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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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문제점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고학(苦學). 직역하자면 괴로운 공부라는 뜻이지만, 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란 뜻이다. 아르바이트를 학기 중 병행하는 대학생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볼 수 있으며, 과거 산업화시대에는 고등학생도 고학을 하는 경우가 흔했다.

게임 스탯에 종종 나오는 타입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옛 중국의 고사성어인 형설지공, 일본니노미야 긴지로 등 많은 사례가 있다.

한국의 대통령 중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고학생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3. 문제점[편집]


고학은 상당히 어렵다. 당장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부터가 체력을 엄청나게 소모하는 일이며, 시간 배분을 잘 짠다 하더라도 컨디션에 따라 일정 이행이 들쭉날쭉하다. 사실 주 5-6일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아닌 이상 둘 다 잘하는 것이 불가능한건 아니다. 문제는 심리적 요인. 아무래도 하나에 집중하고 싶은 심리는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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