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곤 아이즈 시아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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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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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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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컬 모나스테리오 ~장난칠거야~에 수록된 신규 뱅가드. 눈이 마주친 상대를 돌로 만드는 사안을 지닌 소녀로, 때문에 이를 막아줄 종이봉투를 항상 머리에 쓰고 다닌다. 이후 리리컬 모나스테리오 학원과 브랜트 게이트 측의 공동 개발로 사안의 힘을 막아줄 실드가 개발되어, 맨얼굴로 라이브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LSR 레어도 버전의 상황.

영속 능력은 상대의 앞열 리어가드 서클과 가디언 서클의 유닛이 합계 2장 이하라면, 크리티컬과 드라이브가 1씩 늘어나는 능력. 이 능력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상대 앞열의 리어가드가 비워져있어야 하며, 지원 받은 카드들이 상대 앞열 리어가드를 견제한다. 상대 앞열에 리어가드가 없다면, 가디언 서클에 3장 이상 콜하지 않으면 뱅가드의 어택이 굉장히 위협적으로 변한다. 반드시 3장 이상 콜해야하는 것은 아니기에 수호자는 케어할 수 없으나, 드라이브+1은 유효하니 참고.

첫번째 자동 능력은 어택받았을때 패에서 트리거 유닛을 1장 소울에 놓는 것으로, 그 배틀 중, 자신의 파워를+15000하는 능력. 두번째 자동능력와 연계가 가능하며, 드로우 트리거나, 능력을 가진 힐트리거 등 10000 실드 이하의 트리거를 능력으로 소울에 놓으면 가드치 이득을 볼 수 있다. 다만, 어택받았을때 이 능력이 한번만 유발하며, 패에 트리거가 많이 있어도 어택 당 1번만 사용할 수 있다.

두번째 자동 능력은 라이드 라인 전부가 갖고 있는 리어가드 견제 능력. 리어가드가 어택한 배틀 종료시, 자신이 가디언 서클에 카드를 놓지 않았으면, 상대 패를 버리게 하거나 어택한 리어가드를 바인드하는 능력. 가디언 서클에 카드를 놓는 것은 가디언을 콜하거나, 인터셉트 등 이동하는 것 전부를 말한다. 이 능력을 용이하게 이용하려면 첫 번째 자동 능력으로 +15000하거나, 가디언 서클에 놓지 않고 바로 플레이하는 블리츠 오더를 활용하면 된다. 어택한 배틀 종료시에 다른 영역으로 이동하는 리어가드는 턴 플레이어부터 대기 능력을 해결하다보니 견제할 수 없다.

3.1. 같이 사용하기 좋은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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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시어블 엑스테리어, 바이블런트 심포니, 에버그린 트랜스피어 : 통상적인 가드를 최대한 억제해야하는 시아나인 만큼, 높은 파워 부여의 블리츠 오더의 채용은 필수적이다.

• 쿨링 하트 유이카 : 트리거를 이용한 가드가 곧 소울의 보충이 되고, 리어가드들이 등장 시 효과로 상대 리어를 치워버리는 기믹을 최대한 써야하는 데다 리어의 파워 펌핑 + 부스트 요원까지 되어줄 수 있어 유용하다.

• 담긴 소원은 어떤 색으로 바르슈블랑 : 소울이 쌓이지만 쓸 곳이 적으면서도, 패의 수급 능력이 떨어지는 시아나에겐 매력적인 선택지.

• 드로우 트리거 : 시아나는 자체 스킬로 크리티컬의 추가 부여가 존재하며, 또 한편으로는 패의 수급 능력이 좋다고 보기 힘들다. 이 점을 감안해 드로 트리거의 비율을 높인다는 변칙적인 선택도 가능하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어떤 트리거든 시아나의 능력으로 소울에 넣으면 15K 파워 추가가 부여되기 때문에, 타 트리거들보다 가드치가 낮은 드로 트리거조차도 15K 가드가 되어준다는 점에서 가능한 전법. 반대의 이유로 시아나는 프론트 트리거는 잘 채용하지 않는다.

4.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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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드 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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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더위 대책은 완벽 시아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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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고민될 때는 뱀에게 시아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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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준비운동은 착실히 시아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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