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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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서귀포시행정동
대천동
大川洞 | Daecheon-dong



광역자치단체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서귀포시
행정표준코드
5013060000
하위 행정구역
4법정동 11통 71반
관할 법정동
강정동, 도순동, 영남동, 월평동
면적
51㎢
인구
13,844명[1]
인구밀도
271.45명/㎢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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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서귀포시

위성곤 (재선)
제주특별자치도의원 | 대천동·중문동·예래동 선거구

임정은 (재선)

주민센터
도순로 44[2]
대천동 주민센터

1. 개요
2. 관할 법정동
2.1. 강정동
2.2. 도순동
2.3. 영남동
2.4. 월평동



1. 개요[편집]


관할 법정동은 강정동·도순동·영남동·월평동[3]이다. 도순동에 주민센터가 있다. 인구는 13,802명.

대륜동과 대천동 경계에 걸쳐져 있는 신시가지를 신서귀라고 한다. 동쪽으로 대륜동과 접해 있으며 그 경계에 신시가지가 위치해 있다.[4] 신시가지 바로 옆에 붙어서 강정택지지구가 조성되고 있다. 나머지 지역은 그냥 평범한 농촌마을 수준.

대천동 관할의 강정택지지구가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대단지아파트 등[5]이 조서오디고 있어 대륜동과 더불어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 관할 법정동[편집]



2.1. 강정동[편집]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서귀포시법정동
강정동
江汀洞 | Gangjeong-dong



광역자치단체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서귀포시
행정표준코드
5013011600

강정동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의 건설과 그에 따른 크루즈터미널 등의 부수적인 개발지원이나 강정택지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항구 건설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 문제와 그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논란이 되었던 지역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 논란을 참고하자.


2.2. 도순동[편집]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서귀포시법정동
도순동
道順洞 | Dosun-dong



광역자치단체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서귀포시
행정표준코드
5013011700

도순동은 3.1운동 이전의 항일운동인 무오년 법정사 항일운동이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2.3. 영남동[편집]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서귀포시법정동
영남동
瀛南洞 | Yeongnam-dong



광역자치단체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서귀포시
행정표준코드
5013012200

영남동은 제주도 동지역의 모든 법정동 중에서 가장 인구수가 적다(17명). 일명 '잃어버린 마을'이기도 한데 본래 이 곳에는 더 큰 규모의 마을이 있었으나, 4.3 사건 당시 진압군이 마을 주민들을 학살하고 마을을 파괴하였으며 생존자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서 마을 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


2.4. 월평동[편집]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서귀포시법정동
월평동
月坪洞 | Wolpyeong-dong



광역자치단체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서귀포시
행정표준코드
50130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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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9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2] 도순동 272-1[3] 제주시 아라동의 법정동 중에도 이름과 한자가 똑같은 월평동(月坪洞)이 있으니 유의.[4] 참고로 신시가지의 서쪽 반은 대천동, 동쪽 반은 대륜동 관할이다.[5] 사실 육지와 비교했을때 중소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