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엠

M To M[1]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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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

2004년 3월 11일 1집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했다. 당시 SG워너비의 김진호가 멤버로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으나 당시 소속사는 SG워너비와 엠투엠의 노래 모두에서 김진호의 목소리가 들리는데도 불구하고 동일인물은 아니라고 거짓언플을 했다. 당시 데뷔하려했던 노진욱은 성대 수술로 데뷔를 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사랑한다 말해줘는 동명의 MBC 드라마 OST로 삽입되며 더욱 유명해졌으며 이후 2집 Antique Voi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세 글자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3] 소속사 홍보 부족[4]으로 3집 타이틀 곡 '새까맣게' 이후로 이렇다 할 히트곡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가창력으로 승부한 멤버들이 거쳐갔으며 앨범(음원)상에선 2옥타브 후반에서 높은 곡들은 3옥타브 초반대까지 포진 https://chk1617.tistory.com/587 손준혁 파트는 키가 확실히 높으므로 주의

2.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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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손준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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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멤버 변천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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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손준혁, 김진호[5]
  1집의 객원 멤버.
• 2005~2009년[6]
  SG워너비의 세 멤버가 함께 객원 멤버로 참여했다. 피처링이 아니다. '세 글자'에는 최정환보다 김진호와 채동하의 파트가 많고, 김성태는 아예 파트가 없다. 아예 처음부터 객원 멤버를 염두에 두고 파트를 분배한 것. 그래서 피처링 표시도 따로 안 되어 있다.
  : 손준혁, 최정환, 김성태
• 2009~2013년: 손준혁, 최정환, 정진우[7]
  불법 도박으로 걸려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 2013년~현재: 손준혁[8]
  손준혁 1인 체제로 꾸준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있다.

3. 음반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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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엠투엠/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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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당시 해체 된 이유가 손준혁과 정진우의 불화가 컷다고 한다. 앨범 녹음 중 서로 짜증과 언성이 높아질 정도로 크게 다투고 정진우가 자신은 더 이상 못 하겠다 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녹음실을 나와 그룹을 탈퇴했다고 한다.[9]
  새로운 정규 앨범 막바지 작업때 사단이 터진 것이다. 결국 앨범 발매는 무산되었다.
  최아인 역시 정진우와 손준혁 만큼 불화가 큰건 아니었지만 오랫동안 팀을 해왔으나 노력대비 성과가 크게 나오지 않아 회의감이 들었고 손준혁과 상의 끝에 결국 탈퇴하게 되어 엠투엠은 2013년부터 손준혁의 1인그룹으로 이어가게 됐다. 이후 최아인과 정진우는 제이투엠을 결성하여 2인조로 활동을 이어갔다.

• 2012년, 손준혁이 소속사를 나와 자신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에 과거 엠투엠 1집 당시 객원 멤버였던 SG워너비의 김진호와 계약하여 김진호의 솔로 1집 앨범 작업을 도와줬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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