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이 버스터

1. 개인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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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이저가 텐소우더에 고세이 웨폰 카드를 천장하여 소환되는 무기. 이 다섯개의 무기는 하나로 합쳐져 고세이 버스터가 되며, 고세이 다이나믹 카드를 꽂아 필살기 고세이 다이나믹을 발사할 수 있게, 고세이 웨폰의 각부분에는 고세이 다이나믹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소켓이 존재한다.

참고로 무장을 전부 합체시킬 필요 없이, 각 부족 별로 무장을 결합시켜 별도의 피니쉬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국내 정발판 명칭은 미라클 웨폰.

• 스카익 소드 + 스카익 샷 = 스카이 버스터.
• 시익 보우건 + 랜딕 액스 + 랜딕 크로우 = 랜드시 버스터.

여담으로, 7년 뒤에는 후배 전사들이 똑같은 무기를 쓴다.[1]

1.1. 스카익 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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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미르)의 개인무장. 이름답게 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전용의 필살기는 적을 베어버리는 레드 브레이크, 그리고 스카익 소드 단독에 고세이 다이나믹 카드를 꽂아 발동시키는 강화 필살기인 레드 다이나믹을 사용 가능하다.

고세이 버스터로 도킹 시 고세이 버스터의 중간 파츠가 된다.

완구판의 경우 유일하게 공격시 효과음 및 음성 기믹이 들어가 있다.[2] 즉 다른 고세이 웨폰은 아무런 기믹이 없는 플라스틱 덩어리.(...)

1.2. 스카익 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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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의 개인무장. 총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총신이 넓적해서 거꾸로 들고 방패로 사용하거나 격투무장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전용 필살기는 광탄을 여러번 발사하는 핑크 트릭.

참고로 9화에서 에리는 모네의 랜딕 클로와 자신의 스카익 샷의 도킹을 시도하려 한 적이 있지만 조인트가 맞지 않아 실패.[3]

고세이 버스터로 도킹 시 고세이 버스터의 맨 뒷부분 파츠가 된다.[4]

1.3. 랜딕 액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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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케인)의 개인무장. 도끼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고세이저의 개인무장 중 가장 무겁다. 작중 하이드가 겨우 들었으며[5], 해적전대 고카이저의 돈 도고이어는 이걸 드는데만 벅차서 움직이지도 못했다. 변신한 상태에서도 이정도면 보통 사람은 손도 못댈 정도로 엄청나게 무거운 듯. 여담으로 하이드 말에 따르자면 아그리가 하도 장비 점검을 안해서 도끼날이 0.2mm 비뚤어져 있다고 했다.(...) 필살기는 랜딕 액스로 적을 공격하는 블랙 어택.

고세이 버스터로 도킹 시 고세이 버스터의 왼쪽 파츠가 된다.

1.4. 랜딕 클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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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개인무장. 손에 쥐는 클로의 모습이지만 면적이 넓어서인지 어째 클로 본연의 형태보다는 방패 용도로 쓰는 게 더 자주 보인다. 필살기는 랜딕 클로로 적을 찔러버리는 옐로 쇼크.

참고로 에리의 기행(?)으로 자신의 랜딕 클로와 에리의 스카익 샷의 도킹이 시도된 적이 있다. 그러나 조인트가 맞지 않아 실패.(...)

고세이 버스터로 도킹 시 고세이 버스터의 오른쪽 파츠가 된다.

1.5. 시익 보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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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발판 명칭은 오셔닉 보우건.

하이드의 개인무장. 석궁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고각샷이나 예측샷 등의 여러 가지 사격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밖에 거꾸로 들어 톤파의 형식으로 근접무장으로도 사용 가능. 필살기는 시익 보우건을 하늘로 쏘아서 공중에서 화살비를 내리는 기술인 블루 체크.

고세이 버스터로 도킹 시 고세이 버스터의 선두 파츠가 된다.

2. 합체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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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카이 버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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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익 소드 + 스카익 샷의 조합으로 완성되는 피니시 무기. 극 중에서는 거의 후반이 다 되어가는 43편에서 등장. 쇼트의 잔 KT3을 끔살시켰다.

2.2. 랜드시 버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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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발판 명칭은 랜드오션 버스터.

시익 보우건 + 랜딕 액스 + 랜딕 클로의 조합으로 완성되는 피니시 무기. 4화에서 첫 등장했지만 브레드란을 날려버린 것 외에는 더 이상의 등장하는 일 없이 묻혔다 싶었으나, 43편에서 쇼트의 잔 KT3을 킬하는데 사용했다.

2.3. 고세이 버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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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발판 명칭은 미라클 버스터.어?

다섯개의 고세이 웨폰이 "어셈블!"이라는 구호로 하나로 합쳐서 완성되는 고세이저의 피니시 무기. 윗부분에 고세이 다이나믹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소켓이 있으며, 소켓 위에 카드를 올려놓으면 커져서(!) 소켓에 꽂힌다.[6] 이후 "고세이 다이나믹(미라클 다이나믹)"이라는 음성과 함께 멤버 전원의 "퍼니시!"라는 구호와 함께 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