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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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폴란드ㆍ독일의 2021년 영화.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 미하우 엥글레르트 연출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하나, 둘, 셋. 숨을 내쉴 때마다 몸이 가벼워집니다. 먼지처럼!”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 슬픔과 갈망을 들여다보는 최면술사 `제니아`.
그의 능력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마을이 떠들썩해진다.
모두가 그를 만나고 싶어 혈안이 된 가운데, 미스터리에 감추어진 `제니아`의 최면술이 사람들을 사로잡기 시작한다.
“당신의 불행과 고통을 몰아내는 중입니다. 제가 셋을 세면 눈을 뜹니다. 하나, 둘, 셋, 탁!”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알렉 엇가프[1] - 제니아 역
- 마야 오스타셰프스카 - 마리아 역
- 아가타 쿨레샤 - 에바 역
- 베로니카 로사티 - 비카(제니아의 어머니) 역
- 카타지나 피구라 - 불독의 주인 역
- 안드레이 치라 - 군인 역
- 루카즈 심라트 - 비카의 남편 역
- 크쥐시토프 체초트 - 마리아의 남편 역
- 마체이 드로시오 - 에바의 아들 얀 역
5. 줄거리[편집]
6. 수상[편집]
- 2020년 베니스 영화제
- 2021년 폴란드 필름대상
- 최고의 촬영상(촬영감독: 미하우 엥글레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