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술사(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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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1. 대사
3.2. 설명
3.3. 능력
3.3.1. 레이즈 데드(시체 되살리기)
3.3.2. 언홀리 프렌지(부정의 광기)
3.3.3. 크리플(신경 마비)


1. 개요[편집]


Necromancer,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강령술사.



2. 워크래프트 1[편집]




오크 지원 마법 유닛으로 인간 성직자와 대응되는 유닛이다.

사거리2
방어력0
체력40
최소 데미지6
무작위 데미지0
생산 시간800
금 비용700
나무 비용0
  • 어둠의 창(Shadow Spear) : 기본 공격. 사거리 2.
  • 시체 되살리기(Raise Dead) : 시체에서 해골(Skeleton)을 소환한다. 사거리 5. 항목 참조
  • 어둠의 시야(Dark Vision) : 성직자의 머나먼 시야와 동일.
  • 부정의 갑옷(Unholy Armor) : 사거리 8. 최종 개발기. 대상의 HP의 절반[1]을 깎는 대신에 일정 시간동안 무적 상태가 되게 한다. 주로 아군의 고급 유닛이 빈사 상태가 될 경우에 쓰인다.

3. 워크래프트 3[편집]




레벨2공격력평균 10.5주간시야1400
비용금 145 / 나무 20 / 보급 2공격속도1.8야간시야900
특성일반체력305 / 345[2] / 385[3]이동속도평균 (270)
공격타입매직체력재생블라이트 위[4]생산시간24
방어타입언아머드마나200 / 300[5] / 400[6]생산건물템플 오브 뎀드
무기유형미사일마나재생0.667[7]요구사항X
방어력0사거리600수송 칸1


3.1. 대사[편집]




  • 생산
    • "The shadows beckon." 어둠이 손짓하는군.

  • 클릭
    • "The dead shall serve." 죽은 자들이 따를 것이네.
    • "The restless dead await." 쉬지 않는 죽음이 기다린다.
    • "What does the shadow will?" 어둠의 뜻은 무엇일까.
    • "This better be good." 그럴싸한 용무이길 바라네.

  • 이동
    • "Intriguing." 흥미롭군.
    • "For the Lich King." 리치 왕을 위하여.
    • "Let darkness guide me..." 암흑이여, 나를 인도하소서.
    • "As the shadow wills." 어둠의 의지에 따라.

  • 공격
    • "Die!" 죽어라!
    • "Tremble before the Scourge!" 스컬지 앞에 전율하라!
    • "None.. shall survive!"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 영웅 직접 공격
    • "They'll all be mine, in the end!" 최후엔 모두 내 종이 될지니!

  • 여러 번 클릭시
    • "Every man lives. Not every man truly dies." 모든 인간은 살아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진정으로 죽는 것은 아니다.
    • "I love the dead... Frequently." 나는 죽음을 사랑하지...수시로 말이야.
    • "I see undead people..."[8] 반죽은 사람들이 보여요...
    • "Do you smell something? *sniff* Oh, it's just the troops." 무슨 냄새 안 나나? (킁킁) 아, 우리 병사들이로군.
    • "Right click for hot undead action!" 지금 우클릭하면 격한 언데드 액션을 볼 수 있다네.


3.2. 설명[편집]


언데드 2티어에서 건설할 수 있는 템플 오브 뎀드에서 생산되는 마법 유닛. 레이즈 데드, 언홀리 프렌지, 크리플의 3가지 기술을 사용한다. 베타 시절에는 한때 형제작인 디아블 2에도 나왔던 시체폭발 기술이 있었지만 삭제되었고, 월드 에디터로만 재현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데스 코일과 데스 팩트, 다크 리추얼의 영향을 받고 디지즈 클라우드의 디버프를 받지 않기 위해 언데드로 분류되어 있지만, 일꾼 유닛인 애콜라이트와 마찬가지로 설정상으로는 살아있는 인간이다.

이 유닛의 가장 큰 특징은, 볼 일이 없다는 것. 체력도 그다지 높지 않고, 디스펠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중수 이상만 되어도 전혀 힘을 못 쓴다. 게다가 업그레이드도 일반적인 마법 유닛에 비해 2개가 더 많고[9] 다른 마법 유닛은 소수만 뽑아도 제 역할을 하는 반면 이 유닛은 밥값을 하게 만들려면 일정량 이상 뽑아줘야 한다. 따라서 굳이 사용하고자 한다면 2템플을 돌려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마나 보조용 옵시디언 스태츄와 시체 수급용 미트 웨건이 필수이다시피 하기 때문에 슬래터하우스도 돌려야 한다. 게다가 템플 오브 더 댐드 2개에 슬래터하우스까지 무리 없이 돌리려면 멀티를 해야 하는데, 멀티 하기 가장 힘든 종족이 뭐더라?

다만 나가를 상대로는 답이 없는 개사기 유닛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활약할 수 있는데, 이 종족에는 코아틀의 어볼리시 매직 말고는 디스펠이 하나도 없어서 부대 단위의 네크로맨서+시체셔틀용 구울+시체셔틀용 고기차를 뽑아 돌격하면 그냥 주~욱 밀린다. 영웅을 씹어먹는 유닛이라 불리는 나가 로얄 가드조차도 물량 앞에 장사 없다고 힘을 못 쓰니, 나가를 상대하기 어렵다면 네크로맨서를 써 보자[10].

게다가 프로즌 쓰론 이후에는 같은 2티어에서 네크로맨서보다 훨씬 유용한 옵시디언 스태츄가 버티고 있는 데다가 사냥용으로는 그나마 쓸만한 레이즈 데드도 1티어부터 쓸 수 있는 해골 완드 때문에 묻힌다. 어째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안습이 되어간다. 이래서 별명이 뇌구려

가끔 오크전에서 등장하기도 한다. 오크는 언데전에서 보통 랏지를 안 짓기 때문에, 랏지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기습적으로 소수 뽑아서 리치와 프로스트 웜에게는 언홀리 프렌지를, 블마에게는 크리플을 걸어주는 것.

120이 나이트 엘프 상대로 재미를 본 이후로 재평가받고 있는데, 나엘은 위습과 글레이브 스로워를 제외하고는 범위 공격을 하는 유닛이 없으므로 에인션트 오브 로어에서 나오는 유닛들을 제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리치가 해골 먹고 마음대로 노바를 써댈 수 있으며, 언홀리 받은 리치는 데몬 상대로도 꿀리지 않을 정도이다. 안티 매지컬 유닛인 페어리 드래곤이 보이면 웹을 써 줄 핀드를 몇 기 섞어주면 된다. 대신 드라이어드, 페어리보다 네크 숫자가 많아야하며 금광 활성화 타이밍 초중반에는 절대 들이대면 안되고 금광 고갈될 타이밍 쯤에 위력을 발휘하니 인구수 100채운뒤 교전해야한다.

다만 재평가를 받은 뒤에도 상대가 휴먼이라면 봉인된다. 시즈 엔진에게 엠신공을 건 뒤 두드려 팰 수 있지만 휴먼이 아케인 생텀을 안 짓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이 말인즉 프리스트가 없을 리가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 스펠 브레이커가 나오면 언홀리 프렌지나 크리플을 쓸 수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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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 초기 버전에서의 모습. 지금과 기술이 다른데, 왼쪽부터 해골 전사 소환/해골 궁사 소환/시체 폭발.[11]

1.30패치 기준으로 상향받은 수혜자. 네크로맨서가 사용하는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소폭 상향되었다. 유감스러운건 언휴전. 아무리 휴먼 주요 유닛이 너프됬어도 상향된 유닛은 프리스트인데 디스펠이 범위로 돌변하면서 해골들 잘 갈아버리므로 네크만 쓰지말고 프리스트 극상성인 고기차나 핀드와 같은 유닛으로 대응해주면 좋다.

언데드로 플레이시 부관 음성으로 쓰이는 유닛이다.

3.3. 능력[편집]



3.3.1. 레이즈 데드(시체 되살리기)[편집]


해골 두 마리를 일으켜 세운다. 오토 캐스팅 가능. 마나 75 소모. 45초간 지속. 쿨다운 8초.

해골은 툼 오브 렐릭스에서 파는 해골 완드에서 소환되는 것과 같은 성능이며, 애초에 이쪽이 원조이다. 네크로고기차가 아닌 이상 볼 일이 없는 기술인데, 공격력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체력이 190으로 너무 낮아서 디스펠 맞으면 한방에 경험치로 산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게임에 광역 디스펠 없는 종족은 없다. 나이트 엘프는 아예 1티어부터 위습이 디토네이트를 쓰고, 휴먼프리스트, 오크스피릿 워커, 같은 언데드는 3티어 유닛이긴 하지만 디스트로이어가 해골 개떼를 먹으면 멸망의 오브에 아군 병력이 녹는 사태가 발생한다. 적과 싸우라고 소환했더니 적의 공격력 상승 셔틀이 되는 안습한 현실 게다가 영웅의 광역기에는 답이 안 나올 만큼 약해서, 이몰레이션 켠 데몬 헌터라든가 술불 쓰는 판다렌 양조사는 혼자서도 일반 해골 수백 마리 잡을 듯한 포스를 보여준다. 사냥할 때 유용하긴 한데 어차피 언데드 상점에서는 해골을 소환하는 완드를 1티어부터 팔고 있어서 큰 의미가 없다.

프로즌 쓰론에서는 해골 전사 2마리 대신 "해골 전사"와 "해골 마법사"를 한 마리씩 일으키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다. 그래 봤자 디스펠 밥이긴 하지만 해골 법사는 원거리 유닛이므로 각을 잘 잡으면 디스펠을 더 낭비하게 할 수 있다.

네크로고기차 이의외 활용도를 굳이 찾는다면 해골을 상대방의 버프 유닛 근처에 비비는 것 정도. 이 경우 해골을 디스펠하다가 자기 유닛에 걸린 버프도 같이 디스펠하는 경우가 있다. 컨트롤을 잘 하면 마나 교환 용으로 쓸 수 있는 셈이긴 한데, 블러드러스트도 안 쓰고 이너 파이어도 안 쓰는 마당에 디스펠할 만한 버프라고 해야 로어나 프로스트 아머 정도밖에 없다는 사실이 슬프다. 거기다 해골이 지워질 때마다 상대 영웅의 경험치가 올라가는 것도 명심할 부분.

나이트 엘프 상대로는 재평가받기도 하는데, 첫 번째 영웅이 데몬 헌터라면 해골을 하나하나 때려잡아야 하고[12] 궁극기인 메타몰포시스는 지속 시간이 있는 기술인지라 나이트 엘프가 언데드 본진으로 쳐들어온 상황이 아닌 이상은 그냥 달아나면 그만이다. 판다렌 브루마스터도 마나 포션을 여러 개 들고 있는 게 아니라면 해골들 잡는 데 마나를 다 써 버릴 수밖에 없는데, 그럼 가고일이 마음대로 활개칠 수 있게 된다. 드라이어드로 해골 하나하나 디스펠하기가 벅차며, 위습은 체력이 낮은데다 디토네이션을 영웅에게 쓰지 못한다는 것 자체로 손해를 보게 된다.

여담으로 6레벨이 된 팔라딘이나 데스 나이트를 상대할 때도 쓸 수 있는데, 리저렉션이나 애니메이트 데드를 쓰기 전에 해골로 일으켜주면 된다.[13]

1.30 패치에서 큰 상향을 받았다. 소환물인 스켈레톤 워리어/스켈레톤 메이지의 체력이 10씩 올라서 생존력이 소폭 상승[14]했으며 스켈레탈 마스터리가 2티어 업그레이드로 내려왔으며, 추가패치로 스켈레탈 렁제비티 업그레이드의 지속시간 증가 효과가 합쳐져 활약 타이밍을 잡기가 쉬워졌다.


3.3.2. 언홀리 프렌지(부정의 광기)[편집]


공격 속도를 75% 상승시키는 대신 초당 3의 데미지를 입힌다. 생명체에게만 쓸 수 있으며 마나 50이 소모된다.

초당 3의 데미지를 준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공격 속도 상승량이 어마어마한데다 언홀리 오라만 있어도 어느 정도 커버되며 옵시디언 스태츄가 있다면 아예 무시할 수 있고 안티매직 쉘이 걸린 상태에서는 아예 피해를 입지 않는다. 공격력이 세고 공격 속도가 느린 유닛에게 걸면 꽤 좋으며, 우주쓰레기어보미네이션, 영웅이 주 대상이 된다. 피해를 3 주기 때문에 버프인 동시에 디버프이기도 하며 따라서 적에게도 걸 수 있는데, 프로즌 쓰론 초창기이기는 해도 도망치는 아처에게 걸어서 죽이는 경기가 있었다. 또한 스펠 브레이커가 스펠 스틸을 자동 시전으로 설정했을 때 빼앗아가지 않는다. 수동으로 시전하면 적이 아군에게 건 프렌지는 디버프로 취급하는지 적에게 걸게 되고, 적에게 건 것은 버프로 취급하는지 아군에게 훔쳐온다.

잘 쓰면 전투 자극제 쓰듯이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기는 한데 오토캐스팅이 안 되어서 일일이 걸어줘야 하는 단점이 있으며, Space 박승현이 박준의 블마에게 걸어버린 일이 있다. 또 해골 때문에 네크로맨서의 인식이 나빠져서 주목받지 못한 감도 있는데, 언데드 이외에 다른 종족이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 보면[15] 의외로 꽤 강력한 기술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향후에 재발견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실제로 시도되기도 했다.

1.30패치로 초당 받는 데미지가 4에서 3으로 상향되었다.


3.3.3. 크리플(신경 마비)[편집]


적 1기의 이동속도를 75% 감소시키고, 공격 속도와 공격력을 50% 감소시킨다. 지속시간 60초, 영웅 10초. 생명체에게만 쓸 수 있으며 마나 125이 소모된다.

문자 그대로 대상 적에게 장애를 유발하는 기술로, 효과 자체는 정말 좋다. 블레이드 마스터를 포함한 그 어떤 영웅이나 유닛이라도 크리플에 걸리면 전투력이 쓰레기 수준으로 급락한다.

그러나 단점도 많은데, 먼저 이 스킬이 3티어라는 점부터가 문제다. 서로 실력이 비슷하고 3티어까지 이렇다할 피해를 주지 못했을 경우, 상대에게 디스펠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 점은 다른 보조 마법들도 다 마찬가지라고 쳐도, 그 '다른 보조 마법들' 에 비해 마나 소모가 매우 많고 효과도 애매하다. 다른 3티어 마법들과 비교해 보면, 샤먼블러드러스트(75)나 프리스트의 이너파이어(40)보다 심각하게 많다. 그나마 소서리스의 폴리모프나 드루이드 오브 탈론의 사이클론과 비교할 수는 있는데, 이 둘은 적을 완벽히 무력화시키는 데 비해 크리플에 걸린 대상은 느리게나마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법은 멀쩡하게 쓸 수 있다. 그리고 폴리모프는 아크메이지에게 브릴리언스 오라가 달려 있기에 체감상 마나가 덜 들고, 사이클론은 탈론이 워낙 다수로 운용되는 유닛인지라 크리플보다 부담이 덜하다. 그나마 오크 상대로는 써볼 법 한데, 디스트로이어 때문에 스피릿 링크가 핵심인 스피릿 워커를 잘 쓰지 않기 때문.

따라서 블레이드 마스터 견제 용으로 쓸 수 있는데, 밴시의 1티어 기술인 커스보다 가성비가 영 좋지 않다. 커스 걸린 블마와 크리플 걸린 블마가 싸우면 커스가 걸린 쪽이 이기기는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 기술과 마스터 업까지 해야 하는 기술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다. 이러다 보니 실전에서는 팀플에서나 위력을 발휘하는데, 물론 디스펠이 있겠지만 수많은 스킬이 오가다 보면 해제를 한다는 게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아군에 아크메이지가 있으면 폴리모프 쓰는 셈 치고 사용할 수 있기도 하긴 하다.

1.3 패치 이전까진 175라는 무지막지한 마나 소모량이 문제가 되었는지 1.30 정식 패치에서 두번의 PTR 을 거쳐서 요구량이 125로 내려오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효율이 높진 않기 때문에 실제 크리플 활용도가 증가할 지는 미지수. 다만 네크로맨서 자체는 이것 외에도 전체적인 상향을 받은 만큼 네크로맨서 활용도 증가에 따른 크리플 활용도 기대해봄직 하게 되었다.이로써 무지막지한 마나 소모량은 트롤 위치 닥터의 힐링 와드가 이어받게 된다.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편집]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Dalronn_the_Controller.jpg
워3 인간 강령술사는 유형은 인간형으로, 노스렌드 퀘스트 도중 타사리안이 멀쩡히 살아있는 채로 리치왕을 섬기는 정신 나간 작자들이라고 디스한다. 스컬지 소속으로서 플레이어 캐릭터의 앞을 막는 적으로 등장하는데, 주로 하급 간부가 많으나 나름대로 직책이 높은 경우도 있다. 게임에서 등장하는 대표적인 인물로는 부정의 헤이건영혼착취자 고딕이 있으며, 스컬지가 멸망할 때 대부분 쓸려나갔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은 자들은 잔당 세력을 꾸리거나 근근히 버티고 있다. 포세이큰에서 포섭하려고 시도하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언덕마루 구릉지의 헬쿨라가 있다.

신경마비는 흑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게, 그외 능력은 죽음의 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게 이식되었다.
[1] 절반 이하일 경우, 도트 하나만 남기고 다 깎는다. 도트 하나만 남은 상태에서 다시 건다고 해서 죽거나 하지는 않는다.[2] 네크로맨서 중급 훈련시 +40[3] 네크로맨서 고급 훈련시 +40[4] 초당 2[5] 네크로맨서 중급 훈련시 +100[6] 네크로맨서 고급 훈련시 +100[7] 네크로맨서 훈련마다 30%씩 증가 -> 최대 1.167[8] 패러디가 패러디인지라 어울리지 않게 애처로운 소리로 속삭이는 것이 포인트.[9] 다만 둘 다 스켈레톤과 관련된 것이라, 레이즈 데드를 전혀 쓰지 않겠다면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무방하다.[10] 하지만 나가가 나오는 미션은 보통 블러드 엘프를 동맹군으로 달고 있는데 얘들은 썩어나는 게 프리스트이니 주의(...).[11] 참고로 이 시절에는 네크로맨서가 시체에서 바로 해골을 부를 수 없었다. 당시에는 시체가 살이 붙어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되었기에, 구울의 카니발라이즈로 먼저 살을 발라내야 했다.[12] 이몰레이션이 있기는 한데 마나 번이나 이베이전 대신 찍다가는 영웅 교전에서 불리해진다.[13] 오리지널 휴먼 캠페인에서 리저렉션을 쓰기 껄끄러운 이유도 네크로맨서가 자주 보이기 때문이다.[14] 체력이 10 상승해서 이제는 스켈레톤 워리어(체력 190)도 광역 디스펠(소환물 180피해)에 한방에 죽지 않는다. [15] 마운틴 킹, 데몬 헌터, 블레이드 마스터의 공격 속도가 빨라진다고 상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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