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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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내용은 장혁재(공무원)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전 SBS 제작본부 예능국 소속 프로듀서.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SBS에 입사했다.
친동생은 '별에서 온 그대' 연출로 유명한 장태유 PD다.
2003년 SBS 일일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을 연출했다. 이후 SBS X맨 일요일이 좋다와 SBS 패밀리가 떴다를 연출하여 크게 성공시킨 바 있다. 그리고 2012년 폐지 위기에 몰린 스타킹에 강호동과 함께 투입되어 시청률을 크게 올렸다.## 이후 2015년 런닝맨의 조효진 PD와 같이 SBS를 떠나 중국에서 활동하였다.# 장혁재와 조효진은 SBS 예능국의 대표적인 스타PD로 평가받았으며, X맨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였다.
2015년 조효진pd 등과 함께 컨텐츠 기업 "채널상상"를 설립, 수많은 한,중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하고, 2018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초 K-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 1,2,3과 투게더(예능) 등을 제작했다.
2022년 "스튜디오 가온(studio Gaon)"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1,2를 제작하고 현재 시즌3 제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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