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룡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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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일반 마법 카드.

1. 설명
2. 관련 카드


1. 설명[편집]


파일:SR02-JP026.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 명칭=거룡의 도약,
일어판 명칭=<ruby>巨竜<rp>(</rp><rt>きょりゅう</rt><rp>)</rp></ruby>の<ruby>羽<rp>(</rp><rt>は</rt><rp>)</rp></ruby>ばたき,
영어판 명칭=A Wingbeat of Giant Dragon,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레벨 5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골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태풍에 발동 조건 제한이 붙은 카드로, 드래곤족의 약점을 보완해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카드다. 하지만 발동 조건인 레벨 5 이상의 몬스터의 바운스를 추가로 살리지 못하면 그대로 디메리트가 되므로, 이것을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이 경우 자신의 필드에 황금의 사신상을 깔아두고 파괴해서 패로 되돌린 드래곤족 몬스터를 소환할 제물을 모으는 방법도 있다.

코스트로 쓰기 가장 편한것은 특수 소환이 간편한 바이스 드래곤, 성각룡-토페니 드래곤드래곤 아이스, 레인보우 드래곤 등. 패로 돌려도 금세 특수 소환이 가능하므로, 손해가 적어진다. 또한 용마인 킹드라군이나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 있다면 코스트로 쓸 드래곤을 충당하는것쯤은 식은 죽 먹기. 야마타 드래곤은 마법으로 보조하지 않는 이상 어차피 패로 돌아갈 운명이므로 공격을 때린 뒤 부담없이 코스트로 쓸 수 있다.

레벨 5 이상의 드래곤을 되돌리는 것은 코스트가 아니라 효과의 일부라는 점에 주의. 또한 앞면 표시의 드래곤족만 효과의 대상이 되므로 앞면 표시이고 레벨 5 이상의 드래곤족이 한장 밖에 없는 상태에서 이 카드를 발동할 때 상대가 달의 서로 그 몬스터를 뒤집어버리면 효과가 불발로 끝난다. 마찬가지로 코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필드에 레벨 5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가 없으면 데스티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로도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또한 융합 몬스터나 싱크로 몬스터를 고를 수는 있지만 선택한 몬스터가 패로 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므로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는 효과 처리를 하지 않는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도마 편에서는 카이바 세토페가수스 J. 크로포드로 변장한 아멜다와의 듀얼 중 사용. 푸른 눈의 백룡을 패로 되돌려 툰 월드를 파괴했다. 그 외에도 다이몬 전에서 패에 들고 있거나 바쿠라 전에서 듀얼하기 위해 케이스를 열 때 덱에 들어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미사와 다이치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사용. 다이아몬드 드래곤을 패로 되돌리고 쥬다이의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를 파괴했다.

일러스트에 있는 것은 타이란트 드래곤. 일부에서는 리자몽 같다는 소리도 한다.


2. 관련 카드[편집]



2.1. 태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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