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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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현재는 성형외과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다.
2. 여담[편집]
햇빛같은 남자, 눈이 선하고 쌍커풀없이 컸으면 좋겠어요. 피부가 하얗고 이왕이면 성형 안했으면? 좋겠어요.
키는 딱히 크지는 않아도 되는데 자기관리는 잘했으면 좋겠고.. 친구 많이 없고 저랑 모든 취향이나 가치관이 잘 맞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3]
이상형 인터뷰
- 초콜렛은 1년에 한두번 정도만 땡길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반면, 아이스크림은 바닐라맛이냐 우유맛을 좋아함. 또, 신맛 젤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 시애틀에서 20대 중반을 다 거의 보냈는데, 그때부터 지젤이라는 활동명으로 지내왔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은 원래 지인만 맞팔하다보니 300명밖에 없었는데, 전남친과 인스타로 많이 다투면서 오기로 팔로워 수를 따라잡게 되었고, 네 달만에 1만 팔로워를 달성했다고 한다. 그 덕에 마케팅, 브랜딩을 잘 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 때부터 마케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 여동생을 너무 사랑해서 대신 죽을수도
(?)있다고 한다. - 성격이 직설적인 편이라서 본인도 모르게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준다고 한다. 다만, 본인의 사람이라 판단되면 따뜻한 사람이 된다고 밝혔다. 의외로 편애도 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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