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발매 전 정보

덤프버전 :



1. 베타 테스트
2. 발매 전 영상
2.1. 데뷔 트레일러
2.2. Intel : Authenticity 트레일러
2.3. We are Ghost 트레일러
2.4. E3 2016 시네마틱 트레일러
2.5. E3 2016 게임 플레이
2.6. 캐릭터 및 총기 커스터미제이션 트레일러
2.7. 스텔스 게임 플레이
2.8. 개발자 Q&A
2.9. 미션 브리핑 트레일러
2.10. Red Dot 실사 트레일러
2.11. War Within The Cartel 티저
2.12. 총기 사격 및 환경 소리 동영상
2.13. 싱글 플레이 트레일러
2.14. The Open World of the Wildlands
2.15. 커스터미제이션 및 코옵 소개 영상
2.16. 페루의 연결고리 미션 트레일러
2.17. 와일드랜드 컴패니언 다큐멘터리 티저
2.18. 와일드랜드 오픈베타 트레일러
2.19. 스토리 제작 비하인드 영상


1. 베타 테스트[편집]


CLOSED BETA GUIDE라는 이름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글이 올라왔다.

2월 3일부터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시작 된다고 한다. 1월 말부터 당첨자들에게는 미리 등록된 이메일로 연락을 한다고 하며 액세스 키는 후에프로필 Beta-acces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비공개 알파테스트 때처럼 베타에 당첨된 모든 참가자는 Ubisoft 친구 3명을 추가로 초대하여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명 코옵이 가능 하다는 것을 감안한 듯. 트위터를 통해 베타 공용키를 풀기도 하였다.

클로즈베타 직전 이루어졌던 파리 초청 행사에서 나온 웹진과 스트리머들의 그래도 재미는 있을것 같다라는 뉘앙스의 평가와는 달리, 베타테스트가 시작된 직후의 국내외 게이머 커뮤니티의 평가는 상당히 나쁘다. 이게 정말 4년동안 개발한 게임인가? , 베타 토론 주로 받고 있는 비판은 또 초소정리형 오픈월드 점령 게임이냐는 비판으로 와일드랜드의 게임 시스템에서 파크라이와 디비전을 떠올리며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1]

클로즈베타 당시 최적화가 심각한 화두였으나, 오픈베타에 들어와서는 상당히 개선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차량 탑승시 프레임이 급락하는 문제를 고쳤고 옵션 단계에 울트라 옵션을 따로 추가하였다. E3 공개 영상과 클로즈 베타 당시의 그래픽 차이는 있어도 클로즈 베타와 오베랑은 그래픽 차이가 없고, 클로즈베타 부턴 매우 높음 옵션 상위에 울트라 옵션이 생겼다. 다운그레이드 라기 보다는 최고 옵션에 선택지를 따로 준것으로 울트라 옵션 선택 시 성능저하를 감수한다는 경고 메시지가 나온다.

최첨단 군인을 주제로 현실성을 기반으로 하는 밀러터리 슈터에 초점을 맞춘 전작들과 달리 디비전을 연상시키는 RPG 육성 시스템이 들어가 있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시리즈 대대로 커스터마이징 옵션은 원래 존재하긴 했지만 여러 최첨단 도구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비교적 자유도가 높게끔 선형으로 디자인된 전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략해 나가는게 주요 골자인 게임이었다. 와일드랜드는 레벨업을 해서 원래부터 주어졌어야 할 스킬을 시간을 들여 언락해야 하고, 특징없이 비슷해 보이는 여러 부품을 놓고 옵션을 비교해야 하는 시스템이 도입 되었기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하는 것. 이 부분을 게임 내에서는 한정된 자원과 인력으로 고립된 지역에 투입되어 작전을 수행하는 서바이벌 스러운 요소로 바뀐 것 처럼 설명하지만 실상은 그냥 넓은 필드를 사용하는 오픈월드 코옵으로 만들기 위해서 다른 주요 기능들을 없애놓은 개발 컨셉에 따른 게임 플레이 메카니즘의 타협[2][3], 그것도 그냥 개발자가 편한 방향으로 타협보고 메카닉을 축소시켰다는 인상을 받기 쉽기 때문에 이전작들의 팬들이 안좋게 보는 시각이 많다. 다만 가상의 미래기술을 응용하는 하이테크적 모습을 보여주는 고스트팀의 모습은 사실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로 넘어가면서부터 생겨난 요소이므로 와일드랜드를 고스트리콘 1,2[4]로의 회귀로 보면 그렇게 부자연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다.

굳이 개발자의 입장을 따져보자면 아무래도 미래컨셉으로 계속 만들기엔 너무 쟁쟁한 들이 많이 나와있기도 하고, 요사이 이런 근미래 컨셉의 SF 짬뽕 밀리터리 슈터가 많이 나오다 보니 식상해진 게이머들이 클래식하고 기본에 충실한 쪽으로 돌아가는 성향이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타이탄폴 2 와 거의 동시에 출시해서 다른 경쟁작을 압살해버린 배틀필드 1 같은 경우가 좋은 예.[5]

거기에 주로 파크라이/어쌔신크리드 시리즈 같은 오픈월드+점령+반복형 사이드 임무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6] 다만 이쪽은 이전의 유비소프트 게임들에 비추어 "너무 뻔하다" "개발자 편한 쪽으로만 만들었다" 라고 보는 시각이 많으며 반대로 "오픈월드 코옵에서 반복미션이 없으면 뭘 넣어야 하는가?" 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시스템 자체의 완성도는 말그대로 사이드 미션을 채우는 방법으로는 이미 오랬동안 만들어온 방식이라 개발자 입장에서 큰 모험 없이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고, 비슷한 장르의 타사 작품들도 이부분에서 딱히 다른 방안을 내놓은것도 아닌 상황이라 비교대상을 찾기도 뭣한 상태다. 그래도 결국 타 게임들과 완전히 차별화되는 획기적인 요소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배경과 컨셉만 바꾼 고만고만한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 의 인상을 주는건 어쩔 수 없어 보인다. 즉 밀덕+유비식 오픈월드에 큰 불만 없는 사람들 이외의 대상에게 어필할 요소가 부족하다는 의미.

또한 게임의 완성도 역시 비판을 받고 있는데 가장 크게 비판 받는 부분은 엉성한 적군의 인공지능. 비판하는 해외 게이머들의 스레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이 멍청한 적군의 AI[7] 에 관한 비판으로 총알 두방이면 죽는 최고난이도 조차 적 인공지능이 단순하고 멍청하기 때문에 쉽게 느껴질 정도라거나 황당할 정도로 웃긴 상황을 만들어내서 게임의 전체적 인상을 망친다는 비판이다. 컨셉 측면에서 상당히 비슷한점을 공유하고 있는 메탈기어솔리드5의 적 인공지능과 비교하는 이야기도 보였다. 평가가 나쁜 이유를 압축하자면 유비소프트 형식의 초소 반복 점령형 오픈월드 게임인데 인공지능조차 멍청해서 긴장감 없는 임무를 계속 반복해야한다는 점으로 요약 가능하다.

오픈베타에서 AI는 약간 좋아졌으나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고 난이도 별 AI의 수준차이가 있지만 체감상으론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차이가 적으며, 플레이어를 약화시켜서 난이도를 증가시키는 것에대한 테스터들의 불만이 많이 나왔다. 물론 싱글플레이시 최상위 난이도는 수준낮은 AI 팀원들의 트롤링, 두방만 맞으면 훅가는 단순 데미지 뻥튀기로 인해 헬이 되지만, 코옵플레이시엔 최상위 난이도 라고 해도 그럭저럭 할만한 정도. 다만 뒤로 갈수록 초소의 규모가 커지고 적의 장비와 순찰 수준이 올라가서 고스트 난이도에서는 쉬운 공략이 힘들어진다. 최고난이도로도 쉽다는 것은 첫번째 지역인 이타쿠아 이야기고 몬투요크 부터는 수시로 튀어나오는 정찰헬기, 장갑 APC, 무장정찰 차량들, 곳곳에 깔린 SAM사이트와 정찰초소 덕에 스텔스를 유지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다. 그리고 오픈베타에서 열린 지역은 초반 두개 지역 뿐 이므로, 뒤로 갈수록 더 빡세진다는 것을 계산해봐야 할 문제이다.

또한 적 AI가 오픈월드+코옵 이다보니 연산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거리별로 따로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300m밖에서 멀리 보이는 AI 코앞에 유탄이나 로켓을 쏴서 폭발을 일으켜도 반응을 하지 않을 정도로 거리에 따라 마네킹 수준이 되어버린다는 것.... 이점은 비슷한 부류로 볼 수 있는 ARMA시리즈 에서 300m 정도는 보병끼리 최대 교전거리의 범주라서 이런 하드 밀리터리 슈터의 사실적인 느낌을 원했던 사람들에겐 꽤 큰 감점요소로 작용한다. [8]

혼자 하기에는 NPC 분대멤버들의 애매한 AI 덕에 심도높은 플레이에 제약이 있고 재미도 크게 떨어진다. 분명 3명이 등뒤에 따라다니지만 명령을 내리는 선택지가 너무 적고 전투에서 별 도움도 되지 않아서 그냥 플레이어가 쓰러졌을 때 부활 셔틀로나 써먹을 수 있는 정도라 플레이어 혼자 다닌다는 기분을 지우기가 힘들다. 시연영상들에서 싱글플레이보다 코옵을 특히 강조했던것을 역으로 반증하듯이 분대원 NPC들로는 어떤 디테일한 작전도 수행할 수 없다. 그저 "따라와" "저기로 이동해" "대기해" "나좀 살려줘" 정도의 명령이 전부이며, 그것조차 각 분대원별이 아니라 3명이 통짜로 움직인다. 유일하게 써먹을 수 있는건 동시사격 스킬 정도. 그냥 콜 오브 듀티,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등 에서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주변인물들 정도의 AI 수준이다. 그래도 코옵에선 이런 모든 부분이 상쇄가 되고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해지니 왠만하면 코옵을 할만한 환경을 조성하는것을 추천한다.

그 외에 차량이나 항공기 등에 탑승한 채로 탑승위치를 바꾸려고 할 때 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또는 뒷좌석에선 좌우 좌석으로만 이동이 되며, 미니건이 달린 수송헬기의 사수석에 탔을때는 좌우 포탑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점, 포탑달린 차량에 탔을 때는 포탑에서 뒷좌석으로 내려올 수 없는 점, 부조종석에선 낙하산 다이빙이 안되는 등의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콘솔판에서 PC로 포팅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들도 있었는데, 폭발 스킬을 장착한 드론을 날리면 컨트롤러를 사용할 땐 폭발 키가 뜨지만 키보드/마우스 로 전환하면 나오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구석이 있다고 쳐도 60달러 어치 게임의 상태가 아니라는 평이며, 스팀 유저평가는 추천 반 비추천 반[9] 정도의 "복합적" 평가를 받고 오픈베타가 종료되었다.

클로즈베타에서 플레이 가능 영역을 나가는 버그 가 발견되었다. 콘솔판 에서만 가능하다는 듯. 영상을 보면 지형은 전부 로드가 되지만 건물 같은 인공물은 부분부분 비어있는 상태로 나온다. 무기 파츠를 줍는것은 가능해서 오베에서 열린 지역 이외의 무기와 부품을 전부 수집 할 수 있다.

2. 발매 전 영상[편집]



2.1. 데뷔 트레일러[편집]



첫 공개 트레일러 영상. 배경음악은 이매진 드래곤스의 Friction이 사용되었다. 영상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오픈월드로 변한 만큼 한가지 목표를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들. 행동대장 급의 직책으로 추정되는 '하얀모자'를 잡기 위해 저격, 야간 암습, 전면 전투 라는 3가지 방법을 보여준다.과장 광고

2.2. Intel : Authenticity 트레일러[편집]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가 고증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다. 당연히 유비소프트답게 볼리비아를 실제로 방문해 현장조사를 하고 현지 마약 전담 특수부대원들의 마약소굴 소탕작전을 참관하였으며 또한 그들의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어보기도 하였다고 한다. 심지어 CIA본부를 방분해 남미에서 근무했던 요원들과 인터뷰를 하였으며 마약상들과 접촉도 했다고 한다. 레드 스톰에서는 앞에 언급됐던 부대의 운영장비들과 카르텔에서 실제로 애용하는 장비들을 알아보았으며 미군부대에 방문해 군사 지식등을 얻었다고 한다.

2.3. We are Ghost 트레일러[편집]



첫 공개 영상 이후 처음으로 게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E3 2015에 공개했던 것에 비해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낮아보여서 당연하게도 다운그레이드 이야기가 나왔다.

2.4. E3 2016 시네마틱 트레일러[편집]



E3 2016에서 새로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마약 카르텔의 악랄함과 그를 잡는 고스트 리콘들이 등장한다.

2.5. E3 2016 게임 플레이[편집]



E3 2016에서 El Pozolero(엘 포졸레로) 라는 악당을 잡는 미션을 공개했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디비전 트레일러처럼 대본과 연출 계획을 짜놓고 찍은 코옵 영상이다. 역시나 최초 공개 영상에 비해 그래픽이 안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레딧에서 나왔고 심심한 타격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영상에서 아직 초기버전이라 그런지 어색한 부분이 보였는데 오토바이를 타면 총을 못쏜다던지, 차량에 타서 사격할때 사람이 유리창을 통과한다던지 아니면 타격감이 부족하다는 점, 헬기에 장착되어 파일럿이 쏘게 되어있는 미니건에 다른 거치형 미니건마냥 손잡이가 붙어 있다는 점, 이상한 물리 엔진등이 지적되었다.

2.6. 캐릭터 및 총기 커스터미제이션 트레일러[편집]



한글자막
무기와 복장 커스터마이징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여성 캐릭터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M203 유탄 발사기를 쏠때 방아쇠를 안당기거나[10] 총구의 화염이 어색한 점 등도 지적 되었다.

2.7. 스텔스 게임 플레이[편집]



2016년 10월에 공개된 El Pozolero 미션의 잠입 플레이 버전.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발매 전 영상처럼 같은 미션을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이전 동일 미션이 대충 잠입해서 목표 확인 후 조용히 생포하려다가 실패하고 전면 전투로 돌입한 후 화끈한 추격전을 펼치고 마지막에 소형 헬기로 탈출하는 과정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영상에서 제대로 된 잠입 플레이를 펼치는 고스트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마을 밖 트럭을 훔치고 저격수의 지원을 받으며 트럭을 타고 마을로 전투 없이 진입한 후 마을 전체의 전력을 내리고 포로들을 풀어줘서 혼란을 유도하여 큰 교전 없이 유유히 탈출하는 플레이가 영상 내용이며 그 과정에서 적의 차량에 미리 폭발물을 붙여뒀다가 탈출하면서 적 차량을 터트려서 적이 추격 못하게하는 모습, 열상 기능을 활용 가능한 드론, 나이트비전 고글도 새롭게 공개 되었고, 그래픽이 알파버전보다 업그레이드 되었고 모션도 약간 개선되었다.

2.8. 개발자 Q&A[편집]



개발자 Q&A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에는 위 스텔스 플레이 시연 영상에서 나레이션으로 나왔던 개발자가 출연한다.

2.9. 미션 브리핑 트레일러[편집]



한글자막 영상.
2016년 12월 7일. 미션 브리핑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히트맨 2016에서 나레이션 맡았던 성우와 같은 성우가 영상 나레이션을 해준다.

2.10. Red Dot 실사 트레일러[편집]



2017년 1월 6일.(한국시각)
Red Dot이라는 실사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고양이가 눈에 띄는 영상. 베스트 댓글은 "레이저 포인터로 고양이랑 노는 기능 없으면 안살거임"(....)

2.11. War Within The Cartel 티저[편집]



2017년 2월 7일(한국시각), 'War Within The Cartel'이라는 실사 단편 드라마의 티저가 공개되었다.
실사 드라마는 2월 16일(현지시각)에 공개될 예정이다.

2.12. 총기 사격 및 환경 소리 동영상[편집]



게임의 무대가 되는 맵의 소리 시연영상이다.
정글, 산악지대, 호숫가, 고산 설원지대 등, 볼리비아에 직접가서 녹음했다는게 거짓말이 아닐 정도로 환경 소리 구현이 잘 되었다.

2.13. 싱글 플레이 트레일러[편집]



싱글플레이 시연 영상이 공개되었다.커맨드 휠로 아군 AI 에게 간단한 명령을 내리며 게임을 진행하는게 주 내용이며, 반란군 임무나 무기 확보 같은 사이드 임무들이 존재함이 지도 화면에서 드러났다.싱크샷은 쿨타임을 가진다는 사실, 나무 재질로 된 벽에 기본적인 관통 사격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확인되었으며 스킬 트리와 컷씬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엄폐 시스템은 메기솔 5, 툼 레이더(2013) 처럼 오브젝트에 붙으면 자동으로 엄폐하는 시스템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시에 1월 말에 상당한 정보가 공개 되었다. 공개되는 영상들을 모아둔 레딧의 스레드로 웹진별 영상이나 기사, 스트리머들의 영상을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https://www.reddit.com/r/GhostRecon/comments/5q6wnr/megathread_links_from_12517/

2.14. The Open World of the Wildlands[편집]



한글자막
클로즈베타 시작 공지와 함께 공개한 영상이다

2.15. 커스터미제이션 및 코옵 소개 영상[편집]



개발자와 인터뷰가 포함된 게임 소개 영상이다.

2.16. 페루의 연결고리 미션 트레일러[편집]



예약구매 유저 한정으로 주어지는 추가 미션 "페루의 연결고리" 트레일러.

2.17. 와일드랜드 컴패니언 다큐멘터리 티저[편집]



와일드랜드 홍보목적으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티져 영상. 제목이 '와일드랜드'이다.

실제로 미국 대륙 전역을 돌아다니며 전직 밀수업자, 네이비씰 대원, 히트맨등을 인터뷰하며 촬영한 다큐멘터리라고 한다.

2.18. 와일드랜드 오픈베타 트레일러[편집]



오픈 베타 발표 영상.


2.19. 스토리 제작 비하인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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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디비전에서 고스트리콘의 시스템 일부를 차용했기 때문에 메커니즘이 비슷해질 수 밖에 없다.[2] PVP에서 밸런싱 하기 힘든 종전 시리즈의 기술들, 오픈월드 코옵이기 때문에 OP 가 되버리는 스킬 등등. 그중에서도 광학위장 같은 은폐 관련 기술들은 깔끔하게 없애버렸다.[3] 또한 레벨업+언락 이라는 방식은 개발자의 편의에 따라 유저에게 긴 플레이타임을 강제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약간 다른 문제긴 하지만 디비전 초기에도 긴 육성시간에 비해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최종컨텐츠로 욕을 먹고 늦어지는 업데이트와 서버문제가 중첩되 사람들이 대거 이탈하는 사태를 불러왔다.[4] 사실 이때도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특수부대 라는 컨셉이긴 했다. 다만 연식이 좀 되다보니 "다양한 인디케이터", "복합소총" 등등 지금 봐서는 매우 평범한 슈터게임 정도의 기술로 보일 뿐..... 초기의 고스트리콘에서 처음 시도했던 UI나 분대명령, 특수기술, 장비선택 등이 호평을 받고 지금까지도 다른 비슷한 장르에서 표준으로 적용되고 있다.[5] 다만 이건 컨셉보다 게임성 자체의 문제도 꽤 컷었다. 타이탄폴 2 는 평가는 좋았지만 전작의 한정된 팬층+배틀필드1의 팀킬로 인해 판매량에서 대실패.[6] 물론 거점 방어라든지 마약 수송 행렬 공격 등 미션도 존재하기는 한다.[7] 싱글플레이시 아군 인공지능에 대한 평가 역시 물론 좋지 않다.[8] 다만 같은 거리에서 총탄의 탄착에는 반응한다. 저격라이플로 주변을 쏘면 경계태세로 들어가 총이 발사된 지점으로 정찰을 하는것을 볼 수 있다. 이걸로 보아서 정식판 또는 추후 패치로 충분히 고쳐질수도 있는 부분.[9] 대략 2800 대 2600[10] 이 점은 결국 정식 발매판에서도 수정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