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水鳴動して鼠一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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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R2018 참전곡으로, 작곡가는 O-SE. 제목을 번역하면 '하수도가 흔들려서 쥐 한 마리'

곡 자체도 전개가 재미있는 편인데, q/stol이 만든 BGA도 재미와 잔인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일렉트릭 쇼(...) 구간하고 레이저 통과 구간이 일품. 생쥐 모델링이 다 똑같다 보니 한 마리만 귀를 잘라서 주인공으로 지정.

1.1. BG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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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에 따라 BGA가 불쾌할 수 있다.
처음에는 생쥐가 몇 마리 돌아다니는 하수조에 빠지는 시점으로 시작하다가 갑자기 화면에 글리치가 끼고 조명이 나가면서 곡의 분위기가 반전된다. 먼저 주인공 주변의 생쥐들의 머리 위에 사다리, 철판 등의 낙하물이 떨어져 3마리가 반갈죽(...) 당한다. 주인공은 출구를 찾으려는 듯 벽으로 붙어 있다가 물가로 이동한다.[1] 뒤이어 양쪽 전선에서 크게 전격이 발생하여 4마리가 감전사 당한다. 이후 음악에 맞춰 레이저가 주인공쪽으로 다가오고[2] 주인공은 사선으로 하강하는 레이저를 잠수해서 피하지만 귀 일부가 절단된다. 쥐 몇 마리가 다시 모였을때 물가로 화학물질통이 떨어져 유독물질이 새어나온다. 주인공은 이를 인지하고 물가에서 빠져나가지만 반대쪽을 보고 있던 2마리는 유독물질에 녹아내린다. 벽면의 생쥐 2마리가 낙하물에 의해 희생된 이후 배수구가 열리며 수위가 상승한다. 주인공은 나무판자 위로 올라타고 발판을 타지 못한 1마리가 유독물질에 사망. 또다른 한마리가 주인공처럼 발판을 타고 올라오지만 발판이 전복된다. 전복된 발판이 배수구를 막자 주인공이 물을 헤엄쳐 가서[3] 발판을 빼내고 덮개가 열린 하수구 위쪽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끝난다. 총 14마리 사망.

2. Cytus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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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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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Eas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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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H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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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Cha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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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100 영상. 플레이어는

Veins/tmofv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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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부는 무난한 13레벨 수준이나 후반부에서부터 곡이 서서히 가속되어 BPM이 200까지 올라간다.
BPM이 점점 올라가는 와중에도 따닥이 트릴과 동시타가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에 꽤나 어려운 13레벨로 취급된다.

채보 중간에 BGA의 일렉트릭 쇼를 오마주한 번개 모양 슬라이드 노트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