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디우 하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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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루마니아 국적의 축구 심판.
2. 여담[편집]
- 티미쇼아라의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해 고향 아라드의 대학교에서 해부학을 가르치며 투잡을 뛰고 있다.
- 2018년 11월, 하체간은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독일과 네덜란드의 경기 하프타임에 모친상 소식을 접해 후반전을 대기심에게 권한을 넘길 수도 있었지만 경기를 끝까지 관장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킨 네덜란드의 주장 버질 판데이크가 이 사실을 알고 경기가 끝난 후 그에게 다가와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였고, 결국 감정이 북받쳤는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 바샥셰히르 대기심 인종차별사건의 주심이었다. 직접 인종차별 발언을 한 것은 아니었으나 대처가 상당히 미흡했다. 그리고 경기는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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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학 전공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