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오버워치)/영웅 갤러리/리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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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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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런던 스핏파이어 어웨이(London Spitfire away)
8. LA 글래디에이터즈(LA Gladiators)
21. 오버워치 리그 회색(Overwatch League Gray)
1. 보스턴 업라이징(Boston Uprising)[편집]
2. 런던 스핏파이어(London Spitfire)[편집]
2.1. 런던 스핏파이어 어웨이(London Spitfire away)[편집]
- 오버워치 리그 전체 접근 권한 패스를 구입하면 사용할 수 있었지만 2019 시즌부터는 홈 스킨을 구매하면 어웨이 스킨도 추가로 증정된다.
청량한 하늘색&주황색 포인트와 흰색의 바탕이 잘 어우러져 인기가 높은 어웨이 스킨.
3. 플로리다 메이헴(Florida Mayhem)[편집]
4. 휴스턴 아웃로즈(Houston Outlaws)[편집]
- 기존 겐지의 연두색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지고 다른 검정 스킨과 달리 프레임까지 깔끔한 검정색이라서 평가가 높다. 기본 겐지의 강화 버전같다는 평도 많다.
5. 뉴욕 엑셀시어(New York Excelsior)[편집]
- 헬멧 이마가 파란색인데 눈의 바이저도 파란색이라 눈이 안보여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
6. 필라델피아 퓨전(Philadelphia Fusion)[편집]
- 이 스킨은 색이 검정 흰색 주황으로 되어 있어서인지 오버워치 로고 컬러같다는 의견이 많다. 또 주황색이다보니 '오렌지 겐지'라는 별명이 있다.
환타 오렌지맛 겐지
- 다이너스티 스킨처럼 발광부가 노란색이라서 황금무기를 적용시키면 상당히 잘 어울린다.
7. 댈러스 퓨얼(Dallas Fuel)[편집]
- 이 스킨은 탄소섬유 스킨과 비슷하게 겐지의 사이버네틱한 면을 더 강조해서 인기가 많은 스킨 중 하나다. 진한 회색/은색 포인트에 군청색 바탕, 하늘색 프레임과 발광부라는 사이버네틱한 컬러라서 그런지 탄소섬유 스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 전체적으로 푸른색 계열이고 니트로 불꽃 무늬가 있다보니 시원한 느낌을 주는 스킨이다.
8. LA 글래디에이터즈(LA Gladiato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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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검을 뽑았을때 1인칭으로 보이는 보라색 칼날이 인상적이고 겐지가 탈론화된 것 같다는 평과 함께 굉장히 인기가 많다.
9. LA 발리언트(LA Valiant)[편집]
10. 샌프란시스코 쇼크(San Francisco Shock)[편집]
11. 서울 다이너스티(Seoul Dynasty)[편집]
- 흑색과 금색 조합의 고급스러운 배색과 한국팀 스킨이라는 점 덕분에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다.
12. 상하이 드래곤즈(Shanghai Dragons)[편집]
13. 광저우 차지(Guangzhou Charge)[편집]
14. 토론토 디파이언트(Toronto Defiant)[편집]
15. 밴쿠버 타이탄즈(Vancouver Titans)[편집]
16. 워싱턴 저스티스(Washington Justice)[편집]
17. 애틀랜타 레인(Atlanta Reign)[편집]
18. 파리 이터널(Paris Eternal)[편집]
19. 청두 헌터즈(Chengdu Hunters)[편집]
20. 항저우 스파크(Hangzhou Spark)[편집]
21. 오버워치 리그 회색(Overwatch League Gr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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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부분은 리그 스킨 전체의 공통점이었으나,패치로 칼날까지 황금이 됐다. 진정한 황금무기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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