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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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실률(空室率)은 부동산 용어로, 건물(아파트, 임대빌딩 등)의 전체 방에서 입주가 되지 않은 방의 비율을 말한다.[1] 공실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하락하였다는 것을 말해주면서 해당 부동산 임대료가 현 시세에 맞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높은 크기의 마천루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부 상권의 미래 지표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일부
2. 지역/상권별 공실률[편집]
한국감정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조사에 따르면 건물유형은 오피스, 중대형상가, 소규모상가로 분류하여 공실률을 집계하였다.
우선 아래는 오피스텔에 관련한 공실률만 표기해놓았음.
2.1. 서울[편집]
2.1.1. 서울 도심권[편집]
한국감정원에서 분류하는 서울 도심권역에는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 명동, 시청, 을지로, 종로, 충무로 지역이 있음
2.1.2. 서울 강남권[편집]
한국감정원에서 분류하는 서울 강남권역에는 강남대로, 논현역, 도산대로, 서초, 신사역, 테헤란로 지역이 있음
2.1.3. 여의도[편집]
한국감정원에서 분류하는 서울 여의도권역에는 공덕역, 여의도, 영등포 지역이 있음
2.1.4. 기타[편집]
한국감정원에서 분류하는 서울 기타권역에는 목동, 사당, 용산, 잠실, 장안동, 천호, 홍대합정, 화곡 지역이 있음
3.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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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21115&q=%EA%B3%B5%EC%8B%A4%EB%A5%A0[2]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30219160709561[3] 자료출처: 한국감정원(r-one)[4] 자료출처: 한국감정원(r-one)[5] 자료출처: 한국감정원(r-one)[6] 자료출처: 한국감정원(r-one)[7] 자료출처: 한국감정원(r-one)