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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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啻는 '뿐 시'라는 한자로, '뿐'을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소리를 나타내는 帝(임금 제)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557B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YBLBR(卜月中月口)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이체자[편집]
- 𠺏[⿰口翅](U+20E8F)
5. 유의자[편집]
- 哛[⿱叱分](음역자 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 𩪙[⿰骨啻](가슴뼈 억)
- 𢕮[⿰彳啻](우뚝설 자/체)
- 𢿪[⿰啻攴](대적할 적)[1]
- 𨗁[⿺辶啻](맞을 적)[2]
- 𣾪[⿰氵啻](물방울 적)[3]
- 𧬍[⿰言啻](벌할 적)
- 𪍼[⿰麥啻](보릿가루 적)[4]
- 𨬙[⿰金啻](살촉 적)[5]
- 𪆡[⿰啻鳥](새이름 적)[6]
- 𡡿[⿰女啻](정실 적)[7]
- 𣚌[⿰木啻](추녀 적)[8]
- 膪(살찔 차/타, 살바를 채)[9]
- 𨅙[⿰𧾷啻](머뭇거릴 척)
- 𦔝[⿰耒啻](갈지않고심을 체)
- 𧝐[⿰衤啻](배내옷 체)
- 𢴨[⿰扌啻](버릴 치, 잡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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