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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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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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총감독은 쿠도 스스무, 감독은 요코미네 카츠마사, 방영 시기는 2023년 7월.

단행본 기준 1권~4권까지의 내용을 애니화하였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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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하지만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다.

전무후무한 '야무진 고양이'다'

일은 잘하지만 생활 능력이 괴멸적인 회사원 후쿠자와 사쿠는

어느 날, 동사 직전의 아기 고양이를 줍게 된다.

유키치라는 이름을 지어준 그 고양이는 어느샌가 고양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크기로 성장해서 집안일을 못하는 주인님을 대신해 요리, 세탁, 청소, 장보기, 이웃 교류......

온갖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야무진 고양이'가 되었는데.

애니플러스

3. P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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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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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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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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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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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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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삽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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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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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6일 방영분은 휴방했으며 이 후 방송일정 조정으로 8월 31일에 8화가, 9월 2일에 9화가 방영되었다.
• 전화 각본: 야나기 타마조(八薙玉造)
• 전화 총 작화감독: 우치다 타카유키(内田孝行), 타니 케이지(谷 圭司), 후루타 마코토(古田 誠)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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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방영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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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제작사 GoHands가 동분기 제작하는 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박했다와 감독을 비롯한 메인 제작진이 많이 겹쳐서 퀄리티 하락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감독진에 대한 우려도 있다. 총감독 쿠도 스스무는 극장판이나 OVA 등의 단편을 감독하거나 부감독 또는 연출로만 참여할 때는 평가가 좋은 작품을 만들지만 TV 애니메이션처럼 장편 형식을 띄는 작품을 감독하면 대부분 혹평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감독 요코미네 카츠마사는 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박했다와 함께 본작이 감독 데뷔작인 신인인지라 감독 역량이 미지수다.

거기다 GoHands의 1군 제작진은 안경을 깜빡했다 쪽에 참여 확정이라 둘 중에 하나에 힘을 덜 준다면 이 작품이 희생될 가능성이 크며, 여러모로 조건이 더 나쁘기 때문에 망작이 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 다만 안경을 깜빡했다 쪽은 기획이 한번 엎어졌다는 얘기도 있는 상황이라 본작 쪽이 조금은 나을 수도 있다.

7.2. 방영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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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제작진이 만든[2] 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박했다와 더불어 기존의 2D 애니메이션과는 부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과 필요 이상으로 과한 시각적 효과를 사용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박했다'보다는 스즈키 신고의 참여율이 낮아 비교적 연출이 절제되어 있고 작화 매수도 과도하게 쓰지 않아 이질감이 덜하며, 한편으로는 이러한 과감한 연출이 정형화된 일상 힐링물의 틀을 깨버려 오히려 신선하다는 고무적인 평가도 받았다. 두 작품중 좀 더 힘을 쏟은 것에 비해 호불호 문제로 아쉬운 평가를 받은 안경을 깜박했다와 달리 이 작품은 연출이 그 정도로 과하지 않고 오히려 작품과 맞는 면도 있어서 전반적으로 호평이 더 많은 편이다.

주연 후쿠자와 사쿠를 맡은 성우 이시카와 유이의 연기만큼은 너 나 할 것 없이 찬사를 받았다. 이시카와 유이의 깔끔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원작 재현을 넘어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얻었다. 그 외에도 다른 성우들 또한 배역에 맞는 연기를 선보이며 성우진에 관해서는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평론가 마에Q가 호평했다. # 안경을 깜박했다와 마찬가지로 연출이 좀 과한 점이 있지만 이 작품은 그 과함이 오히려 작품과 어울린다고 평했다. '거대한 고양이가 가사를 해준다.' 라는 비현실적인 설정이 비현실적이고 위화감있는 연출을 커버해줘서 그런 것 같다고.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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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바빌론 신작 표절 사건으로 활동 정지 상태였던 GoHands의 복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