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버스 시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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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1.1. 폐지된 노선[편집]
2. 개요[편집]
강릉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로, 안목에서 출발해 주문진읍 향호리까지 운행한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하여 이뤄진 노선 개편 때에 333, 333-1(안목 - 해안도로 - 주문진)으로 2018년 1월 29일에 신설되었다.
- 동해상사고속의 차량수급 문제로 인해 2018년 3월 12일에 333번이 왕복 6회로 감편됐다.
- 수요 저조를 이유로 2018년 4월 2일에 333번이 왕복 4회로 감편됐다.
- 2018년 11월 1일에 강릉시 시내버스 333번이 폐지되고, 주말 노선인 333-1번만 운행한다. 원래는 333-1번도 폐지하려 했으나 철회되었다.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강릉시 방문 관광객 및 교통수요가 감소하였고, 333-1번도 무기한 운행중지되었다.
- 운행을 중단했지만, 관광 노선의 성격이 강했던 만큼 장기적으로는 마실버스로 대체될 예정이었다.#
- 2022년 8월에 시티1번으로 개편되어 운행을 재개하였으며, 종점도 주문진해변으로 연장되었다. 궤멸적인 수요를 감안하여 카운티로 차랑이 바뀌었다. 운행횟수도 고정차 2대 운행 및 1일 16회로 크게 늘어난다.
- 2023년 6월 1일 부터 빨간색 단색으로 재도색해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 도색에 비하여 평가는 좋지 못하다.
4. 특징[편집]
- 안목부터 주문진까지 해안가를 운행하는 관광노선으로 2022년 8월 개편 이후 바다와 차의 영문 발음을 빌려 시티(Sea, Tea)버스로 명명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바다를 주로 운행하기 때문에 경치가 매우 좋다.
- 333번의 '주문진수산시장 - 소돌해변' 구간은 극심한 상습정체구역이라 주말과 공휴일에는 그 구간을 단축한 333-1번을 운행했다.
- 333번 시절 홍보라도 잘 되었다면 흥할 수 있었지만, 홍보도 적었고 강릉시내에 들어오지 않은 탓에 수요가 날 수 없었다. 시내 동쪽 끝인 안목에서 출발해서 저 멀리 주문진까지 갔다는 점에서 연계가 상당히 부실했던 것은 사실으로, 실제로 1번 운행할 때 1~3명밖에 타지 않는 수준이었다.
- 시티1 개통 이후, 333번 시절보다 수요가 많아졌는데, 심지어 추석 명절에는 만석을 채우고 입석으로 다니기도 하였다.
4.1. 시간표[편집]
4.1.1. 시티1번 시간표[편집]
4.1.2. 333-1번 시절 시간표[편집]
감회 전 시간표는 이 링크를 참조.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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