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だまり(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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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urashita12.png

陽だまり
발매일
1987년 9월 21일
수록앨범
양지
레이블
CBS 소니
작사, 작곡
무라시타 코조
편곡
미즈타니 키미오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


1. 개요
2. 여담
3. 가사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87년 9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12번째 싱글. B면은 '흰 꽃이 필 무렵(白い花の咲く頃'.[1]


2. 여담[편집]


  • A면 곡인 양지는 애니메이션 메종일각 의 77~96화 오프닝 주제가로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 B면에 수록된 흰 꽃이 필 무렵은 홍콩의 가수였던 채풍화(蔡楓華)에게 1985년 제공된 讓你自由(나를 자유롭게 해주세요)라는 곡이었으나 무라시타 본인이 일본어로 셀프 커버를 하였다고 한다.

3. 가사[편집]


Full ver
【양지 - 접기/펼치기】

蝉時雨遥か すだれごしに
매미울음소리 저멀리 다리 사이로

水を打つ夏の夕暮れ
물을 일렁이게 하는 여름의 저녁놀

石が川面跳ねるように
돌이 물가 위를 뛰듯이

ときめいた君を想って
두근거렸어. 너를 생각해서

陽炎がゆらめく街
아지랑이가 일렁이는 마을

この場所から遠く空を見て
이 장소에서 머나먼 하늘을 보며

ああ君に会いたい今すぐに声を聞きたい
아아 널 만나고 싶어 지금 당장 목소리를 듣고 싶어

きらきら夕焼けの中微笑みなげて
반짝반짝 석양 속에서 미소를 던지고서

望みを祈りにかえたら
바라는 것을 소원으로 바꾼다면

一番大事な事忘れずに 輝いていて欲しいよ
가장 소중한 것 잊지 않고 빛을 발해줬으면 해

早く会いたい たった一言
어서 만나고 싶어 단지 이 한마디

心から叫びたいよ
마음에서부터 외치고싶어

きっといつかはめぐり逢い
분명 언젠가 서로 만나서

結ばれると信じていたと
이어질 것이라 믿었다며

歩きだせばこの背中を
걷기 시작하면 이 뒷모습을

追いかけてついてきて欲しい
뒤쫓아 와줬으면 해

ああ僕は君一人のためだけのひとりぼっちさ
아아 난 너 하나만을 위한 외톨이야

ひらひら花びらの舞う春の午後には
하늘하늘 꽃잎이 춤추는 봄의 오후에는

祈りを誓いにかえるよ
소원을 맹세로 바꿀거야

二人で陽だまりの中光あつめやさしさをわかちあえるさ
둘이서 볕이 쬐는 곳에서 빛모아 상냥함을 나눌 수 있을거야

一番大事な事忘れずに 輝いていて欲しいよ
가장 소중한 것 잊지 않은 채 빛나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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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흰 꽃이 필 무렵 - 접기/펼치기】
プールサイドでは 揺れる夏と
풀장의 사이드에서 흔들리던 여름과

光る水面に 時が止まる
빛나는 수면에 시간이 멈췄어

瞼の裏には 跳ねる君が
눈꺼풀 속에는 뛰어오르는 너가

どうして今でも 消えてくれぬ
어째도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는 걸까

汗も拭かず 熱い日差し浴びて
땀도 닦지 않은 채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向かい合った浜辺
마주보고 있는 해변

二人言葉無くし じっと立ち尽くして
두 사람은 말없이 가만히 서서

夕陽見つめていた
석양을 바라보고 있었지

君をなくしたら 生きていけぬ
너를 잃어버린다면 살 수 없어

男らしくした 僕のあの日
남자다웠던 나의 그 날

貴方なくしたら 死んでしまう
당신을 잃어버린다면 죽어버릴 거야

そう言ってくれた 君のあの日
그렇게 말했던 너의 그 날

いつのまにか 笑い声にまみれ
어느새인가 웃음소리 투성이가 되어

白い花が咲く頃
흰 꽃이 필 무렵

日焼けしてた 肌がさめて
햇볕에 그을렸던 피부가 하얘지며

何もないように 夏が又終るよ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여름은 다시 끝났어

二人言葉無くし じっと立ち尽くして
두 사람은 말없이 가만히 서서

夕陽見つめていた
석양을 바라보고 있었지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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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 편곡은 토야마 유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