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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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러리
2. 사용자
2.1. 주요 사용자
2.2. 생물체
2.3. 사물
3. 상세 내용


1. 갤러리[편집]





2. 사용자[편집]



2.1. 주요 사용자[편집]



  • 로이드(닌자고)[1]

  • 골드 마스터(오버로드)[2]

  • [3]


2.2. 생물체[편집]


  • 골드 드래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로이드가 사용했던 드래곤이다. 로이드가 골드 파워를 다른 닌자들에게 나눠준 후 로이드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도깨비들을 물리친 후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만난 로이드는 스핀짓주 마스터와 같이 있던 골드 드래곤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 울트라 골드 드래곤
황금무기 안에 내재된 원소의 힘이 형상화한 드래곤이다. 어둠의 크리스탈 편에서 드래곤폼을 각성한 닌자들이 각자가 지닌 황금무기를 파괴하여 해방시킨 뒤 로이드와 함께 오버로드를 쓰러뜨리고 소멸하였다.[4]


2.3. 사물[편집]


황금무기 단독으로는 안되지만 4개의 황금무기의 힘을 합친다면 한정적으로 골드 파워를 발휘한다. 닌자들이 도깨비들을 상대로 한 창조의 회오리바람 이후 골드 파워를 상실했다.

  • 메가 황금무기
가마돈이 황금무기를 합쳐 만들었다. 이후 과거의 세계에서 닌자들의 황금무기와 격돌하여 날아갔고 그것을 회수한 오버로드의 손에 황금 갑옷으로 만들어졌다.

  • 황금 갑옷
황금무기를 녹여서 만들었다. 오버로드 사후 보그가 회수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도깨비들을 상대하기 위해 카이가 다시 황금무기로 되돌렸다.


3. 상세 내용[편집]


Golden Power/Light

닌자고 세계관 통틀어 가장 강력한 2개의 원소 중 하나이다.[5] 창조의 상위호환[6] 힘이기에 창조의 4원소를 다룰 수 있으며, 어둠에 반대되는 힘이다. 원소 드래곤은 골드 드래곤이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로이드(골드닌자)만 생성할 수 있다.

로이드가 기존에 사용하던 에너지와는 비교도 안되게 강력한 힘이며 단순히 물리적인 파괴력 뿐만 아니라 산을 들어올리고 자연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그야말로 창조와 파괴에 비교되는 가장 강력한 원소이다. 또한 이 힘은 어둠을 거둬내는 능력이 있어 사악한 힘에 지배된 존재가 골드 파워에 맞으면 원래대로 정화된다.[7] 이름은 골드 파워지만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이 능력은 빛이라고 부르는게 더 맞다.[8]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사후 이 힘을 지닌 존재는 로이드 뿐이지만 시즌 3에서 로이드가 다른 닌자들(카이,제이,콜,쟌)에게 골드 파워를 다시 창조의 4원소로 나눠준 이후로는 쓰지 않는다.[9] 본인이 그럴 마음이 있다면 다시 나눠준 힘을 모아 골드 파워를 발휘할 수도 있겠지만 밸런스 때문인지 결국 리부티드 이후로는 재등장하지 않는다.[10][11][12]

스카일라가 골드파워를 흡수한다면 신체가 견디지 못하고 사망한다는 것으로 보아 사용하기 위해서는 로이드나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처럼 인간을 뛰어넘는 신체조건도 필요하다.[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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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다른 닌자들에게 나누어줘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모로가 로이드에게 빙의했을 때 임의로 골드 파워 공급을 끊은 것을 보면 본인이 그럴 맘이 있다면 언제든 재사용할 수 있는 하지만 밸런스 때문인지 리부티드 이후로는 쓰지 않는다. 그러나 시즌 15에서 닌자들의 원소의 힘이 사라지면서 그마저도 없어져 버렸다.[2] 로이드에게 빼앗은 골드 파워 일부와 메가 황금무기를 통해 제작한 황금 갑옷의 힘을 더해 구사한다. 리부티드에서 사망한 뒤로는 쓸 수 없다.[3] 골드 마스터의 황금 갑옷에 접촉해 골드 파워를 흡수하고 이것으로 자신의 원소의 힘을 극대화했다. 물론 오래 버티지는 못해 그대로 육체가 소멸해버렸다.[4] 다만, 마스터 우의 말로는 원소의 힘은 닌자들의 내면에 잠재된 힘이기에 필요로 한다면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5] 다른 하나는 어둠.[6] 토미 안드레아센에 의하면 골드 파워는 창조의 힘의 상위호환이다.[7] 위대한 파괴자의 독 때문에 악에 물든 가마돈이나 오버로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로봇이 그러한 예.[8] 진짜 빛의 원소의 힘이 있지만 그쪽은 물리적인 개념의 빛인데 비해 이쪽은 정화와 같은 개념의 빛이다. 로이드도 오버로드와의 최종전에서 오버로드의 어둠의 힘에 대항하는 자신의 힘을 빛이라고 비유하기도 하였다.[9] 불, 번개, 흙, 얼음, 에너지의 힘을 합쳐 동시에 사용하면 일시적으로는 골드 파워가 발휘되는 것으로 보인다. 시즌 6 10화에서 문을 부수기 위해 닌자들이 5원소를 동시에 사용하자 금빛으로 빛나며 문을 박살낸 것이 대표적인 예.[10] 이 바람에 졸지에 다른 닌자들의 원소의 힘에 설정 오류가 생기고 말았다. 시리즈가 장기화되면서 골드 파워를 어떻게든 너프시킬 필요가 있어 닌자들에게 골드 파워를 원소의 힘으로 나눠주게 되는데 다음 시리즈인 티타늄 닌자고에서 원소마스터는 사실 더 많이 존재하며 원소의 힘이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다는 설정이 추가되어버려 그러면 닌자들이 골드 파워를 받기 전에 원래 가지고 있어야할 원소의 힘은 어디로 갔는지, 시즌 9에서 로이드가 잠시 원소의 힘을 잃었을 때 닌자들의 원소의 힘은 왜 그대로인지, 모로가 로이드의 몸에 빙의해 골드 파워 공급을 끊거나 첸이 로이드를 포함한 닌자들의 원소의 힘을 모두 흡수했을 때 왜 골드 파워가 발현하지 않았는지 등 여러 의문점이 발생하고 말았다. 사실상 시즌 4에서부터는 골드 파워 설정이 삭제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11] 다만 골드 파워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원소가 아닌 로이드나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에너지와 창조의 4원소의 힘을 합쳐야 만들어지는 힘이라면 어느정도 설정 오류를 피해갈 수 있다. 실제로 콜이 시즌 8에서 자신들의 원소의 힘은 본래 하나라고 하였으며 시즌 3에서 로이드가 골드 파워를 나눠줄 때 쟌이 공급받은 골드 파워로 발휘한 원소의 힘이 원래 자신들한테 있었던 내면의 힘이라고 하기도 하였다. 로이드가 골드 파워를 첫 각성할 때 다른 닌자들이 로이드에게 힘을 집중하는 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 시점에서 창조의 4원소의 힘은 로이드에게 옮겨가고 나머지 닌자들은 황금무기처럼 원소 블레이드를 통해서 원소의 힘을 사용한 듯하다. 실제로 시즌 2 내내 로이드는 원소의 힘을 손에서 직접 발생시키는 것과 달리 닌자들은 반드시 원소 블레이드를 사용해야 하였다.[12] 시즌 15에서 드래곤의 혈통이 아닌 카이, 제이, 콜, 쟌이 드래곤 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창조의 4원소 자체가 창조와 파괴의 힘이 합쳐진 골드 파워에서 드래곤의 힘에 해당하는 창조의 힘을 분할시켜서 만든 힘인 듯하다. 반면 골드 파워가 없는 로이드는 가마돈처럼 도깨비 폼을 각성해 파괴의 힘을 사용하는데 창조와 파괴의 힘이 합쳐진 골드 파워 중 창조의 힘을 닌자들에게 돌려준 것이라고 생각하면 남은 파괴의 힘은 아직 로이드에게 그냥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13] 애당초 골드 파워를 발휘하는 메가 황금무기나 황금 갑옷을 만진 자도 그 힘을 버티지 못하고 소멸하는 만큼 이는 당연한 결과이다.[14]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인간이 아닌 도깨비와 드래곤의 혼혈이며 로이드도 그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피를 물려받았기에 순수한 인간이 아니다.[15] 다만 카이, 콜, 쟌,제이는 골드파워를 가지고 있음에도 신체가 버틴다. 리부티드에서도 쟌이 오버로드의 골드파워를 흡수한 상태에서도 조금 은 버티다 터진걸 보면 4명의 닌자들은 골드파워를 어느정도 받을수 있는 신체조건을 지닌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