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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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부정적 별명
1.1.1. 골빈정
1.1.2. 고민좀
1.1.3. 고밀정
1.1.4. 쓸데없는 고민만 많은 사람
1.1.5. 어둠의 오세훈 선대위원장, 어둠의 국민의힘 당원



1. 개요[편집]


언론인 출신 정치인 고민정별명을 정리한 문서.


1.1. 부정적 별명[편집]



1.1.1. 골빈정[편집]


고민정의 부정적 별명 중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말 그대로 뇌가 없어서 두개골이 비어있는 것과 다름없이 멍청하다는 뜻의 '골이 비다'에서 '이'를 축약하고 '비다'를 관형형 '빈'으로 변형하고 띄어쓰기를 생략한 표현인데, 네티즌들이 그걸로 '골빈정'이라는 별명을 지었다.


1.1.2. 고민좀[편집]


말 그래로 이름부터가 고민이라 지은 별명이다.

강용석, ‘백신 언급’ 고민정에 “제발 고민 좀 하길”
“제발 고민 좀 하고” 핀잔 들은 고민정, 결국 고개 숙여… “부적절한 행동, 송구”
고민정 “尹 존재 사회적 위협”…국민의힘 “제발 고민 좀 하고 내뱉으시기 바란다”


1.1.3. 고밀정[편집]


'민정'을 '밀정'으로 바꿔 지은 별명이다.## 이른바 '수박'과 같은 의미로 지어진 별명이다.


1.1.4. 쓸데없는 고민만 많은 사람[편집]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지어준 별명으로, 청년의꿈에 한 유저가 홍준표보고 '고민정 의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냐'라고 질문하자 '그분은 쓸데없는 고민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라고 답변하여 생긴 별명이다.# 상술한 고민좀과도 여러모로 비슷하다.


1.1.5. 어둠의 오세훈 선대위원장, 어둠의 국민의힘 당원[편집]


2021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고민정은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당선되기 위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전략을 펼쳤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오세훈 지지율만 올랐다. 결국, 2021년 재보궐선거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20% 가까이 밀려 낙선했다. 오세훈 지지자들이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 고민정이 오세훈을 당선시킨 1등 공신이라면서 고맙다고 조롱한 것은 덤. 그 외에도 고민정이 각종 큰 논란을 일으킬 때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깎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을 지켜준다는 점에서 생겼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고민정의 이른바 피해호소인 발언놀란과 각종 감성팔이 선거운동등을 비판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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