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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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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鬩은 '다툴 혁'이라는 한자로, '다투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B2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中弓竹難山(LNHXU)으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鬥(싸울 두)와 음을 나타내는 兒(아이 아)와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혁장(鬩墻)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일본어[편집]
3.6.1. 훈독[편집]
- 鬩ぐ(せめぐ) : (원한을 품고 서로) 싸우다
또한 자책하다, 괴롭히다라는 뜻도 잘 쓰이지는 않지만 가지고 있다.
- 我が身を鬩ぐ(わがみをせめぐ) : 자책하다
3.6.2. 음독[편집]
3.7. 중국어[편집]
3.8.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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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連用形(れんようけい). 5단 동사(1그룹 동사)의 경우는 어미를 い단으로 고치며 1단 동사(2그룹 동사)의 경우는 어미 'る'가 탈락한다. 변격 동사(3그룹 동사) する와 くる의 연용형은 각각 し와 き이다.[2] 墻로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