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53계 전동차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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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353계는 동일본여객철도가 운행 예정인 차량이다.
기존 E351계의 노후화로 인해서 2013년 말, JR 히가시니혼이 이 차량의 후속 차량인 E353계 발주 계획을 발표하였고, 2015년 8월에 12량 편성의 양산선행차가 공개되었으며 테스트 주행을 거쳐 양산차에 반영 2016년 투입 예정이다. (9량 본편성 + 3량 부속편성)
차량 디자인의 컨셉은 전통의 계승, 미래로의 약동[1] 으로 개발되었다. 출처
컨셉대로 기존의 E351계를 기반으로 관광, 비즈니스에 특화된 특급형 전동차가 주된 컨셉이다.
차량 디자인은 피닌파리나 출신의 신칸센 E6계 전동차 및 신칸센 E7・W7계 전동차, E235계 전동차를 디자인한 켄 오쿠야마(오쿠야마 키요유키)가 디자인을 맡았다. 디자인 당시의 모습.
2. 사양[편집]
출처 : 1, 2
3. 운행계획[편집]
현재 열심히 시운전을 뛰고 있으며 향후 E351계 및 E257계를 대체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E351계는 형식 소멸이 예상되며, E257계는 츄오선을 떠나 도카이도본선-이토선으로 이적, 현재 특급 오도리코로 운행 중인 185계를 대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