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톤 가우디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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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 노르베르토 가우디오는 前 아르헨티나의 테니스 선수이다.

2004년 롤랑 가로스 8강에서 레이튼 휴이트, 4강에서 다비드 날반디안을 각각 3:0으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고, 결승전에서는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인 기예르모 코리아(3위, 22세)를 꺾고 롤랑 가로스 우승을 차지하였다.

가우디오의 특이한 점은, 한 번의 프랑스 오픈 우승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메이저 8강 이상을 가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프랑스 오픈을 제외하면 3라운드가 최고 성적...

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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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 최고 랭킹 : 5위
• 단식 통산 전적 : 270승 196패
• 단식 통산 타이틀 : 8회

그랜드슬램 대회

• 호주 오픈 : 3라운드 - 2002, 2005, 2006
• 프랑스 오픈 : 우승 - 2004
• 윔블던 : 2라운드 - 2002, 2006
• US 오픈 : 3라운드 - 2002, 2006

기타 대회

• ATP 투어 파이널 : 4강 - 2005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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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럭비 선수를 지망했으나, 집안의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서 돈을 아끼기 위해 테니스 선수가 되기로 하였다고 한다.[1]
  테니스도 비용이 상당히 드는 스포츠에 속하지만 프로를 준비하기엔 테니스가 낫다고 판단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