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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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튜버 바위골렘이 제작한 4번째 마인크래프트 탈출맵
2. 인트로[편집]
주인공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성문과 마을앞에 있었다. 그런데 마을에는 사람들이 없어, 성으로 가기로 했지만 아무리 해도 도통 성문으로 넘어가지 못하자 마을을 탐사 후 성문을 뛰어넘어 성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성을 들어가고 탐사를 한 뒤 웬 거울이 나오고, 그 거울속에 빨려들어가니 거울의 연못을 찾았으며 그 연못속의 거울세계로 들어가 왕을 만나게 된다.
3. 아이템[편집]
3.1. 청금석 원석[편집]
본 작품의 점수이다.
3.2. 거울의 연못 시리즈[편집]
각 할당량의 미션을 끝내면 세이브 포인트에서 볼수있는 동화책 형태의 책
4. 스토리[편집]
주인공은 마을의 탐사 직후 성문을 넘어서 성으로 들어온다. 그러나 마을에도 사람들이 없자, 마을을 탐사하고 집집마다 비치된 수 많은 거울들을 이용하여 성문을 넘어 성으로 들어간다. 성의 각종 방, 복도에서의 과제들을 다 끝내고 최상층, 왕의 방에 올라와보니 왕좌가 있는 자리에는 거울만 있었고 그 거울속에 들어가보니, 거울세계로 이동되었으며 거울세계도 탐사하다가 결국 왕을 만나게 된다.
5. 선택지[편집]
왕과 대면시에 선택지가 존재한다.
그런데 왕은 주인공이 자신의 환영, 즉 거울속의 왕이라고 하며 나를 죽이면 너도 소멸된다고 하면서 나를 죽이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여기서 왕의 부탁을 받아들이고 살릴지 아니면 왕의 부탁을 거부하고 죽일지에 대해 엔딩이 갈린다
5.1. 해피엔딩[편집]
왕을 죽이면 볼수있다
회색 벽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배드엔딩과의 차이점으로는 연못이 돌로 매몰된게 아니면서 연못이 거울의 연못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 모든 것은 어쩌다 보니 진짜 왕이 된 주인공의 꿈이였다는 것이다.
5.2. 배드엔딩[편집]
왕을 살리면 볼수있다.
살리려면 보라색 벽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해피엔딩과의 차이점으로는 왕이 연못을 돌로 매몰한 것이며 아무도 없는 세계에 갇혔다는것이 결론이다.
6. 히든엔딩[편집]
* 최상층 왕의 방
이거 보려면, 두 개의 열쇠가 필요하다. 성 밖의 미로를 찾아서 1개를 찾고, 성 중앙의 복도의 상자에서 나머지 1개를 꺼내야 한다. 그렇게 열쇠를 찾고 왕좌 옆, 꼭대기 층 잠긴 방에 들어가보자, 이때 아래의 갑압판에서 목소리가 뜨는데... 정작 그 방을 막상 들어가보면...
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마지막 권만 덩그러니 놓였다. 게다가 오랜시간 아무도 안 왔다고 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숨겨진 엔딩: 성 안에 아무도 없잖아요?-
7. 등장인물[편집]
7.1. 주인공[편집]
성문 앞에서 깨어났으며, 마을을 탐사하고 사람들과 왕을 만나기 위해 성으로 간 사람
사실 그가 거울속 왕의 환영이였다
즉 주인공이 왕이라는 것도 일리가 있다.
7.2. 마을 주민들[편집]
프롤로그에서 보시다시피 전부 거울속 의문투성이의 병사들에게 죽음을 당했다. 그러나 주인공은 거울의 연못 시리즈를 읽기 전에는 그것을 몰랐던 상태
7.3. 주술사[편집]
거울의 연못을 왕에게 선물한 장본인이자 만악의 근원 성을 빛추기 위한 거울을 선물한다고 해서 거울의 연못을 소개했다.
7.4. 왕[편집]
본작의 최종보스
전작의 뻐꾸기 보다도 더더욱 쫄보이다. 그냥 말로만 할것은 다 하고 싸움은 역대 보스 중에서도 가장 최약체
해피엔딩의 경우에는 왕의 환영인 주인공처럼 연못을 하염없이 바라보는것.
배드엔딩은 연못을 돌무더기로 매몰한다는 것이다.
8. 평가[편집]
전작과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상당한 건축실력도 건축실력이고 상당한 난공사인 거울세계를 제대로 구현한것이 매우 놀랍다!
9. 기타[편집]
전작들과는 달리 주인공이 최종보스랑 같은 직업을 가졌다는것이 반전거리다.
10. 리마스터[편집]
2018년 12월 14일 18시 47분에 리마스터 버전을 블로그에서 배포하기 시작했다.
리마스터의 내용은 자잘한 오류 수정, 책을 읽기 쉽게 편집, 커맨드 블록을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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