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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적의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 소속 축구 심판.
2000년부터 심판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다른 직업으로는 은행원 일을 한다고 전해진다. 판정 성향은 처음에는 엄격한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관대해진 편이다. 요즘 들어 말이 많아지는 라리가 심판들의 판정과 관련해서 근래에 큰 구설수 없이 잘 진행을 했지만, 2022년에 들어서는 일관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판정과 썩 좋지 않은 경기 운영 능력으로 비판받고 있다.
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서 8강전
대한민국 대 나이지리아전의 경기 주심을 맡았는데 역시나 후반부터 심상치 않은 판정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연장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판정이 다수 나오면서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 심지어 오심을 자주 저질러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앤서니 테일러 주심보다 더 심각한 판정이였다는 말도 나왔다.
이 때문인지 유럽 리그도 그렇고 최근 시즌에 심판 관련 이슈가 연달아 터지면서 언젠간 제 식구 감싸기만 하는 심판 연맹에서 이보다 더 큰 일 낼 거라며 두고보자는 분노의 여론이 모여지고 있다.
[1] 이번 22-23시즌은 심판의 존재감이 유독 나타난 시즌이었다. 22-23 유로파리그 결승, FA 컵 결승에서도 그렇고 이번 유럽 관련 심판의 퀄리티에 관하여 말이 많아진 편. 심지어 최근엔 아프리카 심판진이 어색한 부분이 있어도 적어도 VAR 판독으로 중립적 위치를 최소한으로 고수하여 더 잘한다는 얘기가 많아지고 있다.
2023-24 시즌 심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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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width=20%> 하비에르 알베롤라 로하스 Javier Alberola Rojas ||<width=20%> 마테오 부스케츠 페레르 Mateo Busquets Ferrer ||<width=20%> 기예르모 콰드라 페르난데스 Guillermo Cuadra Fernández ||<width=20%> 리카르도 데 부르고스 벤고에체아 Ricardo de Burgos Bengoetxea ||<width=20%> 이시드로 디아스 데 메라 에스쿠데로스 Isidro Díaz de Mera Escuderos || || 호르헤 피게로아 바스케스 Jorge Figueroa Vázquez ||<width=20%> 빅토르 가르시아 베르두라 Víctor García Verdura ||<width=20%> 헤수스 힐 만사노 Jesús Gil Manzano ||<width=20%> 파블로 곤살레스 푸에르테스 Pablo González Fuertes ||<width=20%> 알레한드로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Alejandro Hernández Hernández || || 프란시스코 호세 에르난데스 마에소 Francisco José Hernández Maeso ||<width=20%> 하비에르 이글레시아스 비야누에바 Javier Iglesias Villanueva ||<width=20%> 산티아고 하이메 라트레 Santiago Jaime Latre ||<width=20%> 후안 마르티네스 무누에라 Juan Martínez Munuera ||<width=20%> 마리오 멜레로 로페스 Mario Melero López || || 알레한드로 무니즈 루이스 Alejandro Muñiz Ruiz ||<width=20%> 호세 루이스 무누에라 몬테로 José Luis Munuera Montero ||<width=20%> 미겔 앙헬 오티스 아리아스 Miguel Ángel Ortiz Arias ||<width=20%> 발렌틴 피사로 고메즈 Valentin Pizarro Gomez ||||<width=20%> 후안 루이스 풀리도 산타나 Juan Luis Pulido Santana || || 호세 마리아 산체스 마르티네스 José María Sánchez Martínez ||<width=20%> 세사르 소토 그라도 César Soto Grado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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