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기(울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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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e of Enlightenment
계몽기는 울티마 시리즈의 두번째 3부작 시기를 말하며 울티마 IV, V, IV를 아우른다. 아바타의 시대라고도 한다. 종종 울티마 언더월드: 어둠의 대심연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1. 개요[편집]
계몽기는 브리타니아가 번영을 구가한 시기다. 이 시기의 전쟁은 영적인 것으로, 사람들은 의미 있는 기반 위에서 삶을 영위하기를 갈망했다. 또한 차별과 편견, 윤리 체계를 엄격한 법령으로 강제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교훈을 얻어야 했다.
하지만 어둠의 대심연 속에서는 가장 힘든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했으며, 그곳의 주민 대다수는 외모와는 다르게 평화주의자로서 미덕을 지켜야 했다. 세상이 다르면 해결책도 다른 법이다.
1.1. 주인공[편집]
1.2. 주요 악당[편집]
1.3. 주요 지역[편집]
2. 시리즈[편집]
2.1. 울티마 IV: 아바타의 길[편집]
- 브리타니아의 역사>계몽기>아바타의 길 항목 참조
2.2. 울티마 V: 운명의 전사들[편집]
- 브리타니아의 역사>계몽기>운명의 전사들 항목 참조
2.3. 울티마 VI: 거짓 예언자[편집]
- 브리타니아의 역사>계몽기>거짓 예언자 항목 참조
2.4. 울티마 언더월드: 어둠의 대심연[편집]
- 브리타니아의 역사>계몽기>어둠의 대심연 항목 참조
3. 시사점[편집]
울티마 IV는 윤리적 난제를 사용하는 혁신으로 게임계에 신기원을 이루었다 평가받는다. 이 게임은 오직 8대 미덕을 따라야만 성공할 수 있으며 물리쳐야 하는 '큰 악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울티마 V에서는 윤리 체계를 엄격한 법령으로 강제하는 행위의 문제와 위험성을 다룸으로써 폭정과 근본주의의 끝을 보여준다.
울티마 VI에서는 차별, 사소해 보이는 오해가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지는 과정, 그리고 선한 의도(브리타니아에 경전을 가져온 일)가 어떻게 연쇄적 재앙의 시작이 되었는지를 다루고 있다.
4. 다른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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