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동아리/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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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소속의 관현악단.
고려대학교 중앙동아리 중 손에 꼽히는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다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들과 달리 악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배우지 못한 사람,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고 싶은 사람 모두가 제한없이 단원이 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했던 2020년부터 2022년 1학까지릇 제대로 된 학기 중 활동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2022년 2학기부터 학기 중 활동이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의 동아리원들의 동아리 입단 후 처음 나가는 모임이다. 06학번 선배가 처음 만들었으며 매주 월요일 마다 진행되며 주로 영화 OST나 간단하고 신나는 곡을 한다. 주로 그 해의 신입생들과 2학년들이 주를 이루어 진행된다. 관악기 현악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모임. 팝스 지휘는 그 학기 팝스장들이 섭외해 온다. 다른 모임과 똑같이 연습이 끝나고 항상 뒷풀이가 있으며 가장 재미있다.
동아리 생활을 오래한 고학번 단원들이 나가는 모임이다.[7] 2022년 2학기 16학번 이형섭 단원이 처음 만들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정해진 곡을 연습한다.
1991년에 시작된 관(Pipe)악기 사람들의 모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관현악단내 윈드앙상블 모임이다. 관악기, 타악기로 이루어진 곡을 해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모임이다. 더블베이스와 첼로가 합류하는 경우는 많다. 2008년 부터는 강융학 선생님의 지휘와 편곡으로 매해 파이퍼스만의 연주회를 한다. 격식과 절제의 파이퍼스로 뒷풀이가 항상 클린하다. 고학번들도 많이 오 뒷풀이가 상당히 고급지다. 평소 뒷풀이에 타파트 사람들도 자주 놀러온다. 왠지는 모르지만 앙상블 발표회의 시작은 항상 파이퍼스다.
2017년 제10회 연주회에서는 극악의 난이도인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를 연주해냈으며 2018년 12월 22일 제11회 파이퍼스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7년 제10회 연주회때는, 뒷풀이비 하라고 졸업생 선배들이 주신돈이 합계 몇백만원이 넘었다고 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활동이 중단된 이후 오랜만에 2021년 2학기에 파이퍼스를 진행했다.
MC는 매주 목요일날 진행되는 현악기 앙상블 모임이다. 기본적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가 주를 이루고, 곡에 따라서 관악기가 일부 참여하기도 한다.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아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등의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한다. 매 학기의 마지막 달에 진행되는 앙상블발표회에서 항상 마지막을 장식하고, 이에 맞춰 포스터를 제작하여 동아리방 벽에 붙여두는 것이 관습이 되었다.(2016년도 2학기~) 언젠가 동방 한 쪽 벽면이 전부 MC 포스터로 도배될지도.. MC 뒷풀이는 항상 핫하다bb
집회는 정단원이 되기 위해 가야하는 필수 모임이다. 매주 금요일날 진행되며 주로 교향곡을 연습한다. 연습이 끝나고 회장님의 공지사항이 있다! 학기당 3번이상 참여하지 않으면 정-짤!(짤리면 다음학기에 연속 5번 나와야한다. 정짤당하지 않도록 하자.) 집회 뒷풀이에 오면 웃기게생긴 섭외부장이 항상 참여하여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경하고 싶으면 꼭 참석하길 바란다! 집회 첫날에는 음악세미나가 열린다! 집회에서 하는 음악을 들어보는 시간이니 오티에 필참하면 좋을듯하다(2018년~) 또한 매학기 마지막 집회 때는 연주회 공지가 있다. 그리고 신청자에 한해서 향상음악회[8] 가 집회 직전에 열린다. 관심있는 단원은 신청해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자!
한 학기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 각 소모임과 집회에서 연습한 곡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앙상블 팀을 꾸려 발표하는 자리이다. SMTC, WMTC기간에도 진행하니 한번 쯤은 참여해보자. 정통 클래식부터 가벼운 애니메이션 주제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팀이 나온다. [9]
매년 봄에는 신춘, 가을에는 정기 연주회를 연다.[10] 수십명의 방학을 갈아넣는 연주회이니 인촌기념관으로 꼭 보러오자. 연주회는 모든 정단원, 준단원이 참여할 수 있다.[11]
연주회 기간 중반즈음에 조오디션이 있는데 험악한 분위기일 때도 있고 유쾌한 분위기일 때도 있다. 첫조에선 무섭다고 소문난 수석이 마지막조에선 착하다고 소문이 나기도 한다. 연주회는 보통 3곡+앵콜,교가로 구성되며 1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서곡 협주곡 교향곡 혹은 모음곡과 교향곡을 한다. 따라서 연주회 준비기간에 마스터하기위해 두달을 아낌없이 갈아넣는다.
여름에 가는 캠프를 SMTC (Summer Music Training Camp), 겨울에 가는 캠프를 WMTC (Winter Music Training Camp) 라거 한다.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낙산수련관에서 진행하며 전날 술을 얼만큼 마셨든 간에, 아침 9시 전체 연습에는 꼭 참여해야 한다. 아침 일정이 파트연습으로 잡힐 경우 수석진을 술로 죽여 일정을 취소시키는 사람들도 있으며 바닷가가 걸어서 2분거리 내에 있어 일출을 보러 밤새는 사람들도 많다. 캠프를 가는 일반단원들은 마니또를 하며 21시 전체연습이 끝난 후 파트모임, 앙상블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있다.
정단원에 대해서는 동아리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단원 교육자료를 가져옴.
- 단칙
- 신입단원 교육과정:
* 1학기: 신입생 환영회, 악기 설명회, 봄 엠티 中 택 2 + 집회 3회 참가
* 2학기: 정단원 교육(집회 2번으로 대체 불가능), 가을 엠티, + 집회 3회 참가
* 방학 중: SMTC, WMTC 전참
(행사가 끝난 후 준입단원서를 쓴 신입단원/ 경조사 등의 타당한 사유가 있는 신입단원은 행사 하나당 집회 2회를 더 참석해야 함.)
- 입단비 납부
- 필수 정단원 / 비필수 정단원
* 동기의 회장 임기(3학년 1학기)가 끝날 때까지 필수 정단원/ 이후, 비필수 정단원
(17년 2학기는 15학번부터 비필수 정단원)
* 비필수 정단원은 정단원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됨.
- 권리
* 악기방 사용: 악기 태그 지급[13]
* 동아리방, 악기방 비밀번호
- 의무
* 정단원비 납부(한 학기에 한번씩)
* 학기말 오디션[14] : 연주회여부와 상관없이 필수정단원은 참석
* 부서활동
* 집회 3회이상 참석
* LT[15] :
연주회 여부와 상관없이 참석 (18신춘 /18정기의 경우, 16학번이상: 첫 연주회인 경 우, 17학번 모두)
- 단칙
(+ 정단원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경우에 불이익이 발생한다.)
-연속 5회 이상의 집회 출석을 통해 정단원 자격을 회복시킬 수 있다!
동아리 업무는 회장단 + 6개의 부서가 맡아서 한다.
회장단은 회장, 부회장, 총무, 회계로 이루어져 있다.
- 섭외부: 연습장소 대관, 뒤풀이 장소 예약 및 관리, 엠티 및 캠프 게임 진행
- 악보부: 집회, 연주회 악보 편집, 출력 및 배부, 악보함 관리
- 관리부: 동아리방, 악기방 관리 및 청소, 비품관리
- 홍보부: 공개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 홍보물 제작, 영상촬영 및 게시
- 편집부: 연주회 포스터, 팜플렛, 현수막 편집, 애주가 제작
- 음악부: 앙상블발표회, 악기설명회, 음악세미나 주관, 캠프 음악부 퀴즈 진행
각 부서들은 부서장들이 존재한다. 부서장들 이외에도 각 악기 파트원들을 관리하는 파트장들이 존재하며 학기 중 집회를 제외한 각 소모임들을 관리하는 소모임장들도 있다.
대관 능력자를 상시 모집한다. 대관에 실패한 날이면 추운 학관 복도에서 덜덜 떨며 연습한다.
-목관: 클라리넷, 플룻[16] , 오보에, 바순
-금관: 트럼펫, 트'롬'본[17] , 호른[18][19]
관종파트, 로얄관파트로도 불린다.
FM은 'soliste 관악기'이다[20]
금관만의 FM도 있다. 스태미나 금관~
바순만의 FM도 존재한다. Ultra Fagot
-바이올린
FM은 'The greatest 바이올린'
-비올라
FM은 'Elite 비올라'
-첼로
FM은 'Power 첼로'
-콘트라베이스
FM은 'Lovely 베이스'
타악기 종류는 정말 많지만 모집하는 악기는 팀파니 하나이다. 나머지 타악기는 다른 악기하는 단원들이 겸업삼아 하게된다.
타악기는 유일하게 FM이 없는 악기이다.음탕 타악기 [21] [22] [23]
고려대학교 교우이면서 관현악단에서 연주회를 3번 이상 참여한 후 졸업하였다면 고우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더라도 관현악단원이 아니었다면 받아주지 않는게 원칙이다. 80번대 교우부터 10번대 교우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연주자가 포진해있다. 40만원의 연주회비를 매 연주회별로 걷는다.
코로나19 사태로 36회 신춘 음악회, 48회 정기 연주회가 연습 도중 취소가 되었고, 37회 신춘 음악회는 연습 시작도 전에 터졌다. 이후 근 2년만에 49회 정기 연주회를 올렸다.
1. 소개[편집]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소속의 관현악단.
고려대학교 중앙동아리 중 손에 꼽히는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다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들과 달리 악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배우지 못한 사람,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고 싶은 사람 모두가 제한없이 단원이 될 수 있다.
고려대학교 최대 규모의 중앙동아리인 관현악단은
음악대학이 없는 고려대학교에서 클래식을 사랑하는 단원들이
진지한 음악활동을 펼치며 명실상부한 예술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4]
2. 학기중 활동[편집]
모든 소모임은 19시부터 시작되며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 합주를 한다. 매 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간에는 1주일간 활동이 없다. 학기가 끝나갈 때 쯤 앙상블 발표회[6] 와 학기말 오디션이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했던 2020년부터 2022년 1학까지릇 제대로 된 학기 중 활동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2022년 2학기부터 학기 중 활동이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1. 팝스 (POPS)[편집]
대부분의 동아리원들의 동아리 입단 후 처음 나가는 모임이다. 06학번 선배가 처음 만들었으며 매주 월요일 마다 진행되며 주로 영화 OST나 간단하고 신나는 곡을 한다. 주로 그 해의 신입생들과 2학년들이 주를 이루어 진행된다. 관악기 현악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모임. 팝스 지휘는 그 학기 팝스장들이 섭외해 온다. 다른 모임과 똑같이 연습이 끝나고 항상 뒷풀이가 있으며 가장 재미있다.
2.2. 딱스 (TAKKS)[편집]
동아리 생활을 오래한 고학번 단원들이 나가는 모임이다.[7] 2022년 2학기 16학번 이형섭 단원이 처음 만들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정해진 곡을 연습한다.
2.2.1. 역대 딱스[편집]
2.3. 파이퍼스 (Pipers)[편집]
1991년에 시작된 관(Pipe)악기 사람들의 모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관현악단내 윈드앙상블 모임이다. 관악기, 타악기로 이루어진 곡을 해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모임이다. 더블베이스와 첼로가 합류하는 경우는 많다. 2008년 부터는 강융학 선생님의 지휘와 편곡으로 매해 파이퍼스만의 연주회를 한다. 격식과 절제의 파이퍼스로 뒷풀이가 항상 클린하다. 고학번들도 많이 오 뒷풀이가 상당히 고급지다. 평소 뒷풀이에 타파트 사람들도 자주 놀러온다. 왠지는 모르지만 앙상블 발표회의 시작은 항상 파이퍼스다.
2017년 제10회 연주회에서는 극악의 난이도인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를 연주해냈으며 2018년 12월 22일 제11회 파이퍼스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7년 제10회 연주회때는, 뒷풀이비 하라고 졸업생 선배들이 주신돈이 합계 몇백만원이 넘었다고 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활동이 중단된 이후 오랜만에 2021년 2학기에 파이퍼스를 진행했다.
2.4. MC (Mozart Chamber)[편집]
MC는 매주 목요일날 진행되는 현악기 앙상블 모임이다. 기본적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가 주를 이루고, 곡에 따라서 관악기가 일부 참여하기도 한다.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아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등의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한다. 매 학기의 마지막 달에 진행되는 앙상블발표회에서 항상 마지막을 장식하고, 이에 맞춰 포스터를 제작하여 동아리방 벽에 붙여두는 것이 관습이 되었다.(2016년도 2학기~) 언젠가 동방 한 쪽 벽면이 전부 MC 포스터로 도배될지도.. MC 뒷풀이는 항상 핫하다bb
2.5. 집회 [편집]
집회는 정단원이 되기 위해 가야하는 필수 모임이다. 매주 금요일날 진행되며 주로 교향곡을 연습한다. 연습이 끝나고 회장님의 공지사항이 있다! 학기당 3번이상 참여하지 않으면 정-짤!(짤리면 다음학기에 연속 5번 나와야한다. 정짤당하지 않도록 하자.) 집회 뒷풀이에 오면 웃기게생긴 섭외부장이 항상 참여하여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경하고 싶으면 꼭 참석하길 바란다! 집회 첫날에는 음악세미나가 열린다! 집회에서 하는 음악을 들어보는 시간이니 오티에 필참하면 좋을듯하다(2018년~) 또한 매학기 마지막 집회 때는 연주회 공지가 있다. 그리고 신청자에 한해서 향상음악회[8] 가 집회 직전에 열린다. 관심있는 단원은 신청해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자!
2.5.1. 역대 집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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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앙상블 발표회[편집]
한 학기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 각 소모임과 집회에서 연습한 곡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앙상블 팀을 꾸려 발표하는 자리이다. SMTC, WMTC기간에도 진행하니 한번 쯤은 참여해보자. 정통 클래식부터 가벼운 애니메이션 주제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팀이 나온다. [9]
3. 방학중 활동[편집]
3.1. 연주회 준비[편집]
매년 봄에는 신춘, 가을에는 정기 연주회를 연다.[10] 수십명의 방학을 갈아넣는 연주회이니 인촌기념관으로 꼭 보러오자. 연주회는 모든 정단원, 준단원이 참여할 수 있다.[11]
연주회 기간 중반즈음에 조오디션이 있는데 험악한 분위기일 때도 있고 유쾌한 분위기일 때도 있다. 첫조에선 무섭다고 소문난 수석이 마지막조에선 착하다고 소문이 나기도 한다. 연주회는 보통 3곡+앵콜,교가로 구성되며 1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서곡 협주곡 교향곡 혹은 모음곡과 교향곡을 한다. 따라서 연주회 준비기간에 마스터하기위해 두달을 아낌없이 갈아넣는다.
3.2. 캠프[편집]
여름에 가는 캠프를 SMTC (Summer Music Training Camp), 겨울에 가는 캠프를 WMTC (Winter Music Training Camp) 라거 한다.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낙산수련관에서 진행하며 전날 술을 얼만큼 마셨든 간에, 아침 9시 전체 연습에는 꼭 참여해야 한다. 아침 일정이 파트연습으로 잡힐 경우 수석진을 술로 죽여 일정을 취소시키는 사람들도 있으며 바닷가가 걸어서 2분거리 내에 있어 일출을 보러 밤새는 사람들도 많다. 캠프를 가는 일반단원들은 마니또를 하며 21시 전체연습이 끝난 후 파트모임, 앙상블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있다.
3.2.1. 캠프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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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매 연주회마다 조금씩 바뀔 수 있다.
4. 연주회[편집]
4.1. 신춘음악회 [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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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정기연주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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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단원[편집]
정단원에 대해서는 동아리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단원 교육자료를 가져옴.
5.1. 정단원이란?[편집]
- 단칙
제3절 정단원
제7조(정단원)
다음 각호(各號) 모두를 충족하는 신입단원은 정단원이 된다.
1. 회장단이 정한 소정의 신입단원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2. 회장단이 정한 소정의 입단비를 납부한 사람
3. 정입단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한 사람
- 신입단원 교육과정:
* 1학기: 신입생 환영회, 악기 설명회, 봄 엠티 中 택 2 + 집회 3회 참가
* 2학기: 정단원 교육(집회 2번으로 대체 불가능), 가을 엠티, + 집회 3회 참가
* 방학 중: SMTC, WMTC 전참
(행사가 끝난 후 준입단원서를 쓴 신입단원/ 경조사 등의 타당한 사유가 있는 신입단원은 행사 하나당 집회 2회를 더 참석해야 함.)
- 입단비 납부
- 필수 정단원 / 비필수 정단원
* 동기의 회장 임기(3학년 1학기)가 끝날 때까지 필수 정단원/ 이후, 비필수 정단원
(17년 2학기는 15학번부터 비필수 정단원)
* 비필수 정단원은 정단원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됨.
5.2. 정단원의 권리와 의무[편집]
- 권리
* 악기방 사용: 악기 태그 지급[13]
* 동아리방, 악기방 비밀번호
- 의무
* 정단원비 납부(한 학기에 한번씩)
* 학기말 오디션[14] : 연주회여부와 상관없이 필수정단원은 참석
* 부서활동
* 집회 3회이상 참석
* LT[15] :
연주회 여부와 상관없이 참석 (18신춘 /18정기의 경우, 16학번이상: 첫 연주회인 경 우, 17학번 모두)
5.3. 정단원 자격 상실 및 회복[편집]
- 단칙
제15조(정단원자격의 상실)
① 필수정단원 중 다음 각호 가운데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정단원의 자격 및 모든 권리를 자동으로 박탈 당하며, 단원명단에서 제명된다.
1. 정당한 사유 없는 집회 결석으로 인하여 1학기 중 정기집회 출석횟수가 3회에 달하지 아니 하는 사람 〈개정 2004.8.27.〉
2. 회비를 해당 분기의 말일까지 납부하지 아니한 사람
3. 정당한 사유 없이 오디션에 참석하지 아니한 사람 3의2. 우리 단 활동을 계속하지 아니할 의사를 명시적으로 표시한 사람 〈신설 2004.8.27.〉
4. 우리 단의 발전을 저해한 사람
(+ 정단원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경우에 불이익이 발생한다.)
-연속 5회 이상의 집회 출석을 통해 정단원 자격을 회복시킬 수 있다!
6. 동아리 부서[편집]
동아리 업무는 회장단 + 6개의 부서가 맡아서 한다.
회장단은 회장, 부회장, 총무, 회계로 이루어져 있다.
- 섭외부: 연습장소 대관, 뒤풀이 장소 예약 및 관리, 엠티 및 캠프 게임 진행
- 악보부: 집회, 연주회 악보 편집, 출력 및 배부, 악보함 관리
- 관리부: 동아리방, 악기방 관리 및 청소, 비품관리
- 홍보부: 공개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 홍보물 제작, 영상촬영 및 게시
- 편집부: 연주회 포스터, 팜플렛, 현수막 편집, 애주가 제작
- 음악부: 앙상블발표회, 악기설명회, 음악세미나 주관, 캠프 음악부 퀴즈 진행
각 부서들은 부서장들이 존재한다. 부서장들 이외에도 각 악기 파트원들을 관리하는 파트장들이 존재하며 학기 중 집회를 제외한 각 소모임들을 관리하는 소모임장들도 있다.
대관 능력자를 상시 모집한다. 대관에 실패한 날이면 추운 학관 복도에서 덜덜 떨며 연습한다.
7. 모집 악기[편집]
7.1. 관악기[편집]
-목관: 클라리넷, 플룻[16] , 오보에, 바순
-금관: 트럼펫, 트'롬'본[17] , 호른[18][19]
관종파트, 로얄관파트로도 불린다.
FM은 'soliste 관악기'이다[20]
금관만의 FM도 있다. 스태미나 금관~
바순만의 FM도 존재한다. Ultra Fagot
7.2. 현악기[편집]
-바이올린
FM은 'The greatest 바이올린'
-비올라
FM은 'Elite 비올라'
-첼로
FM은 'Power 첼로'
-콘트라베이스
FM은 'Lovely 베이스'
7.3. 타악기[편집]
타악기 종류는 정말 많지만 모집하는 악기는 팀파니 하나이다. 나머지 타악기는 다른 악기하는 단원들이 겸업삼아 하게된다.
타악기는 유일하게 FM이 없는 악기이다.
8. 졸업 후 활동[편집]
고려대학교 교우이면서 관현악단에서 연주회를 3번 이상 참여한 후 졸업하였다면 고우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더라도 관현악단원이 아니었다면 받아주지 않는게 원칙이다. 80번대 교우부터 10번대 교우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연주자가 포진해있다. 40만원의 연주회비를 매 연주회별로 걷는다.
9. 여담[편집]
코로나19 사태로 36회 신춘 음악회, 48회 정기 연주회가 연습 도중 취소가 되었고, 37회 신춘 음악회는 연습 시작도 전에 터졌다. 이후 근 2년만에 49회 정기 연주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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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주회 영상 업로드 채널[2] 학기 중 활동 영상 업로드 채널[3] 신춘연주회가 아니라 음악회이다![4] 페이스북 소개[5] 늙은 단원들의 팝스[6] 학기중 활동 소모임들 및 따로 앙상블에 참여 하고 싶은 단원들이 악기 연주를 하는 것[7] 팝스와 정반대[8] 피아노 반주가 있는 독주회[9] 자작곡으로 발표하는 팀도 있다[10] 매번 개강 첫주 토요일이다. 개강 후에 티켓을 여러 사람 많은 곳에서 판매하니 찾아가서 티켓을 사보자[11] 2018년 정기연주회부터 새내기도 연주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낙산필은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으로 보인다.[12] 신춘연주회가 아니라 음악회이다![13] 악기방은 악기태그가 있는 재학생인 정단원과 해당학기 신입준단원만 사용가능하다. 따라서, 신입준단원도 해당학기가 지나면 악기를 빼야한다.[14] 그 다음학기 연주회 수석진이랑 회장단이 진행한다. 집회곡 일부를 하고 해당학기 동아리활동을 피드백 받는다. 동아리 입장에서는 연주회 참여자와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을 파악할 수 있다.[15] 연주회 준비기간 즉 방학에 있다. 쉽게 말하면 회장단이 동아리 활동을 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과 고칠점과 불만사항을 듣고 개선점을 찾거나 설명을 해주는 것이다. 2018년 2월 LT는 장장 6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고 한다.[16] 클라리넷과 플룻은 별도의 오디션을 통해 한 기수에 2명씩 뽑는다[17]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트럼본이라고 하지만 이 악기를 하는 17학번 단원이 '롬' 발음을 고집하니 뭐 어쩔수 없다. 고려대학교에서 유일한 음악교수이신 류경선 교수님조차도 '트럼본'이라고 하시지만 국립국어원에서도 트'롬'본 이라고 하니 딱히 뭐라 할 수는 없다[18] 10년에 한 명꼴로 들어오는 악기 단원이 매우 희귀하다[19] ...였으나 최근 1년에 한명씩은 들어오는 추세[20] 가끔 '술리스트'라고 외치는 단원도 존재한다[21] 수십 년 역사에 타악기 주자는 단 6명뿐이라 굳이 만들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22] 평소 타악기는 관악기내에 포함되어 같이 활동한다.[23] 당연한 얘기지만 타악기 단원 출신한테 음탕 타악기라고 말하면 엄청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