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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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수성#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 연출한 2023년 대한민국 좀비 영화. 지일주, 지연, 조경훈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대한민국 강남이 좀비에 점령 당했다!
평소와 같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가 강남에 등장하고
기이한 행동들을 보이며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던 좀비의 정체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
한편, 대한민국 태권도 前국가 상비군 ‘현석’(지일주)은
강남의 직장으로 출근하던 중 우연히 ‘민정’(박지연)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회사에서 다시 ‘민정’을 마주한 ‘현석’이 호감을 표하는 순간
좀비가 건물에 들이닥치면서 순식간에 건물 전체의 사람들이 감염되기 시작한다.
바깥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모든 문이 폐쇄되어버린 건물,
그 속에서 ‘현석’과 ‘민정’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된 이상 절대 물러날 수 없다!
갇혀버린 강남, 무조건 살아 남아야한다!
4. 등장인물[편집]
- 지일주 - 현석 역
전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강남의 한 건물의 한 사무실을 쓰고 있는 사업체의 직장인이다. 좀비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좀비들에게 온갖 발차기 기술을 선보이는 등 열심히 몸부림친다.
- 지연 - 민정 역
좀비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현석과 함께 야구방망이를 들고 열심히 달린다.
- 조경훈 - 왕이 역
- 최성민 - 태수 역
- 정이주 - 순자 역
- 탁트인 - 대영 역
5. 배경[편집]
이 영화의 배경은 2021년 12월 24일의 강남역 부근의 한 건물이다.
6. 작중 좀비들의 특징[편집]
지능이 조금은 남아있는지 단순히 달려들어서 무는것 뿐만이 아니라 주먹을 휘두르거나 공격을 회피하고 공격을 막아내기도 하고, 상대를 패대기 치기도 한다.
심지어는 좀비가 되기 이전의 특징도 남아있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좀비인데도 카포에라를 쓰거나 이성의 몸을 더듬는 등의 행동도 하곤 한다.
그러나 손으로 문을 열 정도의 지능은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내구력이 상당해지는지 야구배트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움직인다. 다만 야구배트에 맞은 좀비가 팔다리가 부러져 제대로 못움직이는 묘사도 나오는걸 보면 야구배트에 머리를 맞고도 안죽는건 그냥 야구배트로 머리를 가격한다해서 뇌를 제대로 파괴하긴 어려울 뿐일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하면 죽는지는 묘사되지 않지만 총기로 머리를 쏴서 뇌를 파괴하면 죽는 것으로 추정된다.
첫 감염자는 한밤중에 감염직후 동료를 물었다가 한강에 굴러떨어져 빠졌는데, 날이 밝자마자 나와서 아무도 공격하지 않고 그냥 정신병자 같은 모습으로 시내를 돌아다니다 한 식당에 들어가 생고기를 집어 먹더니 그 뒤 계속 배회했는데 그러다 초저녁쯤 다시 사람들을 보이는 족족 물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인물과 이 인물의 동료를 제외한 다른 좀비들은 변이되자마자 다른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기에 굉장히 미스테리한 부분.
바이러스의 유래는 불명이지만 첫 감염자는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고양이한테 목을 긁힌뒤 감염되었다.
극 초반에 전세계 각국의 코로나 관련 뉴스 등 코로나 관련 장면들이 나온다.
7. 줄거리[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완전히 망한 작품이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이 무려 2점 후반대로 내려갔다. 개봉 6일차 만에 VOD서비스가 시작되었다.
10. 흥행[편집]
10.1. 대한민국[편집]
10.2. 기타 국가[편집]
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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