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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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慣은 '익숙할 관'이라는 한자로, '익숙하다', '익숙해지다', '버릇'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16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PWJC(心田十金)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貫(꿸 관)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瑻(옥돌 곤)[1]
- 謴(조롱할 곤)
- 罆(그릇 관)
- 樌(나무빽빽할 관)
- 𣩔[⿰歹貫](다할 관)
- 鏆(뚫을 관)
- 躀(발부리챌 관)
- 䗰(소라 관)
- 摜(익숙해질 관)
- 𥊫[⿰目貫](주시할 관)
- 𠍿
- 𭀷[⿰先貫]
- 𭑠[⿰大貫]
- 𱔔[⿰口貫]
- 𪷈[⿰氵貫]
- 𤎽
- 𥖏
- 𦄻[⿰糸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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