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울(워크래프트)

덤프버전 : r20190312


Ghoul




1. 개요
2. 대사 일람
3. 특징


1. 개요[편집]


레벨
2
공격력
평균 13[1]
주간시야
1400
비용
금 120 / 보급 2
공격속도
1.30(1.04)[2]
야간시야
800
특성
일반
체력
340
이동속도
평균 (270)/빠름(350)[3]
공격타입
일반
체력재생
블라이트 위[4]
생산시간
18
방어타입
헤비
마나
X
생산건물
크립트
무기유형
일반
마나재생
X
요구사항
X
방어력
0[5]
사거리
근접
수송 칸
1
특수능력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cannibalize.gif 카나발리즈 : 적의 시체를 먹어 초당 16의 체력을 20초동안 회복. 연구비용 75/0 , 연구시간 30초

2. 대사 일람[편집]




- 선택
  • "Wuzzap." (뭐지...)
  • "Must feed!"[6] (배고파...)

- 반복선택
  • "Me eat dead people!" (나 죽은 사람 먹는다...)
  • "Me scary." (나 무섭다...)
  • "Me eat brains!" (나 뇌 먹는다...)
  • "No guts, no gory." (내장 없음... 피도 없다...)[7]

이동과 공격 대사는 괴성. 크아악! 화앍!


3. 특징[편집]



언데드 진영의 기본 전투 유닛으로 근접 공격 유닛이며 크립트에서 뽑을 수 있다. 외모는 얼핏 보면 원숭이 뼈다귀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뼈다귀로 보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어디가 인간의 어디의 해당하는지 알 수는 있다.

언데드의 특징인 '일꾼의 이원화' 로 인해 전투 유닛이면서도 일꾼 역할을 하기도 하는 유닛이라 나무를 채취할 수 있다. 타종족의 일꾼들과는 달리 나무를 한 번에 2씩 캐서 20씩 운반하는 데다[8] 이동속도도 270으로 위습처럼 일꾼 주제에 빠른 편이라 나무 캐는 효율이 상당히 뛰어나서 3기만 뽑아놓으면 나무가 부족할 일은 거의 없다. 언데드 진영의 일꾼인 애콜라이트는 금만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언데드는 시작할 때 애콜 3마리와 구울 1마리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공격 방식은 손으로 후려치는 단순한 패턴. 죽을 때 허리가 끊어지는 특징이 있다. 허리는 끊어져서 그대로 땅에 떨어지고 남은 하반신은 뒤로 넘어가는데, 즉 구울의 시체에서 발로 보이는 부분이 허리이고 허리로 보이는 부분이 발이 되는 것. 여담으로 1.30까지 그레이브야드에서 생산되었던 시체가 구울의 시체. 그리고 훌륭한 꽃잎 내지 정원사

평소엔 자원 채취에 전념하다가 전투가 벌어지면 끌려나온다. 빠르게 많이 뽑을 수 있고 가격이 싸며, 무엇보다 일꾼을 겸하고 있어서 싸움 안할 때도 자원채취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쓰이게 된다.[9] 하지만 스킬 없이 약하고 많이 뽑는 전투 유닛에 대한 대우가 안 좋은 게임에서도 유독 체력이 종이인데다 방어와 관련해 별다른 이점이 없는[10] 터라 영 쓰기 힘들다. 특히 핀드아처와 달리 근접해야 하고 별다른 AOE 대책이 없는 구울은 AOE에 극도로 약하다. 그중에서도 마운틴 킹의 썬더 클랩과 타우렌 칩튼의 워 스톰프, 판다렌 양조사의 일명 술불에는 정말 쓸려간다.

저글링의 아드레날린 분비 업그레이드처럼 공속 / 이속 업그레이드인 구울 프렌지가 있으며, 카니발라이즈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이나 아군의 시체를 먹어 체력회복이 가능하다. 와삭와삭 씹는 소리가 참 일품이다. 일부 언데드 유저들은 이 바보는 먹는것도 가르쳐줘야 먹는다며 깐다.

프로즌 쓰론 들어오기 전, 그리고 그 이후로도 한동안 언데드의 주력을 담당했으며 핀드와 커럽션 오브의 재발견 이후 거의 나무캐는 일꾼이 될뻔 했지만 나무를 안 먹는다는 점 덕에 상위권에서는 굴데드도 꽤 보인다. 빠른 디스와 커럽션 오브 확보에 용이하며 대 나엘전기준 상대 아처 2~3기 타이밍에 6구울과 해골 지팡이를 들고 가는 견제는 아직까지 강력하며 아처에게 상성상 몹시 유리하기 때문에 상대를 견제하며 빠르고 안정적이게 3티어를 올리게 해주는 초반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중이다.

전투 유닛으로서 구울이 천대받는 이유는 게임 특성이 스타크래프트와 다르기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글링을 조금 잃는다고 해도 그것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지는 일은 많지 않은데, 워크래프트는 멀티를 하기가 힘든 게임이고 그 중에서도 언데드는 멀티가 가장 어려워서 자원을 소모하는 플레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유닛이 죽을 때마다 상대 영웅의 경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싸고 많은 유닛인 구울을 쓰면서조차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바쁘게 컨트롤을 해야 해서, 결국 구울을 주력으로 쓰는 플레이는 이득은 많지 않은 데 비해 컨트롤은 너무 어렵게 될 수밖에 없다. 요컨대 전혀 수지가 맞지 않는 장사인 것. 그 덕분에 나름 언데드의 초반을 크게 두 선택지로 나눠주던 정석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선택지로 전락해 버렸지만 현재도 선드레 패멀같은 날빌에는 잘 쓰인다. 슬립으로 가장 강한 크립을 재우고 오버크리핑을 할 수 있어서 상대가 깨닫는 게 오래 걸리면 몹시 당황할 수 있지만, 이런 날빌을 아무리 잘 구사하더라도 언데드가 멀티를 먹는다는 건 너무나 힘든 고난의 행군이어서(...) 성공하기가 쉽지는 않다. 멀티에 실패한 채로 2티어 이상 타이밍까지 흘러버리면 언데드는 거의 필패한다.

다만 나이트 엘프전에서는 주력 유닛으로 쓰이는데, 어차피 초반이야 상대 아처나 내 구울이나 잘 죽는 건 똑같고, 상성상 구울이 아처랑 위습을 상당히 잘 잡는다. 나이트 엘프가 아처를 5기 이상 보유했다면 구울도 함부로 들이댈 수가 없지만 저렇게 나엘이 아처 다수를 생산했다는 건 그만큼 고급 유닛이나 업그레이드에 사용될 자원을 아처에 투자했다는 거라 언데드가 나쁠 게 없다. 그리고 구울은 어차피 언데드가 나엘 상대로 중후반 프렌지 타이밍까지 주력으로 사용하는 전투 유닛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수를 보유하는 유닛인 데다가 나무도 캘 수 있다는 특성상 잠깐 아이템 구입을 위해 본진에 들르는 타이밍마다 나무만 좀 캐줘도 2프웜 타이밍까지 문제없이 갈 수 있는 양의 나무를 보유할 수 있다. 1.30패치로 3렙 키퍼가 너무나 강력해지는 바람에 이 3렙 키퍼를 저지하기 위해 선데나 4구울 빠른 홀업빌드가 대세가 되면서 이전부터 나엘전만큼은 초중반 주력 유닛이었던 구울이 더욱 핵심 유닛이 되었다.

나무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Return Resources 버튼을 누르면 그레이브야드나 네크로폴리스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동안 구울이 가는 길에 있는 유닛들을 통과 할 수 있어서 그걸 이용해 쉽게 퇴각하거나 M신공을 노릴수 있다. 다만 다른쪽 땅을 클릭하면 move로 명령이 바뀌게 돼서 유닛을 통과하는게 적용돼지 않으니 이 컨트롤을 할땐 그레이브야드나 네크로폴리스 위치를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

반대로 구울의 손에 나무가 없는 상태에서 새로 채취하러 가는 명령에서도 유닛을 통과하는 일명 나무찍기가 2002년엔 됐었으나 2002년 11월에 1.04패치로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구울이 쳐서 색이 변한 나무는 위습이 올라갈 수 없다.

노재욱이 동족전 상대로 툼 오브 렐릭스알타를 팔고 크립트 하나를 더 올리는 타이밍 러쉬를 하기도 했다.#

조대희가 선영웅 데스 나이트가 나오자마자 언홀리 오라를 찍고 굴체제로 가서 M신공쇼를 펼치기도 했다. 아무나 하면 안 된다. 1 62

해골막대와 커럽션 오브가 워낙 중요하기에 배낭업그레이드를 이용한 택배 서비스용으로 가장 많이 굴려지는 유닛이다.

여담이지만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처럼 워3에서 값싸서 물량 나오기 쉽고, 맷집 약해서 광역기에 취약한 유닛의 대명사라 그런지 각종 혐짤 제작에 희생되곤 한다. 대표적으로 구울 꽃이라든가(...). 오리지널 시절 아이템 잘 쥐어준 마킹에게 300마리가 쓸리는 짤방도 종종 올라왔다. 포션 시스템이 변경된 지금도 1vs100 짤방 정도는 종종 올라오는 그야 말로 전투력 측정기 안습 포지션.

덤으로 이 흉칙하고 어딘가 허약해 보이는 유닛은 의외로 나름 숙성(?)된 언데드다. 캠페인이나 WoW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스컬지의 역병에 감염되면 처음에는 좀비로 변했다가 이걸 가져가서 좀 묵은 뒤 구울이 되는 것이 보통이고, 이외에도 그 좀비를 기반으로 다른 언데드를 만드는 것 같다. 물론 당연한 일이지만 그 좀비는 구울보다도 한참 약한 1렙 크립급이다. 그러니 스컬지가 망했지. 저효율 고비용.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편집]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DeathKnightMinion-Ghoul.png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Risen_Ghoul.jpg
언데드 계열의 몬스터, 소환수로 등장한다. 주로 스컬지 진영에 속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와는 적대적인 경우가 많다. 예외적으로 칠흑의 기사단 소속의 구울은 플레이어에게 우호적. 포세이큰에는 몇몇 NPC가 구울 모델.
대부분 지능이 없는것 처럼 묘사되고, 극히 일부의 몇몇 구울만 굉장히 어눌하게 단락적인 단어를 겨우 말한다.

부정 전문화 죽음의 기사[11]는 소환수로 구울을 부릴 수 있다. 부죽 전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데 평상시도 쓸만하지만 일시적으로 더욱 강한 언데드 괴물로 변신시켜서 피해량을 증가시키는것 이외에도 적을 기절시키거나 소환자의 피해를 대신 맞아주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일종의 필살기사자의 군대라는 기술을 사용하면 일정시간동안 구울이 8마리 소환되며[12], 유물 무기 대재앙을 사용하면 추가로 소환할수도 있다.
이렇게 소환된 추가 구울은 기본 구울과 달리 조종이 불가능하고 자동적으로 적을 공격할 뿐이지만 피해량은 상당히 강력해 정상적인 조합의 파티로도 처치하기 어려운 공격대 보스를[13] 죽기 25명이 동시에 사자의 군대를 소환하는 구울 인해전술로 때려잡아버린 전적이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해골이나 외눈깨비[14]로 변환이 가능한 보조 문양이 생겼으며, 사자의 군대를 시전 시 다양한 언데드를 섞어 부를 수도 있게 되었다.

7.2 패치로 외형이 향상되었다.

내는 소리가 워크래프트 3 시리즈에 비해 귀여워(?)졌다는 의견도 있다.

포세이큰 또한 엘프 출신인 다크 레인저나 밴시 등을 제외한 인간 출신들은 구울의 일종으로 간주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언데드 포세이큰의 특성 중에 '시체 먹기' 가 있다.

여왕님에 의하면 구울들이 모여서 만든 걸그룹 구울스데이도 있다고 한다(실바나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참조).

[1] 업그레이드 당 +1.5. 최대 평균 17.5.[2] 구울 프렌지 업그레이드 완료시[3] 구울 프렌지 업그레이드 완료시[4] 초당 2[5] 업그레이드 당 +2. 최대 6.[6]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암흑 집정관도 이 대사를 쓴다.[7] No guts, no glory(용기가 없으면 명예도 없다)의 패러디.[8] 일반 일꾼들이 인구 1을 먹지만 구울은 2를 먹기에 그에 맞춘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종족과는 달리 나무를 채취하는 일꾼을 뽑는 시기가 다소 늦다는 점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9] 굴데드의 경우 본진에 들러서 나무를 듬뿍 캐놓고 도로 싸우러 가는 템포의 조절이 필요할 때도 있다.[10] 그런트는 체력이 높아 후반까지 쓰는 탱커이므로 제외하고, 유통기한성 1티어 유닛이지만 디펜드와 높은 방어력으로 이점을 가져가는 풋맨에 비해 구울과 아처는 상당히 취급이 안습하다.[11] 과거에는 혈기 전문화냉기 전문화도 부정 전문화에 비하면 약하긴 해도 일단은 소환이 가능해 공격용으로 활용했지만 패치로 사라지고 부죽만 사용가능.[12] 기존의 한마리와 소환되는 8마리를 합하면 9마리가 되기 때문에 사자의 군대 소환과 동시에 소녀시대 멤버의 이름을 외치는 매크로가 유포되어 있다. 지못미 소시...[13] 예시 : 살타리온 3비룡[14] 껑충이라는 NPC가 가장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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