작되었다는 점과 형사 둘마저도 사망했다는 점을 종합하여 "범인은 소년이며, 자신이 용의선상에 오르는 걸 막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즉, 범인은 5명 심장마비 사건에서 제1 용의선상에 올랐던 소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4] 소설가의 이름은 필명이였기에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혀도 죽질 않았다.[5] 본편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실망감에 가득찬 표정이 나온다. 심심해서 노트를 떨어뜨린 장본인이니 이 사건이 그대로 끝나버린다는 게 아깝기야 하겠지만...[6] 심장마비는 고통스러우니 안락사로 해달라고 부탁한다.[7] 아이러니하게도 이는 현실에서 정말 실현된다.[8] 실제로 데스노트가 연재되던 2004~2006년대와 2017년대를 비교하면 ip 추적 기술, cctv의 양과 질, 각종 범죄자 정보의 유통 경로 추적을 일개 개인의 힘으로 통제하기 극도로 어렵다. 예를 들어 라이토가 레이 펜버를 직접 대면해 그를 통해 FBI 수사관을 죽인 방법은, 그 당시에도 이미 수사본부는 지하철의 CCTV를 뒤지는 식으로 키라를 추적했고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2020년 기준으로는 많은 사람이 오가는 지하철 지하통로와 지하철 내부에 CCTV 하나 없을 리가 없다. 작중에서 L은 레이 펜버가 어떻게 죽었는지 정보를 얻지 못해 미소라 나오미가 실종된 뒤에야 레이 펜버가 맡았던 사람들로 조사 대상을 줄였다.[9] 이때 나오는 미국 대통령의 모습은 영락없는 이분이시다.[10] 그래서 처음에 2년 뒤에 오라는 말을 한 것도이 때문인 듯하다. 일본 중학생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계좌 발급이 안되니.......[11] 첨언하자면 데스노트의 기능을(죽기 전 인간 조종 등등) 실제로 사용한 건 아니지만, 데스노트의 악명만을 이용해 매매의 매개체로 적극 활용한 것을 강조한 것이다. 물론 말장난을 만들기 위해 억지로 지어진 문장이라, 정확히 말하자면 "데스노트를 사용하지도 않았으면서 이렇게까지 이용해 먹은건(뽑아먹은 건) 대단하다"라고 말하는 게 좀 더 앞뒤가 맞다.[12] 여담으로 트럼프는 대통령 이전에 사업가 출신이라 손익 계산은 뛰어난 편이다.[13] 미노루가 사신이라도 약속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는 했었다.[14] 만약 류크와 약속을 하지 않아서 미노루가 새로운 룰을 알게 되었다면 타인에게 요츠바은행 통장에서 돈을 출금하게 해주고 출금한 돈을 그에 해당하는 물건이나 수표로 바꾸어서 가지거나 자기 가족에게 부탁해서 가족이 알아서 처분하게 해주었다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15] 사신은 노트를 처음 소유하게 된 자의 이름을 자신의 노트에 적는다.[16] 엄밀히 말하면 자국에서 돈을 찍어낸 게 아니라 외화를 받아온 것이니, 외국에서 자원을 대량으로 원조 받은 것에 가까워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문제가 될 일은 아니다. 못 받은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가는 경우가 있겠지만, 이것도 제대로 된 정부라면 늘어난 세수로 지원하여 감당 가능한 정도고 ...[17]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이야기와 비슷하다.[18] 주인공을 '악'으로 규정하는 발언은 대놓고 극초반에 나온다.[19] 초자연적이지 않으면서 비현실적인 설정으로는, 현실에서는 보기 드문 탐정이라는 직업이 전세계에 꽤 퍼져 있다는 점. L이 따낸 이름 있는 탐정들의 명의가 세 자리 수를 넘어간다고 한다...는데 이건 철저히 한국인이 보기에나 그렇다. 한국은 2020년까지 탐정업이 허가가 나지 않아서 탐정이 직업이 아니었지만 일본 및 해외는 탐정업이 존재해서 엄연히 대중 서비스중 하나고, 탐정 회사도 존재하며 평범하게 인터넷에 광고도 뿌리고 개중에는 사람 찾기 전문으로 업계에서 프리미엄 붙은 명탐정도 있으며 나름 어려운 의뢰 하면 자기네 가게에서는 그런 종류 의뢰는 힘들 것 같다고 해당 분야 전문 탐정에게 연결해 주기도 한다. 사실 한국도 탐정이라고 이름 붙이지만 않았을 뿐이지 흥신소에서 탐정업 다 하고 있고. 한국도 2020년부터 탐정업이 합법이 되어서 모두의탐정, 탐정나라 등 탐정 가격비교 사이트도 생겨났다.[20] 영화판에서는 이 부분을 L이 데스노트에 의한 사망범죄자들의 국적 나이 성별 등의 통계를 시각화한 지표와 전염병 등의 자연적인 요인에 의한 사망 통계와 비교하며 자연적인 요인에 의한 사망일 수 없다고 설명한다.[21] 매스컴을 통해 키라의 사상을 조금씩 확산시키고 사람들에게 침투시켜서 최종적으로 사람들이 키라를 추앙하게 한다.[22] '사신군'은 2014년 오노 사토시 주연 금요 나이트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었다.[23] 류크와 라이토가 처음 만났을 때 데스노트를 사용한 사람은 천국이나 지옥에 갈 수 없고, 나중에는 라이토의 이름을 자신의 노트에 적게 될 거라고 했기 때문이다.[24] 극화체를 보여주는 작화가 해당 접대 장면에서는 상당히 힘이 빠지는데, 독자들이 섹스어필을 방지하고, '추하다'는 감상에 집중하게 하기 위한 의도적 안배로 보인다.[25] 화장실에 보내주면 아이돌이 오줌 싸는 걸 볼 수 있는데 좋지 않느냐느니, 풀어주면 이런저런 옷을 입고 야릇한 포즈를 취해줄 테니 그쪽이 사진 팔아먹기에도 낫지 않겠냐는 등.[26] 애니메이션에선 조금 드라마틱하게 연출하긴 했지만, 그래도 비참한 최후란 건 다름 없다.[27] 당시 연재 분량이 비슷했던 작품들과 판매량을 비교해 보면 원피스도 11권 기준 1700만 부, 나루토는 13권 기준 1200만 부, 블리치는 14권 기준 1000만 부였다.[28] 오히려 멜로에게 13일 규칙이 가짜라고 말해줘 버렸다(...)[29] 니아(음침한 말투, 특이하게 앉는 자세)+멜로(단것을 좋아함, 지기 싫어함)=L.[30] 하지만 라이토 사후 마츠다의 발언에 기인한 니아가 데스노트를 사용하여 행한 조작설을 생각하면, 제반니의 베끼기 능력이 신 수준이 아니라 제반니가 데스노트를 빼돌린 다음 대충 위조해 놓아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미카미 테루야가미 라이토의 행동을 데스노트로 조작을 해놓은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미카미는 자살이니 그렇다 쳐도 라이토는 류크에 의해 죽은 것이 확실해 보이므로 라이토의 행동까지 조정했는지는 알지 못한다.[31] 10권에서 아이자와니아에게 '13일의 규칙'에 대해서 얘기를 주고받다가 'L야가미 라이토 감금 사건'을 들으며 곧바로 L이 라이토임을 맞혔다.[32] 라이토가 L보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작중에서 진짜 L에게 승리한 라이토를 경계하는 묘사가 나온 만큼 깔봤다고 할 수 없다.[33] 라이토가 분명히 데스노트를 보낼 때 동봉한 메모에서 알려주었을 것이며, 아무리 늦어도 타카다에게 노트 5장을 찢어서 보낸 시점에서 미카미는 조각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100% 알았다고 보아야 한다.[34] 그것도 한국으로 치면 백분토론 급에 해당하는 일본 TV 토론 프로그램에도 나온 적 있는 검사이다. 검찰 세계 내에서도 수사력을 인정받던 사람일 테니 머리가 보통 좋을 리 없다.[35] 아마도 정말 연장하라고 했으면 애니화가 될 때까지 스토리를 연장하라고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만화가 연재 중에 애니화가 되어야 잡지와 단행본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회사 입장에서도 한창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을 7권 즈음에서 끝낼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36] 애니메이션에선 류크와 라이토가 교차되며 나온다. 특히 염세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37] 아마네 미사가 라이토에게 달려들며 넘어뜨리자 마음속으로 독백했을 때.[38] 더빙판에선 "여자한테 한 대 날리고 싶다고 생각한 건 머리털 나고 처음이야"로 번역됐다.[39] 다른 작품으로는 드래곤볼, 나루토, 관동 평야, 총몽,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아돌프에게 고한다, 철콘 근크리트, 나나, 란마 1/2, 몬스터, 슬램덩크, 베르사이유의 장미, BECK, 러브히나, GTO, 시티헌터, AKIRA, 퀸 에메랄다스, 헌터x헌터가 있다.[40] 대한민국 한정으로 라이토를 '라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41] 당시 라이토는 세상이 악행에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딜레마가 있었다고 한다.[42] 그런데 우스운 것은 폴의 일본판 성우가 데스노트의 아이자와 슈이치 성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