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 베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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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 출신의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2.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편집]
2.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17-18 시즌[편집]
CA 보카 주니어스에서 임대 복귀한 후 2017-18 시즌 겨울까지 얀 오블락과 미겔 앙헬 모야의 존재로 인하여 서드 키퍼로 밀려 단 1경기로 출전하지 못하였으나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세컨드 키퍼였던 미겔 앙헬 모야의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과 유로파 리그 16강 1차전 직전 얀 오블락의 부상으로 유로파 리그 16강 1차전 FC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전에서 선발 출장하며 입단 후 데뷔전을 치루었다. 이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같은 16강 2차전에서 데뷔 후 2번째 경기에 나섰다.
이후 3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에 선발로 나서며 라 리가 데뷔전을 치루었다.
2017-2018 시즌 총 3경기 출전
UEFA 유로파 리그 2경기 출전 1실점 1클린시트
라리가 1경기 출전 0실점 1클린시트
2.1.2. SD 우에스카 (임대)[편집]
안토니오 아단의 영입으로 인하여 SD 우에스카로 1년간 임대 이적 하였다. 아틀레티코 팬들의 기대와 달리 아쉬운 실점 장면이 나오면서 후반기에 주전에서 밀렸다.
2.1.3.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 (임대)[편집]
2020년까지 임대 후 복귀 예정이었으나 멕시코 리그에서도 주전을 밀리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기간이 끝나는 2021년까지 임대 연장되었다. 이후 자유계약으로 풀릴것으로 보인다.
2021년 7월 1일,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다.
2.2. 엘체 CF[편집]
자유계약 신분이 된지 2달 만인 9월 1일, 라 리가의 엘체와 2년 계약을 채결했다. 전반기 동안 에드가 바디아와 키코 카시야에 이은 써드 키퍼에 머물렀고, 결국 이듬해 1월 31일에 자국 리그 팀인 아르세날 데 사란디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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