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5/차량/오프로드

덤프버전 : r20160728

GTA 5의 차량 종류
슈퍼카스포츠카스포츠 클래식쿠페, 소형차세단머슬카
SUV오프로드공공기관상공업2륜, ATV
수상항공기습격 차량
스토리모드 전용 (☆)온라인 전용 (★)신세대기(XBO, PS4, PC) 전용 (◈)
초회판 관련 차량 (▣)베니즈 튜닝샵 개조 가능 (※)
미션 한정 차량 (♧)공공기관 : 군용차/군용기, 경찰차/경찰보트, 구급차, 소방차, 택시, 버스상공업 : 상업용/공업용 차량과 다목적 차량
GTA 시리즈 차량들


1. 개요
2. BF (Bürgerfahrzeug)
2.1. 비프타(Bifta)
2.2. 듄 버기(Dune Buggy)
2.2.1. 스페이스 도커(Space Docker)
2.3. 인젝션(Injection)
3. 베네팩터(Benefactor)
3.1. 덥스타 6×6 (Dubsta 6×6)
4. 브라바도(Bravado)
4.1. 듄로더(Duneloader)
5. 카니스(Canis)
5.1. 보디(Bodhi)
5.2. 칼라하리(Kalahari)
5.3. 메리웨더 메사(Merryweather Mesa)[1]
6. 쉐발(Cheval)
6.1. 마샬(Marshall)
7. 코일(Coil)
7.1. 브롤러(Brawler)
8. 디클라스(Declasse)
8.1. 랜처 XL(Rancher XL)
9. 캐런(Karin)
9.1. 레벨/녹슨 레벨 (Rebel/Rusty Rebel)
10. 바피드(Vapid)
10.1. 데저트 레이드 (Desert Raid) (★) (◈)
10.2. 리버레이터 (The Liberator)[2]
10.3. 트로피 트럭 (Trophy Truck) (★) (◈)
10.4. 샌드킹(Sandking)



1. 개요[편집]


이름 그대로 도로를 벗어나서도 화끈하게 달릴 수 있는 클래스. 주로 최고 속도보다는 경사를 수월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제동력과 가속력에 치중하며, 서스펜션 트래블이 길어 어지간한 둔덕은 가볍게 넘는 등 험지 주파에 특화되어 있다.


2. BF (Bürgerfahrzeug)[편집]


http://img4.wikia.nocookie.net/__cb20131102192115/gtawiki/images/1/16/BF_logo.png?width=200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로 폭스바겐 그룹을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이다. 3D 세계관에서는 BF가 기업 이름이 아닌 해당 항목의 오프로드 차량인 인젝션의 이름 앞에 들어가던 이름이었으나, HD 세계관에서 기업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2.1. 비프타(Bifta)[편집]


http://vignette2.wikia.nocookie.net/de.gta/images/3/33/Bifta_V.jp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32.36.56.2$75,000

작고 가벼운 오프로드 레저 차량입니다. BF 자동차는 비프타가 진정한 원조 듄 버기라고 선전합니다(다시 말하면, 제조사에서 디자인 특허를 깜박해서 시장에는 다른 제조사가 만든 복제품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오프로드 버기. SA 시절의 인젝션의 디자인을 물려받은 차량이며, 성능은 오프로드 범주 내에선 좋은 편이고 개조의 범위 또한 상당히 넓은 것이 특징. 보기와는 달리 내구도도 뛰어난 편이다. 다만 보다시피 탑승자를 보호해줄 수단이 전혀 없기 때문에 총격전에는 상당히 취약한 편. 대신 작고 가벼운데다 속도도 나름 빠른 편이기 때문에 지형에 상관없이 굴려먹기에 아주 좋은 차량이다.


2.2. 듄 버기(Dune Buggy)[편집]


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c/cb/DuneBuggy-GTAV-front.png?width=350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9/9d/DuneBuggy2-GTAV-front.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2.16.36.7$20,000

이 개조형 듄 버기는 옷을 입었던 벗었든 상관없이 최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드립니다. 어쨌거나 해변에 딱 어울리도록 설계된 차입니다. 돈 많고 철없는 어른에게는 정말 궁극의 장난감이죠.

누가 봐도 벌처

SA의 밴디토를 잇는 오프로드 버기. 바디 패널이 제거된 뼈대만 있는 버전과 바디 패널이 녹슨 버전이 존재한다. 지금도 충분히 앙상하긴 하지만

이러한 레어 버전은 팔레토 해변이나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서 스폰이 되며 습득조건은 듄 버기를 타고 가야만 뼈대가 없는 버전이나 녹슨 버전이 스폰된다.[3]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서의 스폰 위치는 습격 탈옥미션 피날레의 주무대였던 교도소와 밸럼이 착륙한 공항 사이에 위치한 작은 언덕의 동쪽 끝에 도로가 원형으로 되어있는 장소에서 높은 확률로 스폰이 된다. 나타나지 않는다면 멀리 나갔다 돌아오는 방식으로 차량들을 리스폰 시키면 된다.
(잘 모르겠으면 스토리 모드 미션에서 트레버가 점착폭탄으로 로스트의 트레일러를 날려버리던 곳으로 가면된다. 거기가 거기다)

녹슬고 패널이 없는 차량을 타고 고속도로를 빠루와 함께 달리며 고든 프리맨이 되어보자.

2.2.1. 스페이스 도커(Space Docker)[편집]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es.gta/images/1/19/SpaceDockerGTAV.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2.166.1구매 불가

유니크 듄 버기. 스토리 모드에서 모든 UFO부품을 수집하면 얻을 수 있는 보상 차량이다.

경적소리는 마치 외계인과 수신을 주고받는 듯한 소리가 나며, LS 커스텀에서는 개조가 불가능하고, 수리만 할 수 있다.

일단 특수 차량이라서 분실하였든 파괴가 되었든 간에 차고에서 얼마든지 다시 꺼낼수 있다. 이 점은 복귀유저를 위한 튜닝버전차량을 비롯한 다른 특수차량들도 마찬가지. 보기와는 달리 우주비행은 불가능하다


2.3. 인젝션(Injection)[편집]


http://img4.wikia.nocookie.net/__cb20140310094659/gtawiki/images/9/9f/BFInjection-Front-GTAV.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2.15.85.6$16,000

현가장치가 굉장히 튼튼합니다. 모래언덕으로 뛰어오를 때나 너무 강하게 내려앉아 혀를 씹으면 두 동강 날 것 같은 상황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데 최적입니다.


GTA 3부터 등장해온 오프로드 차량. 다만 전작에서의 디자인은 위의 비프타에게 물려주고, 이번작에서의 디자인은 극초기형 폭스바겐 비틀을 오프로드용으로 개조한 바하 버기의 모습으로 나온다. 이 놈의 차 생각난다


3. 베네팩터(Benefactor)[편집]


http://img2.wikia.nocookie.net/__cb20141231184530/gtawiki/images/d/d8/Logo-V-Benefactor-0.png

독일의 자동차 3사 중 메르세데스-벤츠를 모티브를 한 회사. 다이아몬드 안에 B처럼 보이는 도형이 들어간 모습이 회사의 마크이며, GTA 5에서 유럽계 자동차 회사 차량 중 생산하는 차량이 가장 많은게 특징이다.

3.1. 덥스타 6×6 (Dubsta 6×6)[편집]


http://vignette2.wikia.nocookie.net/gtawiki/images/1/10/Dubsta6x6-GTAV-front.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4276.1$249,000

이건 SUV일까요? 아니면 머슬카일까요? 어쩌면 높은 분들만 구입할 수 있는 특수 군용 차량은 아닐까요? 모두가 정답입니다! 6개의 바퀴와 방탄 차체(추가 비용을 지불할 경우)가 있으며, 독재자와 성공한 사업가들에게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슬카는 절대 아닌것 같은데 문빔은 아예 머슬카로 분류되어 있으니 이정도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의 G63 6×6을 베이스로 하는 대형 오프로드 트럭이며, 통칭 6륜 덥스타라 불린다.

참고로 일반 베네펙터 덥스타는 SUV로 분류된다. 일반 덥스타와 비교하여 성능이 전체적으로 하락했지만 자비없는 가격과 가속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6개의 바퀴 덕분에 안정성이 높아졌다. GTA 온라인에서는 랭크 100에 언락이 되며, 차고에 저장도 가능하다.

참고로 6륜구동인데 어째 앞의 두 바퀴는 힘이 매우 약해서 4륜구동으로 착각하기도 한다.[4]

여담으로 이쪽 차량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핸들링이 뭐 같다. 꺾으려고 할때마다 미끄러지기 때문에 유저들이 잘 타고 다니지 않는다. 허나 오프로드 에서는 브롤러 다음으로 가속력이 좋고, 풀 업글을 한다면 오프로드의 최강자가 될 수도 있다 물론 몬스터 트럭과 트로피 트럭들 빼고 한다면 그렇단 소리다


4. 브라바도(Bravado)[편집]


http://vignette2.wikia.nocookie.net/gtawiki/images/8/83/Logo-IV-Bravado.png?width=150
http://img2.wikia.nocookie.net/__cb20130510201238/gtawiki/images/d/d7/Name-IV-Bravado.png?width=200&align=center

닷지를 베이스로 하는 미국 자동차 회사. 아무래도 GTA 5의 배경이 다름 아닌 미국이다보니 차량이 디클라스와 바피드같은 다른 미국 자동차와 더불어서 매우 많은 편이다. 주로 세단보다는 픽업 트럭같은 다목적 차량쪽에 중시하는걸로 보인다.

4.1. 듄로더(Duneloader)[편집]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gtawiki/images/e/e6/Duneloader-GTAV-front.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6.724.35.2$15,000

대형 오프로드 픽업트럭. 2인승으로, 짐칸에 탑승할 수는 없다. 디자인 베이스는 닷지 파워 왜건.

SA의 월튼 트럭을 잇는 그말대로 깡시골 트럭. 그때문인지 보통 블레인 카운티에서 작업용 차량이나 농부들의 자가용으로 나오며, 짐칸에 물건이 실려있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낮선 사람 / 누군가 미션 중 그라스 루트 - 프랭클린 루트서 마약이 실린 트럭으로 나오며, 이걸 베리의 집까지 옮겨야한다. 보통 느려터진게 아니라서 경찰 따돌리기가 좀 힘들다[5]


5. 카니스(Canis)[편집]


http://img3.wikia.nocookie.net/__cb20150315001631/gtawiki/images/0/01/Logo-canis.png?width=200&align=center

지프를 모티브로 탄생 된 브랜드. 원본이 된 회사인 지프처럼 주로 SUV나 다목적 차량을 판매 한다.

5.1. 보디(Bodhi)[편집]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gtawiki/images/8/8f/Bodhi-GTAV-front.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3.75.46.8$25,000

카니스 보디는 군인이나 시골 사람, 힙스터에게도 어울리는 다양한 길을 달려왔습니다. 이 '얌전하게 사용한 중고' 모델은 복고풍의 멋을 확실히 느끼게 하며, 좌석에 묻은 얼룩이 세월의 흔적을 말해줍니다.


Body가 아니다

Kaiser M715[6]를 베이스로 하는 오프로드 픽업 트럭. 4인승(2명은 짐칸에 탑승)이다.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 필립스의 전용 차량으로 등장한다. 덕분에 개조의 폭이 넓어 입맛대로 외형을 꾸며줄 수 있다. 군용 배럭스가 타고 싶은데 돈은 없다면 이걸 초록색이나 베이지로 도색해서 끌고 다니는거도 나쁘지 않다. 성능은 오프로드 범주 내에선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원본이 군용트럭이다보니 내구성또한 아주 우수하다.트레버가 그렇게 막 굴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 이유[7] 참고로 차체 이곳 저곳에 녹이 슬어있는데, 이건 도색을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레드넥을 체험하고 싶다면 슬렘밴이나 이 차, 아니면 듄로더나 밥캣을 타자.

싱글에서는 행 텐 미션 이후 개조하지 않은 범퍼에 라즈베리 잼 인형을 앞에 끼워서 나온다(...). 다른 범퍼로 개조하면 볼 수 없다. 온라인에서는 한 때 다른 범퍼로 개조한 뒤 재고품으로 다시 되돌리면 생겨나기도 하였다.양산형 라즈베리 잼이 실현되던 시기도 확실히 있긴 했다. 지금은 패치로 그런 게 없어졌지만

여담으로, 지붕이 없다보니 간단히 조작을 하면 차량 내부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 상태로 탑승키를 누르면 탑승 애니메이션을 생략하고 바로 탑승한다.(!) 근데 탑승 시간을 생각하면 빠르긴 하지만 타는 과정까지 생각하면 문 열고 탑승하는 거랑 차이가 조금밖에 없다 그리고 1인칭으로 대시보드를 살펴보면 분홍색 껌딱지 같은 게 보이는데, 저게 죠니가 트레버한테 살해당할 때 밟힌 당시의 뇌조각이라는 도시전설이 있다.(...)

과거 보디가 상점에 없던 시절에는 비연락책 임무인 흙길 임무를 통해 근처에 스폰되어 있는 보디를 차고에다가 집어넣는게 가능했었다. 현재는 보디가 상점에 나온 관계로 차고에 넣는 게 불가능하게 된 걸로 추정된다.[8]


5.2. 칼라하리(Kalahari)[편집]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9/90/Kalahari-FullRoof-GTAV-front.png?width=250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b/b7/Kalahari-GTAV-front.png?width=250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6/64/Kalahari-Topless-GTAV-front.png?width=2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6.43.36.55.4$40,000

트럭? 골프 카트? 바퀴달린 욕조? 여러분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십시오. 칼리하리는 프랑스 군대에서 사용하는 초경량 오프로드 다목적 차량입니다. 이제 프랑스 군대가 모든 일에 늦는 이유를 아시겠죠?


시트로엥미하리라는 차량을 베이스로 하는 프랑스산 경량 오프로드 유틸리티 트럭. 여담으로 요놈의 영 부실해 보이는 모습을 보면 프랑스군이 모든일에 늦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카더라.

다른 것은 몰라도 오프로드의 성능은 랜처와 더불어 하위권에 속한다. 이유는 특유의 낮은 차체로 인해 오프로드를 제대로 못즐기기 때문. 그리고 이 차의 이름의 뜻은 '물 없는 땅'을 의미하는지라, 이 칼라하리로 오프로드를 제대로 즐길수 있는 구간은 칠리아드 산같은 산악 지대가 아닌, 샌디 쇼어같은 사막 지대 밖에 없다. 농담 아니고 칼라하리로 칠리아드 산 오프로드 뛰고와보면 차가 죄다 만신창이가 되어있다

구입할 때 기본 버전과 오픈카 버전이 있으며, 기본 버전을 구입하더라도 개조를 통해 지붕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엔진음이 전기차처럼 굉장히 조용하며, 힘도 다른 차량에 비해선 좀 후달리는 편인데, 이유인 즉슨 모든 차량 중 가장 배기량이 적은 엔진을 달고 있기 때문이다. 괜히 오프로드 차량 중에서 가장 가벼운게 아니다!


5.3. 메리웨더 메사(Merryweather Mesa)[9][편집]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a/ad/Mesa-merryweather-black-front-gtav.png?width=350http://vignette3.wikia.nocookie.net/gtawiki/images/3/30/MerryMesa-GTAV-FrontQuarter.jp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14.36.1$87,000

시판 중인 차 중에서 이보다 더 상징적이고 불편한 사륜구동차가 있을까요? 소녀들은 만 17세만 됐다 하면 봄 방학에 카니스를 임대하고 싶어 하죠. 그래서 메사는 철제 보강틀이 기본으로 붙어 있습니다.


메사의 메리웨더 사양. 성능은 일반 메사와 동일하며 일반형과 오픈형이 있다. 작중 메리웨더 용병들이 타고 오는 일이 잦기 때문에 메리웨더 메사라고도 불린다. 차체 외곽에 롤케이지가 설치돼있다. 차체가 높아진 만큼 무게중심도 높아져서인지 잘 뒤집히는 편이다. 그외 성능은 일반 카니스 메사와 동일. 롤케이지때문에 내구도가 좋아보이지만, 그냥 장식일뿐 일반 메사와 똑같다.

외관상 산길에서 오프로드를 매우 잘 타게 생겼지만 (...), 상술하다시피 성능은 일반 메사와 동일한 탓에 산을 제대로 못탄다. 잘 타게 생겼는데 왜 산을 못타니

싱글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온라인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하게되면 일반형과 오픈형 중 랜덤으로 구입된다. 예전에는 탈취하거나 구입 후 되팔기가 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부당이득 업데이트 파트 1때 수정되었다.

온라인에서 제일 싸게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친구 한명과 짜고 메리웨더 용병 호출을 한뒤 메리웨더 메사를 타고 온 용병이 죽는걸 지켜본 뒤 탈취하는 방법이 있다.[10] 인터넷 구매가는 $87,000이지만 이 방법으로 얻을 경우 용병 호출 가격인 $7,500만 소모되며 친구가 어찌어찌 잘 살아남았다면 다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으므로 운이 좋다면 공짜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또 진짜 운이 좋다면 다른 사람의 일 처리하고 가는 메리웨더 메사 차량을 훔쳐서 얻을 수도 있다(...). 진짜로 그게 운이 좋으면 가능하다!


6. 쉐발(Cheval)[편집]


http://img3.wikia.nocookie.net/__cb20150315000134/gtawiki/images/1/19/Logo-cheval.png?align=center

홀덴을 모티브로 탄생 된 브랜드로, 브랜드 네이밍과 어감은 쉐보레를 따온 듯 하다. 현재로 보아서는 디클라스와 같은 계열사로 보인다. 발음에 주의하자! 이런 쉐발

6.1. 마샬(Marshall)[편집]


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4/4f/MarshallUK-GTAVPC-Front.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92.2106.8$500,000

쉐발 픽업 차체에 몬스터 트럭 서스펜션과 바퀴를 달았습니다. 이것은 마치 당신이 질투하는 베스트프렌드의 몸과 마음에 당신 남편의 지갑을 더한 것과 같습니다. 그냥... 몬스터 트럭이라고 합시다. 맥주컵 받침이 달려있습니다. 경찰이 세울 일은 없으니까, 맘껏 마시면서 운전하세요. 복귀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특별 콘텐츠입니다.


이 분이 아니다

동사의 피카도르를 베이스로 하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몬스터 트럭. 시발 마샬. 같은 몬스터 트럭인 리버레이터보다 핸들링 성능이 더 좋다.

GTA 온라인에선 일반적인 방법으론 획득할 수 없는 차량으로, 전세대기(PS3, XBOX 360)에서 현세대기(PS4, XBOX ONE, PC)로 넘어온 유저들에게 지급해줬다. 정확히는 해당 유저들은 군수차량 사이트에 기본적으로 마샬이 등록돼있다. 들어가면 25개국의 스킨(한국 미포함)들중 하나를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 모드에서는 구세대 유저 특전인 스톡 카 레이스를 5번 우승하면 보상으로 획득할 수도 있으며, 레이스에 우승하지 않아도 군수차량 사이트에서 살 수가 있다. 가격은 온라인의 절반인 $250,000.


7. 코일(Coil)[편집]


http://img2.wikia.nocookie.net/__cb20150425203816/gtawiki/images/3/34/Coil_Arms_Division_logo_GTA_V.png?width=150&align=center
테슬라 모터스를 모티브로 탄생 된 전기차 브랜드. 코일이라는 이름은 테슬라 코일에서 따온듯 싶다. 마침 모티브 브랜드가 테슬라다!

또한 차량뿐만 아니라 총기류도 개발하고 생산 한다. 컴뱃 PDW,미니건,레일건,스턴 건이 바로 이 회사 것.

7.1. 브롤러(Brawler)[편집]


http://www.gta5car.com/wp-content/uploads/2015/07/Coil-Brawler-GTA-5-Front-Quarter-View.jp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2.16.25.6$715,000

사막을 가로지르는 랠리 레이스에 나가고 싶은데 평범한 사륜구동 차량으로는 돈자랑이 안돼서 고민입니까? 그럼 이 차가 딱입니다. 반은 레이스용이고 반은 오프로드용이며 온몸에서 속물 티가 나는 대형 서스펜션 차량입니다. 티타늄으로 보강된 두꺼운 타이어로 자연 보호 구역이든 서민들의 밭이든 깔아뭉개며 지나가십시오. 전부 자연의 섭리입니다.


부당이득 파트2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했다. 로컬 모터스 랠리 파이터가 원형이다. 실제로는 자동차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비영리 설계로 주문제작하는 차량이지만 GTA 세계에선 고급 랠리 레이드 차량으로 등장.

테슬라가 모티브로 되있는 코일이 어째서 인지, 기름을 흘리고 다니는 차량을 만들었다.

가속, 최고 속도, 안정성 등 여러 면에서 오프로드 클래스 중 최상이지만,[11] 오프로드 차량들 중 유일하게 제동력이 심각하게 낮아 브레이크 업그레이드가 거의 무조건 필수다. 또한 안정적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차고가 높기 때문에 전복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후륜구동 차량이라 다른 오프로드 차량에 비해 몰기가 까다롭다는 점도 있다.

참고로 레전더리 모터 스포츠 사이트에서는 V8엔진으로 소개되어있지만, 후드를 열어 보면 I6엔진이다. 이래서 카탈로그를 믿을 수가 없다 실키식스 좋잖아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로 추가된 벌리어러 엔진은 이 차 2대 엔진의 실린더에서 빼왔다고 한다고 카더라. 믿거나 말거나

브롤러 2대, 벌리어러 한대를 사서 망치로 고쳐보자.


8. 디클라스(Declasse)[편집]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8/80/Logo-IV-Declasse.png?width=150
http://img2.wikia.nocookie.net/__cb20130512083922/gtawiki/images/f/f7/Name-IV-Declasse.png?width=200

GM과 그 산하 회사인 쉐보레를 모티브로 탄생 된 브랜드. GTA 5의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는 바피드 다음으로 개발/판매 한 차량이 많은 브랜드이다.

8.1. 랜처 XL(Rancher XL)[편집]


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5/59/RancherXL-GTAV-front.png?width=350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c/c9/RancherXL2-GTAV-Front.png?width=350
일반북부 양크턴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74.55.9$9,000

1980년대와 1990년대 초에 중형 SUV 시장을 개척한 랜처는 자동차를 바퀴 달린 깡통이라고 하던 옛 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만약 당신이 $10,000 이하의 예산으로 신나는 오프로드 차량을 원하고 충돌 시험 결과를 신경 쓰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차를 놓치지 마십시오.


전작들에서 이어진 랜처의 롱바디 버전이자, GTA 5를 시작할 시에 가장 처음으로 운전하게 될 차량.

베이스는 1973-1991년 동안 생산된 7세대 쉐보레 서버번. 80년대 초중반 연식의 디자인이다. 이전에는 K5 블레이저가 베이스라 써져있었지만, 이는 일반 랜처 한정으로, 둘이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블레이저는 서버번과 바디를 공유하기 때문이다.[12]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북부 양크턴의 경찰들이 경찰차 사양을 끌고 나오며, 마이클 일당의 도주 차량도 이 차로 등장한다.

참고로 판매 사이트에서는 충돌 결과 테스트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딱이라고 적혀있는데, 굴렀다 하면 탑승자가 다 죽는(...) 8~90년대 미국 SUV들의 총체적인 패러디일 것이다.자유모드서 이거 타다가 길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면 상호작용 메뉴에서 쉽게 끝내는 방법을 선택해보자

성능은 다른 오프로드 차량에 비해 하위권에 속하며, 특히 가속력이 떨어지고 핸들링도 영 좋지 않아서 오프로드에 굴리기에도 애매하다. 디자인도 그렇고 성능도 오프로드보다는 SUV 클래스에 들어가야 할 듯. 다만 3D 세계관에 등장하는 위장 랜처 등을 재현해보고 싶다면 나쁘진 않다. 재도색하고 휠이나 경적을 바꿔 달아보면 각진 차체 덕분에 나름대로 포스를 내주기 때문.

참고로, 본작을 통하여 랜처가 의외로 이 모습 그대로 엄청 오래전에 생산된 모델이란 것을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프롤로그 미션에 등장하는 경찰 랜처의 데칼을 살펴보면 '1951년의 병사'라는 문구가 써져있다. 그러나 이는 북부 양크턴 경찰 지부 수립년도일 수도 있는게, 저런 각진 깍두기 스타일은 7~80년대의 일종의 트렌드였기 때문이다. 1951년 트럭 스타일은 머슬카 파트에 있는 바피드 슬램밴처럼 둥글둥글한 스타일이다. 허나 저 연도 기준에 저 디자인으로 생산했다고 치면, 랜쳐는 GTA 세계관서 플랫폼 변경 없이 가장 오래 생산한 차라는 골때리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 근데 이건 7 ~ 80년대에 생산했다 해도 이 골때리는 기록을 세우는건 똑같다 (...)


9. 캐런(Karin)[편집]


http://img1.wikia.nocookie.net/__cb20150314233138/gtawiki/images/3/38/Karinlogo2014.png?width=150&align=center
http://img2.wikia.nocookie.net/__cb20150314233551/gtawiki/images/c/c1/Logo2karin2014.png?width=150&align=center

토요타 자동차를 모티브로 한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스바루나 미쓰비시 등의 전형적인 일본 자동차 회사들도 섞어놓은 회사이다. 외국계 자동차 브랜드로서는 혼다를 모티브로 한 딩카와 더불어 차량 수가 상당히 많은편이다.

9.1. 레벨/녹슨 레벨 (Rebel/Rusty Rebel)[편집]


http://img1.wikia.nocookie.net/__cb20141012154355/gtawiki/images/b/bb/KarinRebel-GTAV-Clean-Front.png?width=350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1/12/RebelA-GTAV-front.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56.2$22,000(녹슨 버전은 $3,000)

크다고 항상 좋은 건 아니죠. 그러니까 어디서든 잘 굴러가는 일본제 소형 픽업트럭을 선택해야 하는 게 좋습니다. 드디어 녹슬지 않은 버전이 처음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어서 구입해서 여러분이 직접 망가뜨려 보십시오.


이 전천후 픽업트럭과 함께라면 차가 엉망이 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완전히 엉망이니까요. 이 가격이면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겠죠! (경고: 이 차량을 구입하겠다고 클릭하는 순간부터, 저희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녹슨 버전-


토요타 하이럭스 3세대와 도요타 랜드크루저 J70을 베이스로 하는 2인승 오프로드 픽업 트럭. 일반 버전과 녹슨 버전이 따로 있다. 성능은 동일. 참고로 깨끗한 일반버전보다 녹슨 버전이 개조 범위가 더 넓다.게다가 상점서 살수 있는 차 중에서는 무진장 싸다. 심지어 5천달러짜리 스쿠터보다 더 싸다. (...) 일반버전은 기초적인 개조(성능개조, 바퀴, 창문 등)만 가능하지만, 녹슨 버전은 추가로 앞 범퍼와 짐칸을 개조할 수 있다.[13]

성능은 오프로드 차량 중에서도 보통에 속하는편. 허나 칠리아드 산을 오를때는 가속력이 좀 떨어지는 탓에 한번 가속이 떨어지면 올라가는게 상당히 더뎌진다. 이는 터보나 성능 튜닝 등을 하다보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된다. 매우 싼값에 오프로드 및 다카르 랠리 차량 개조 등 오프로드 관련된 것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될만한 차량.

원본이 되는 하이럭스가 여러 국가 중 특히 중동에서 어디의 반란군이나 어느 나라의 정규군이나 이 평범한 트럭을 기갑병기로 개조해서 무장트럭의 대명사(...)가 된것 때문인지, GTA 온라인에도 중기관총으로 무장한 테크니컬이 등장한다. 이쪽은 GTA 온라인/습격/차량을 참조.


10. 바피드(Vapid)[편집]




10.1. 데저트 레이드 (Desert Raid) (★) (◈)[편집]


http://vignette2.wikia.nocookie.net/gtawiki/images/6/6b/DesertRaid-GTAO-front.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518.57.6$695,000

시위나 내전, 재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싼값에 여행하면서 Snapmatic 사진을 찍는데는 최고지만, 이동하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죠. 데저트 레이드는 그런 환경에서도 당신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늘이 내린 선물입니다. 이 차를 타고 마음껏 자연을 훼손하고, 도시를 부수고, 무고한 사람들의 피로 물든 카펫을 깔아보세요.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로피 트럭.

전반적으로 레드불 SMG 버기를 베이스로 한 트로피 트럭이며, 전면부는 트로피 트럭 레이스 선수인 제스 제임스의 트로피 차량과 상당히 유사하게 생긴 편이다.

사족으로, 다른 오프로드 차량과 달리 오프로드를 전문적으로 뛰는 레이스 차량이라 그런지, 같이 추가된 트로피 트럭과 마찬가지로 가속력이 상당히 월등한데다가, 오프로드 주행 패널티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10.2. 리버레이터 (The Liberator)[14][편집]


http://img1.wikia.nocookie.net/__cb20140907213238/gtawiki/images/1/12/VapidTheLiberator-GTAV-Front.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92.2106.4$742,014

몬스터 트럭을 타고 달리는 건 술 취한 백인 노동자에겐 하나의 스포츠라 부를 만큼 멋진 일입니다. 해방자라는 문구를 붙이고 로스 산토스의 엉망진창인 교통 상황에서 승리자가 되십시오.


성조기 문양이 그려진 몬스터 트럭. 일반적인 방법으론 획득할 수 없고, 독립 기념일 스페셜 업데이트때 한정 판매한 적이 있다. 뒷부분에 엔진이 노출되어 있는데 불을 뿜는 게 인상적.

당연 그 크기때문에 차고에 넣을 수 없고, 페가수스에 전화를 걸어 소환해야 한다.

싱글플레이에선 특정 위치에 스폰되며 집 차고에 억지로 쑤셔넣을 수 있다. 넣어보면 차고가 터질거 같아 보이지만 신경 쓰지 말자

차량의 차대와 휠, 엔진, 배기통을 제외한 차 외형 껍데기를 붙여놓아서 헤드라이트는 켜지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차량의 가격이었던 $742,014는 2014년 미국 독립 기념일 날짜를 뜻한다.$201,474로 해주면 좋았을텐데... 어허 이 사람이

이 차량으로 차가 반쯤 잠길 정도의 수심에서 달리면 이상하게 앞바퀴가 하늘로 향하며 윌리 주행을 해댄다.


10.3. 트로피 트럭 (Trophy Truck) (★) (◈)[편집]


http://vignette2.wikia.nocookie.net/gtawiki/images/e/ec/TrophyTruck-GTAO-front.png?width=350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518.57.6$550,000

치맛바람 날리는 엄마들이 4X4면 전부 SUV인 줄 알고 몰고 나대는 요즘, 바피드가 진정한 '오프로드'란 무엇인지 보여주려고 나섰습니다. 100cm 서프펜션과 가볍지만 튼튼한 차체, 순항 미사일보다 높은 마력에서 나오는 힘찬 에너지와 산과 계곡, 사막, 전쟁터, 학교, 그 어떤 지형이든 깔아뭉개고 다닐 수 있게 해 줄 겁니다. 이 자동차를 타면 어디든 겁없이 몰 수 있습니다.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또다른 트로피 트럭.

포드 랩터 트로피 트럭과 F-150 바하 트럭을 모델로 한 차량으로, 같이 추가된 데저트 레이드와 성능이 같기 때문에 가속력이 월등한데다가, 오프로드 주행 패널티를 적게 받지만, 후면부는 막혀있는 데저트 레이드와 달리 사방이 다 뚫려있는 탓에 총격에 상당히 취약한 편이다.


10.4. 샌드킹(Sandking)[편집]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d/d7/SandkingSWB-GTAV-front.png?width=350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3/39/SandkingXL-GTAV-front.png?width=350
SWB (2인승)XL (4인승)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56.1$38,000(XL은 $45,000)

이 튼튼한 픽업트럭만큼이나 미국다운 것은 없습니다. 크고, 무모하고, 시끄러운 이 샌드킹은 어떤 환경에서도 앞뒤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헤쳐나갑니다. -SWB


젊은이들은 트럭을 좋아하고, 개들도 트럭을 좋아하죠. 하지만 이 녀석을 몰고 순수한 자연을 찢어발기고 다닐 때에는 젊은이나 개를 뒤에 태우지 않기를 권해 드립니다. 거기 있었다는 흔적은 타이어 자국과 빈 맥주 캔만 남기세요. -XL-


모래왕

11세대 포드 F250을 베이스로 하는 인치 업 된 오프로드 픽업 트럭. 2도어 모델인 SWB와 4도어 모델인 XL 두가지가 존재한다. 성능은 동일.

참고로 짐칸에는 의자가 없기 때문에 타지 못한다. 스토리 모드에서 XL 사양이 놀이공원 주변 점프대 옆에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블레인 카운티 주변 도로를 다니다보면 흔하게 보이는 차량이다. 차량 개조를 할 시 트렁크 짐칸을 달 수 있으나 보기와 다르게 총알을 막아주거나 하는 성능은 전혀 없다. 총알을 맞아도 그대로 관통하니투명 짐칸? 슈퍼카들 처럼 뒤막 성능을 기대하고 달면 안된다. 적재함 커버에 유리는 깨지지도 않는다. 충격을 가해도 유리창이 찌그러지기만 한다.

온라인에서 마틴이 주는 탈출 요청 임무에서 개조된 XL사양이 스폰된다. 시작 전 반드시 샌드킹 XL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워낙 구하기 쉬워서 별 어려움은 없다. 개조차량 스폰 위치는 포트 잔쿠도 남쪽의 강 건너편에 있는 주유소와 다리가 만나는 지점이며, 파란색 또는 노란색 개조 XL이 스폰된다. 샌드킹 XL을 끌고 다리 남쪽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주유소에서 NPC가 탄 XL이 나오는데, NPC를 죽이지 않고 뺏어야 차고에 저장할 수 있다.[15]

아무튼 이 개조 샌드킹 XL을 차고에 저장한 후 팔면 무려 $18,750이다!! 게다가 이거 무한생성이다!! 뺏고 차고 넣고 다시 하고... 덥스타 2와의 가격차이는 $5,000. 잔쿠도 강 중간에 있는 6대짜리 차고를 가지고 있으면 진행하기 편하다. 이 차는 레어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다. 덥스타 2보다 훨씬 구하기 쉬우므로, 차량을 팔아서 돈을 벌고 싶다면 도전해 보도록 하자.그 전에 인내심이 버텨줘야한다는게 문제지만


[1] 실제 게임상에서는 카니스 메사라고 나온다.[2] 이전에는 소속 회사가 없다고 나왔는데, 그릴 부분의 마크를 잘 보면 바피드 마크가 새겨져있다. 또한 탑승할때도 회사명이 바피드로 나온다.[3] 다만 뼈대만 있는 버전은 차량 도색 자체가 불가능하다. 도색 종류는 있지만 바디 패널 자체가 없어서 도색 자체를 못하기 때문.[4] 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차가 바로 브라바도 바이슨. 이놈도 비슷한 이유로 앞바퀴 힘이 약해 사륜구동 차인데 후륜구동의 움직임을 보이는 편이다.[5] 여기서 한가지 팁을 주자면 근처에 터널이 있는 철도가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경찰이 안온다. 그대로 쭉 나가도 되고 별이 사라지길 기다리다 들어온 곳으로 나와도 된다.[6] 여담이지만 한국군에서 현재도 운용 중인 1¼톤 트럭의 원본이 바로 이 모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7] 그런데 그리 멀쩡하지는 않는지 보디와 엔진 사운드를 공유하는 차량들과 달리 시동 직후에 엄청난 굉음이 난 후에 덜덜덜 거린다.(...) 이건 온라인 플레이어가 사는 보디도 마찬가지.(...)[8] 온라인에서는 일부 업데이트 차량은 가격 관계 없이 차고에 넣는 게 불가능하거나, 탑승하면 탑승자의 의지와 관계 없이 강제로 하차하게 되고 다시는 탑승도 못하는 시스템 같은 게 부착되어 있다. 다만 미션 중에 스폰되는 거라면 탑승이 가능하다.[9] 실제 게임상에서는 카니스 메사라고 나온다.[10] 사실 이 방법은 습격 업데이트로 이 차량이 군수품 상점에 추가되기 전까지 메리웨더 메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었다.[11] 특히 공중에서의 안정성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 보통 차량의 경우 공중에 떠있으면 운전자 본인이 수동으로 자세 제어를 해서 안정적으로 착지하게 해야 하지만, 이 차의 경우는 공중에서 자동으로 자세 제어를 해서 안정적으로 착지하게 해준다. 즉, 어지간히 개판으로 도약하지 않는 이상 (...) 안정적으로 차를 착지하게 보장해준다.[12] 애초에, 블레이저 자체가 쉐보레의 2/3도어 숏바디 트럭 모델을 의미하는 것이고 5도어 웨건 모델이 서버밴이다.[13] 다카르 랠리 차량 스타일부터 평범한 픽업 스타일까지 고를수가 있으므로 오프로드 차량 외형 개조 목록은 보디와 샌드킹 다음으로 많은편이다.[14] 이전에는 소속 회사가 없다고 나왔는데, 그릴 부분의 마크를 잘 보면 바피드 마크가 새겨져있다. 또한 탑승할때도 회사명이 바피드로 나온다.[15] 참고로 이걸 혼자서 했을 때 총격으로 NPC를 죽이면 뒷좌석의 NPC 시체를 치울 방법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