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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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nature.go.kr/16709_1.jpg
검은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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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거믄제낭
Symplocos prunifolia
분류

식물계

현화식물문 (Anthophyta)

쌍떡잎식물강 (Dicotyledoneae)

감나무목 (Ebenales)

노린재나무과 (Symplocaceae)

노린재나무속 (Symplocos)

검은재나무

1. 나무
2. 꽃과 열매



1. 나무 [편집]


검은재나무는 제주도 한라산의 계곡에서 볼 수있는 희귀한 상록수 교목이다. 노린재나무와는 다르게 제주도에서만 자라서 희귀식물로도 등록되었다. 이름이 '검은재나무'인 이유는 가을에 잎을 태우면 검은색 재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제주어로 '거믄제낭'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잎은 타원형 모양이다. 가장 안에는 얕은 톱니가 있다. 임원경제지 만학지를 보면 사계절 내내 시들지 않고 잘 자란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지금은 학술적으로 보존이 요청되는 수종으로 지정되었으니 안타깝다. 보기 힘든 나무기 때문에 제주도의 식물원에 가야 볼 수 있는 나무인 듯하다.


2. 꽃과 열매[편집]


꽃은 5월에 개화하며 흰색이다. 꽃말은 없다. 희귀한 나무라 아직 지어지지 않았다.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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