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리즈/광역 섬멸형 대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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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광역 섬멸형 병기의 목록


1. 개요[편집]


건담의 전통적인 요소라고 하면 샤아 아즈나블을 시작으로 하는 가면남이 대표적이지만, '광역 섬멸형 대형 병기' 역시 전통적으로 등장하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 아래에 건담 시리즈에 등장한 광역 섬멸형 병기를 모아본다.

건담시리즈 내내 스페이스 콜로니를 떨궈서 도시째로 소멸시키기가 애용된다. 발사무기는 아니지만 훌륭한 광역 섬멸형 대형 질량병기다. 그 외에는 광선 병기나 핵무기가 주로 애용된다.


2. 광역 섬멸형 병기의 목록[편집]


'대형병기'인 만큼 모빌슈트에 의해 운용되는 광역 병기(ex: 아토믹 바주카)는 수록하지 않는다.
콜로니를 이용한 질량공격은 ★표시, 낙하가 저지된 경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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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단의 문을 두 동강 내버렸다.[2] 이 박치기로 하만 칸네오지온 함대를 그대로 박살내 버렸다.[3] 농담이 아니라 1화에서 묘사되는 전투에서 수많은 건담 X들의 세틀라이트 캐논으로 콜로니가 터져나가자 화면에 가득 보일 정도의 콜로니를 투하하였다. 물론 그 결과 지구는 거의 초토화되었고, 이 분기점으로 AW(After War) 연표가 시작되었다.[4] 단, 궁니르는 광역 병기는 맞지만 살상용이 아니다. 이 병기는 강력한 핵폭발로 발생하는 전자기 펄스로 전기 계통 부품만을 파괴시키는 EMP다.[5] 이쪽은 엄밀히 말하면 광역 섬멸형 대형병기가 아니라 그냥 모빌슈츠용인거 치곤 좀 큰 레일건일뿐이다. 그런데 연출상의 문제로 일격에 다 박살내는 강력한 무기로 표현됐을 뿐이다. 심지어 위력도 매번 오락가락한지라 철혈의 오펀스의 평가를 까먹은 원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