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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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講은 '욀 강'이라는 한자로, '외우다', '배우다', '설명하다', '화해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8B1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卜口廿廿月(YRTTB)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冓(짤 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耩/𥠾(김 맬 강)
- 𢞡(어그러질 강)
- 傋(어리석을 강)
- 𨪋(갈고리 구)
- 媾(겹혼인/화친할 구)
- 韝/鞲(깍지 구)
- 䐟(다리 굽을 구)
- 溝(도랑 구)
- 𢔵(만날 구)
- 䃓(밝힐 구)
- 𦩷(배 구)
- 煹(불 들을 구)
- 褠(소창옷 구)
- 構/搆/𡻉(얽을 구)
- 㗕(외칠 구)
- 㡚(홑옷 구)
- 𡏞
- 𤠰
- 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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