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초소(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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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감시초소에 관한 문서이다.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편집]


신석기 시대부터 건설할 수 있으며,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화살을 쏴 방어한다. 후속작들과 달리, 병력을 주둔시키는 기능은 없다. 총 4단계이며, 곡창(Granary)에서 업그레이드된다.
망루(Watch Tower, 신석기 시대) : 공격력 5.
보초탑(Sentry Tower, 청동기 시대) : 공격력 6.
방어탑(Guard Tower, 철기 시대) : 공격력 7.
노포탑(Ballista Tower, 철기 시대) : 공격력 20. 화살이 아닌 노포(발리스타)를 발사하며, 외관은 방어탑 그대로다. 다만 건설 아이콘은 금빛으로 바뀐다.


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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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달리, 공격 능력과 병력 탑재 능력이 있는 망루(Watch Tower, 봉건 시대)→방어탑(Guard Tower, 성주 시대) → 성채(Keep, 왕정 시대)와 단순하게 넓은 시야를 가진 감시초소(Outpost)로 이원화됐다.

감시초소는 암흑 시대부터 지을 수 있는 시야 확보용 건물로 초반에 상당히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목재 25에 석재 5를 먹으므로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지만 일단 석재를 먹는다는 것 자체가 좋지 못하고, 암흑시대에는 딱히 기지 주변의 시야를 장악해야할 이유가 없으므로 잘 안쓰인다. 봉건시대 이후에는 싼 값을 이용해 요충지 곳곳에 박아둘 수 있다. 생긴 것과 달리 공격 능력도, 주둔 능력도 없으므로 순수하게 시야 확보용.

망루 계열 탑은 화살로 원거리 공격을 하며, 주민 또는 궁병계 유닛(기마 궁사류는 아예 탑에 못 들어가므로 제외)의 탑재 수에 따라 화살의 수가 증가한다. 또한 걸어다니는 유닛(주민, 보병, 궁사, 수도사 등)이라면 모두 주둔시킬 수 있으며, 주둔하고 있는 유닛을 조금씩 치료해 준다. 망루는 체력 1020에 공격력 5, 사거리 8에 방어력 1/7로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공격력이 2, 방어력이 각 1, 체력이 약 1.5배씩 증가한다.

망루는 다른 RTS의 방어타워와 달리 공격력을 보고 쓰기보다 넓은 시야와 적당한 수준의 중거리 견제가 가능하다는 것에 중점을 둬야한다. 망루와 같은 티어에 존재하는 정찰 기병만 해도 망루의 공격력을 절반 가까이 감소시키며 대학에서 살인 구멍을 연구하기 전까지는 인접한 적을 처리할 방법이 없다. 때문에 망루를 두개 지어 서로의 사각을 커버하는게 정석. 게다가 자원도 목재 50에 석재 125를 먹기 때문에 이거 5개 지으면 하나보다 더 비싸다. 포가튼부터는 보병의 방화 때문에 내구력이 더욱 취약해져 사실상 방어능력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때문에 망루를 사용하는 방법은 망루의 주요 기능인 시야 확보가 가능한 요충지에 박아넣어 적의 비무장 유닛 또는 고가치 유닛을 노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봉건시대의 낮은 공성능력을 이용해 타워링을 하는 것과 망루 주변에 요새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타워링으로 적 건물을 노린다기보다는, 적의 주요 자원지대 근처에 우월한 8의 사거리를 이용해 적 주민의 접근을 봉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값싼 나무 성벽이라도 둘러주면 봉건시대 유닛으로는 돌파가 매우 힘들며 작정하고 돌 성벽이라도 올려버리면 쿠만이 아닌 이상[1] 공성무기도 없으니 뚫을 방법이 없다. 석재가 귀하다지만 사실 탑이나 성 외에 쓸데가 없는 것도 사실이므로 타워링 같은 공격적인 운용이 아니더라도 주요 길목에 박아놓고 적 유닛 몇 개만 갉아먹거나, 적의 멀티 근처에 박아놓아 자원 확보를 늦추는 식으로만 사용해도 본전은 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될 수록 스탯이 좋아지기는 하나 왕정시대엔 성채 따위는 우습게 보는 무서운 유닛들이 즐비하므로 그다지 의미는 없다. 방어용으로 쓰려다가 공성무기 떼거리한테 한번 맞고 쓸려나가는게 일.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존재감이 없어지는 걸 인지했는지 아프리칸 킹덤에서 기본 공격력을 늘려주는 화살 구멍(활 발사구) 업그레이드가 생겼다. 한국은 특수 기술인 읍성을 연구해 주면 사정거리가 13이 되어서 공성 기술자 업 사석포 및 후프니처 상대로 반격이 가능해진다.[2] 때문에 팀전에서 한국이 타워를 도배하고 사거리가 긴 아너저와 사석포를 함께 배치하면 트레뷰셋 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까지 몰릴 수 있다.

육상전에서는 이렇게 미묘한 위치지만 기본적인 선박 보너스 피해와 대선박 데미지 125%를 추가해주는 가열 포탄의 힘으로 대선박 한정으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긴 사거리와 높은 원거리 방어와 맞물려 방어탑만 해안가에 깔아놔도 대포 갤리온선 없이 뚫기는 매우 어렵다. 적어도 해안방어 용도 만으로는 성에 비해 차지하는 면적이 좁아 배치하기도 좋고 여러 채를 지어 해안가의 시야를 넓게 가져갈 수 있다. 컨커러까지는 낙타도 배와 방어 타입이 동일해서 의문의 낙타 카운터가 가능했으나 포가튼부터 낙타 추가 피해는 사라졌다. 낙타는 기본 방어가 없으므로 다른 기병에 비해 탑에 취약한 건 여전하지만 말이다.

그 외에도 연금술과 사전 연구를 마치면 지을 수 있는 포격탑(Bombard Tower)도 있다. 한타가 강하지만 목재 대신 금을 100 먹어 건설 비용이 매우 비싼 건물. 외관은 성채와 같되, 대포를 발사하는 포구가 있는 것만 다르다. 포격탑은 데미지가 정말 높아 일단 지을 수 있다면 공격용으로든, 방어용으로든 굉장히 효과적이다. 사실 금 100을 먹어도 석재는 똑같이 먹고, 포격탑은 공성무기가 아닌 유닛들을 상대론 파괴 되기 전에 최소 두셋은 길동무로 데려가므로 금 100값은 충분히 하기 때문에 탑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성채 대신 포격탑을 짓는 것이 좋다. 포격탑의 진짜 가격은 금 100이 아니라 연금술+전용 연구 가격인 목재 400 + 식량 1100 + 금 200에서 나오므로 이미 업그레이드를 누른 이상 포격탑을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


4.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편집]


게임 시작하면 마을 회관 주변에 저절로 주어지는 4개의 타워. 처음엔 공격능력이 없는 단순한 망루지만, 고전 시대부터 공격기능을 연구하면 공격능력이 있는 탑으로 바뀌며, 시대업을 할수록 방어탑으로서의 능력도 상승한다.

전서구, 봉화 업그레이드로 탑을 비롯한 모든 건물의 시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5.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편집]


생산 가능시대: 식민지 시대
비용: 나무 250
체력: 2000
방어: 원거리 0%
건설 한도: 7
방어: 원거리 0%
원거리 공격: 사거리 24, 공격력 30(주민에 대해서는 x0.3배, 경보병과 기병에게 x1.5배, 대포류가 아닌 공성무기에 대해 x0.5배)
사석포 공격: 사거리 24, 공격력 60(주민에 대해서는 x0.3배, 경보병과 기병에게 x1.5배, 대포류가 아닌 공성무기에 대해 x0.5배, 범위 3)
대 함선 공격: 사거리 40, 공격력 100(대포류가 아닌 공성무기에 대해 x0.5배)
공속: 3초
인구수 제공: 5

아웃포스트. 미쏠로지 때에도 방어탑을 짓는 개수제한이 있었지만, 미쏠로지에서는 제한개수가 30여 개 정도여서 티가 안 난는 데 반해 AoE3에서는 감시초소를 7개[3]밖에 지을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팀 카드를 통해 30% 싸게 건설할 수도 있다.

고로 타워 러시우주방어 같은 건 커녕 기지 방어하기에도 턱없이 모자라 마을 회관이나 유닛을 동원해야 할 판이다. 또한 선박 공격과 일반 지상유닛 공격 방식도 크게 변화. 다른 건물들도 다 그렇지만...

전선 감시초소로 업그레이드하면 원거리 공격력이 50% 증가하고, 대형 감시초소로 최종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대포를 사용해서 공성 공격으로 바뀐다.


5.1. 감시초소 외의 방어 건물[편집]



5.1.1. 토치카[편집]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Buildingblockhouse.jpg


5.1.2. 전사양성소[편집]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WarHut.jpg

생산 가능시대: 식민지 시대
비용: 나무 250
체력: 2000
방어: 원거리 0%
건설 한도: 7
원거리 공격: 사거리 24, 공격력 30(주민에 대해서는 x0.3배, 경보병과 기병에게 x1.5배, 대포류가 아닌 공성무기에 대해 x0.5배)
대 함선 공격: 사거리 40, 공격력 100
공속: 3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대전사에서 새로운 국가로 등장한 이로쿼이, 아즈텍, 수족의 유닛 생산 건물. 비용이나 성능을 보면 알겠지만 러시아의 토치카와 대동소이하다. 보병양성소+감시초소의 성능. 덕분에 감시초소와 비슷하게 업을 할 수도 있고 카드로 받거나 강화할 수도 있지만 생산 한도도 정해져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해도 사석포 공격은 없다.

방어 관련 카드와 마을의 춤을 추면 실로 막강한 능력치로 방어의 중추가 된다. 체력 20%, 25% 상승 카드가 있을 정도. 모든 카드를 바르고 마을의 춤을 추기 시작하면 이게 감시초소 대용인지 요새인지 구별이 안간다. 팀 카드에서는 감시초소 관련 카드 혹은 보병양성소 계열에서 일부 혜택을 얻을 수도 있다. 아즈텍의 경우는 시대업 지도자가 전사양성소를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5.1.3. 고급 전사양성소[편집]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NoblesHut.jpg

생산 가능시대: 식민지 시대
비용: 나무 200, 금 100
체력: 3000
방어: 원거리 0%
건설 한도: 7
원거리 공격: 사거리 24, 공격력 45(주민에 대해서는 x0.3배, 경보병과 기병에게 x1.5배, 대포류가 아닌 공성무기에 대해 x0.5배)
대 함선 공격: 사거리 40, 공격력 100
공속: 3초

아즈텍의 기병 양성소 및 공성무기 제조소를 대체하는 보강된 전사 양성소로 아즈텍만 건설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아즈텍은 건설 한도 증가 카드가 따로 있으며 고유 카드를 통해 위의 전사양성소와 함께 원거리 공격의 사거리를 30으로 만들 수도 있다. 에이지 2편의 아즈텍이 방어탑에서 성채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미묘하다.


5.1.4. [편집]

이러쿼이 연맹을 선택하면 고유 집인 롱하우스(공동 주택)를 방어탑으로 업글할 수 있는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공격도 담당하는 하우스 쉴드


5.1.5. 아시아 성[편집]

파일:Castle3.png


6.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편집]


감시 초소만 살아남고 망루/방어탑/성채/포격탑은 사라진 대신, 유닛을 수용해 화살을 쏘거나 각 감시 초소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무기를 올리고 내구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어 사실상 방어탑과 통합되었다. 전통대로 시야가 매우 넓으며 지형으로 인해 가려지는 시야를 뚫어볼 수 있다.

기본가격이 목재 100으로 저렴한데다가 빌드 타임도 2의 망루보다는 훨씬 짧고 아무 유닛이나 집어넣어 화살을 쏠수 있어 타워를 많이 사용하기 편해졌다. 특히 4에서는 건물 시야가 좁아서 본진 주변 시야 장악이 중요해진 특성상 엄청나게 넓은 시야를 가진 감시 초소를 기지 주변이나 요충지에 세워주면 쾌적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석재를 먹지 않게 되었기에 위험한 자원지대 인근에 다수를 세워놓아 시야를 확보하다 긴급시 주민이 대피하는 용도로 쓰는 것도 무방하다.

처음 1시대에는 무기를 장비할 수 없지만 시대를 올릴 때마다 석재와 금을 지불해 활 발사구, 스프링갈드, 대포 중 하나를 장비할 수 있게 되는데 활은 가장 저렴한 대신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고, 스프링갈드는 연사가 느리지만 사거리가 길고 화력이 출중해 석재 수급이 괜찮다면 무난하게 쓰이는 편. 대포는 포격탑급으로 좋은 성능이란 것에 이견이 없지만 건물값이 너무 비싸져서 본질적으로 방어용임을 생각하면 선뜻 올리기가 어렵다. 무기를 장비한 감시초소는 상부에 지붕이 덮히고 발사구가 생기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석재를 소모하여 각 감시초소를 강화 감시초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내구도가 2배가 되며 화염 방어력이 상승해 실질 내구도가 더 향상된다. 외관도 석조 건물로 변경되므로 이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본격적인 방어탑으로 취급되는 셈이다.

이전과 달리 공격적인 용도로 활용하긴 어려워졌는데 주둔 유닛과 활 발사구가 쏘는 화살이 중갑 유닛을 잘 잡지 못하는데다가 유닛들의 체력 단위가 상향평준화되어 정말 찔끔찔끔 피해를 주게 된다. 사거리도 이전과 달리 짧아진데다가 사거리 업이 사라진 4의 특성상 자원지대에 타워링을 하기도 어려워졌고, 결정적으로 봉건시대부터 제작 가능한 공성추가 쐐기를 박는다.

대신 함선 상대로는 대 함선 추가 데미지에 힘입어 여전히 사신같은 위력을 자랑하는데, 해안가에 감시초소를 잔뜩 박고 활 발사구만 달아놔도 어지간한 함대는 가볍게 잡을 수 있다.

잉글랜드 감시 초소는 성 연락망의 효과로 주변 아군에게 공격 속도 보너스를 부여하고, 몽골은 역참 효과를 제공해 주변 아군에게 이동속도 보너스를 부여하므로 두 문명은 다른 문명에 비해 많이 만들고 보다 공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중국 감시초소는 활 대신 총통을 장비해 중갑 유닛에게도 따끔한 한방을 먹일 수 있다.

아바스는 직접적인 버프는 없지만 본진 근처에 있다면 지혜의 집이 제공하는 화염 방어력 보너스를 받아 보병으로 무너뜨리기 까다로워지고, 신롬은 유물을 배치해 건물을 강화시킬 수 있다.

루스는 강화된 버전인 목조 요새를 사용하는데, 최대 8인까지 수용가능하며 내구도가 2배 더 높지만 목재를 더 많이 먹고 대포가 안달리는 등 완전한 상위호환은 아니다. 기존 감시초소에 없는 자잘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근처에서 목재 수급을 올려주는 등 루스 운영의 핵심 파츠중 하나. 루스의 랜드마크 크렘린은 아예 풀 업그레이드된 목조 요새이다.



[1] 쿠만은 문명 특성 상 봉건 시대부터 공성추를 만들 수 있다.[2] 허나 투르크의 포술 업 사석포, 대포 갤리온선에는 얄짤없다.[3] 홈 시티에서 카드를 사용하여 최대 한도를 13개까지 증가시킬 수 있지만, 일부 국가는 이런 카드도 없다. 이 카드는 토치카, 전사 양성소도 적용된다. 성의 경우는 9개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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