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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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자칭 "사신" 신기사. 하지만 순진한 소녀로 보인다.
중문판 표기는
이름의 유래는 말 그대로 겁쟁이
2. 스킬[편집]
2.1. 패시브 스킬 : 사신의 손아귀[편집]
1%라는 굉장한 확률이 돋보이는 패시브이다.
2.2. 액티브 스킬1 : 무덤 파기[편집]
뮤아 도발 스킬에서 내구력을 깎은 스킬.
2.3. 액티브 스킬2 : 곡괭이 던지기[편집]
설명엔 쓰여있지 않지만, 1타째에 적들을 최대거리까지 밀어내기 때문에 트롤링이 발생할 수 있다. 2타째에 끌고오는 도중에 경로상에 1스킬의 비석같은 기타 오브젝트가 존재할 경우 해당지점까지만 끌어오니 주의.
2.4. 궁극기 : 비석강림[편집]
랜덤성이 심한 기술로 비석이 떨어진 위치에 따라 대미지도 스턴도 천차만별.
3. 신기: 글자 없는 비석[편집]
4. 전용보구[편집]
토쿄쿄의 배포 이벤트인 다함께 숨바꼽질 이벤트에서 토쿄쿄와 함께 배포되었다. 만약 얻지 못했다면 기념상점에서 기념권 10000개를 주고 구입해야 한다.
5. 스킨[편집]
5.1. 각성[편집]
12차 각성. 한섭은 6월에 업데이트 됐다.
5.2. 자불어[편집]
5.3. 반딧불이 숲[편집]
6. 표정[편집]
반짝반짝!
신기사 신기 오픈
}}}
"무덤 파기(비석도발)"를 적 100명에게 누적 사용}}}
[이벤트] 온천욕은 정말 행복해!!
「소란스러운 온천 휴가」이벤트에서 획득
「소란스러운 온천 휴가」이벤트에서 획득
7. 운용법[편집]
강력한 CC기와 로또딜을 주력으로 삼는 캐릭터이다. 패시브를 활용하려면 전용장비의 효과가 필수이므로 극 치명 세팅이 선호된다. 콤보도 평타에 포함되므로 콤보도 일정량 섞어주면 좋다.
평타 범위가 타 근거리 딜러보다 길기때문에 쿠루사의 실명필드 범위 밖에서 쿠루사를 공격할 수 있다.
모든 스킬이 CC기라는 특성 상 만신전 무한도전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7.1. 각성[편집]
궁극기 발동 시 패시브 발동 확률이 2배가 되며, 패시브 발동 시 피해가 13배가 된다. 세레스(또는 KAITO) + 가리에와 조합하면 몽마 몹을 1분도 안 돼서 끝내버릴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딜을 자랑하지만 패시브의 운빨을 상당히 많이 타는 편.
보구 세팅의 경우 콤치 각각 50%+영능 4세트+녹각궁+클라우 솔라스+전용보구 7단이 최소 스펙인 만큼 어마어마한 세팅을 요구한다.
8. 도감[편집]
9. 스토리[편집]
- 메인 스토리
주년 기념으로 추가되는 루트들마다 해방구역에서 등장한다. 모형정원에선 항구도시 보스로, 칠흑의 인과에선 구시가지에서 지휘사와 동행.
- 호감도 스토리
사신으로서의 일을 하던 토쿄쿄는, 시가지의 동굴을 혼자 가기 무서워 지휘사와 함께 가서 퇴마 활동을 벌인다. 근데 이 때 지휘사에게 웬 개구리 망령이 붙게 된다. 이후 개구리 망령이 사실 개구리와 함께 병실을 벗어나고 싶었던 소년의 망령임을 깨닫고, 그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이후 지휘사에게 붙은 망령은 사라지게 되고, 토쿄쿄는 무서운 일을 해야 할 때면 지휘사와 함께 하기로 한다.
9.1. 최초의 종점[편집]
10. 대사[편집]
11. 상호[편집]
출석 / 잘자요 / 마이룸 / 호감스 / 신기사의 방 / 자질고시 / 종말 전의 약속 / 생일 / 여름 불꽃 축제
-1
* {{{#blue,#00a6a9 토쿄쿄}}} : 휴... 오늘도 열심히 일했다...
{{{#gray 지휘사}}} : 잘했어. 힘들지는 않아?
{{{#blue,#00a6a9 토쿄쿄}}} : 헤헤... 칭찬 받았다. 힘들고 무... 무섭긴 하지만... 힘 낼 거야...
{{{#blue,#00a6a9 토쿄쿄}}} : 이제 일 하러 가야 하니까... 내, 내일 봐.
* {{{#blue,#00a6a9 토쿄쿄}}} : 거, 걱정 말고 자러 가...
둘러보니까 이 주위엔 유령이 없어.
{{{#blue,#00a6a9 토쿄쿄}}} : 지휘사 오빠/언니, 잘 자~
* {{{#blue,#00a6a9 토쿄쿄}}} : 아... 벌써 이 시간이야?
다시 일 할 시간이네...
{{{#blue,#00a6a9 토쿄쿄}}} : 거, 걱정 마... 난 이제 무섭지 않아... 자, 잘 자...
토쿄쿄의 방
[의견] 유렁씨 무서워어어[한국]
순진하고 겁이 많은 초등학생, 기괴한 사건들을 굉장히 무서워 한다.
흑문사건 이후 유령과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는데, 그것들이 그녀를 쫒아다니며 성불시켜주기를 원하자 그녀는 놀라서 기절할 뻔했다.
몬스터와 유령들에게 점령당한 학교를 보고 겁에 질려 싸우지도 못하고 숨어서 구조대를 기다렸다.
하지만 구조대가 그녀를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하자 놀라서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자신 때문에 재난의 영향이 커지고 있는 건 사실이기에, 결국 토벌대에 끌려가 이변을 해결하고 있다.
등에 멘 글자없는 비석은 하나의 영혼을 성불할 때 마다 글자가 하나씩 늘어난다.
그녀는 글자를 다 모으면 사신의 일에서 벗어나고, 더 이상 유령을 보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순진하고 겁이 많은 초등학생, 기괴한 사건들을 굉장히 무서워 한다.
흑문사건 이후 유령과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는데, 그것들이 그녀를 쫒아다니며 성불시켜주기를 원하자 그녀는 놀라서 기절할 뻔했다.
몬스터와 유령들에게 점령당한 학교를 보고 겁에 질려 싸우지도 못하고 숨어서 구조대를 기다렸다.
하지만 구조대가 그녀를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하자 놀라서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자신 때문에 재난의 영향이 커지고 있는 건 사실이기에, 결국 토벌대에 끌려가 이변을 해결하고 있다.
등에 멘 글자없는 비석은 하나의 영혼을 성불할 때 마다 글자가 하나씩 늘어난다.
그녀는 글자를 다 모으면 사신의 일에서 벗어나고, 더 이상 유령을 보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여름 불꽃 축제
appreciation of fireworks
【오오오~ 굉장해! 더 있어?】
【고마워 지휘사, 정말 맘에 들어~】
【이야아
~~
예쁘다~~
】사신도 인기가 있을 수 있구나...... 고마워 다들!
- 찬란한 밤하늘 아래, 너와 나 오직 둘만의 추억 -
한참을 찾아다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될 즈음에 어느 공원 모퉁이의 종이 박스 안에서 벌벌 토쿄쿄를 발견했는데, 기절 직전인 듯 보였다.자칭 "사신"이라는 토쿄쿄가 귀신의 집 전단지와 직원에게 놀라 이런 모습이라니... 이게 말이 되나?
게다가 이런 그녀의 모습을 보니 마치 종이 박스에 유기된 고양이를 보는 듯 했다.
...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다. 그러면 토쿄쿄를 바로 입양할 자신이 있는데.
회상
기분치 20토쿄쿄
너, 너무 예뻐! 이렇게 예쁜 불꽃을 매일 봤으면 좋겠다......
응? 내가 좋아한다면, 매일 쏴 준다고?
저, 정말로? 아니야...... 그러면 지휘사 (이)가 귀찮아질 거 아니야......
기분치 60토쿄쿄
고, 고마워 지휘사 ! 불꽃이 너무 따뜻해 보여, 늦은 밤인데도 하나도 안 무서워!
이 밤이 끝날 때까지 날 위해서 계속 불꽃을 쏘아 올려줄 수 있어? 저, 절대 일 늦게 가려는 건 아니야!
기분치 100토쿄쿄
사람 정말 많다......내레이션
올해 여름 축제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왜소한 토쿄쿄는 사람들 속에서 나의 손을 잡고, 힘겹게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토쿄쿄
우욱!내레이션
갑자기 바람에 날려 온 종이 한 장이 토쿄쿄의 얼굴을 덮었다. 그리고 그녀는 방향을 분간하지 못하고 급하게 다른 사람의 옷자락을 잡고 쫓아가기 시작했다.지휘사
저기...내레이션
정말 큰일이다. 토쿄쿄를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니, 어서 가서 그녀를 데리고 와야 한다.
여름 축제장을 떠나 근처의 공원에 도착했을 때 겨우 토쿄쿄를 따라잡을 수 있었다. 일단 그녀의 얼굴을 덮은 종이를 치웠다. 그녀는 자신이 다른 사람을 따라간 걸 알고 나서야 손을 놓았다.토쿄쿄
지휘사 오빠/언니, 미안, 나 때문에 시간 많이 버렸지......지휘사
괜찮아, 지금 다시 돌아가면 되지.토쿄쿄
그나저나 이건 뭐야?내레이션
토쿄쿄는 방금 자신의 얼굴에 덮였던 종이를 들어 인상을 쓴 채 바라보았다.
전단지치고는 디자인이 정말 다크다크하다. 위에 써 있는 제목이......토쿄쿄
여름 축제 악령 전설......내레이션
토쿄쿄의 얼굴에는 곤란함, 의아함, 경악함이 나타나더니..... 결국 공포에 젖은 표정이 나타났다. 정말 흥미롭다.토쿄쿄
"한여름의 밤, 여름 축제는 이리도 시끌벅적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축제 한편에 피가 튀기는 공포스러운 사건이 생긴지도 모르고 있다."
"여름 축제 옆 공원 폐가에는ㅡㅡ억울한 죽음을 맞은 악령이 살아있는 자에게 복수를 하고자 한다, 선혈이 흐르는 제물로 모든ㅡㅡ"내레이션
아직 절반밖에 읽지 않았는데, 토쿄쿄가 종이를 바닥에 떨어트리고 말았다.지휘사
앗, 무서워하는 거야?토쿄쿄
그냥 종이에 정전기가 일어났을 뿐이야! 난↗절↘대↗안↘무↗서↘워!지휘사
저기, 목소리가 엄청 이상하게 변했는데.토쿄쿄
조금 추워서 그런 거야.
응? 잠깐, 공원 저쪽에 언제 집이 생겼지?!지휘사
아 맞네, 확실히 전에는 없었는데. 새로 지은 거 아닐까?토쿄쿄
아, 아니야, 분, 분명히......
히익! 저, 저건 뭐야......내레이션
갑자기, 그 집의 뒷문이 열리고, 흰색의 무언가가 걸어 나왔다...... 그것은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그저 하얀 무언가라고밖에 할 수 없었다.
가까이 가야 무엇인지 대충 감이 왔다. 하얀 천을 여러 겹 겹친 듯 했고 머리 부분에는 눈처럼 두 개의 구멍이 나 있었다. 뭔가를 찾는 듯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 것 같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가 우리에게 한 걸음씩 다가왔다......
응? 이제 "우리"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토쿄쿄가 보이지 않는다.? ?
그렇게 무서운가요?내레이션
갑자기 이 얇은 천 같은 물건이 벗겨지고, 안에서 일반 남자가 튀어나왔다.지휘사
넌 누구지?귀신의 집 직원
저는 귀신의 집 연기자입니다. 공원에서 잠시 쉬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당신들이 우리 전단지를 보고 있는 게 보여서, 귀신의 집에 관심이 있나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근데 제가 다가오니까, 당신의 친구 분이 갑자기 숲속으로 뛰어들어가 버려서......지휘사
으윽, 신경쓰지 마세요...내레이션
귀신의 집이라. 문득 흥미가 돋았지만, 토쿄쿄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았다.
게다가 지금 문제는 그녀가 또 사라졌다는 것이다. 아마 놀라서 어딘가에 숨은 거겠지. 불꽃축제가 시작하지 전에 그녀를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12. 설정화[편집]
13. 기타[편집]
- 가끔씩 중2병으로 오해받는다. 호감도 스토리에서도 지휘사에게 뮤아나 치모시카를 소개받았을 정도...
- 한국에 들어오면서 캐릭터 소개가 변경되었는데, 초등학생이 할 것이라 생각되지 않는 행동들이 반감을 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